도울 선생님 난 사람들의 스토킹에 화내고 분노하지만 신은 이미 처벌을 굳히고 다신 인간으로 올 일이 없습니다 날 스토킹하는 세력에 직접 지옥에 가서 밀봉당한 후에야 알 일을 난 대책이 없습니다 어쨌든 그런 스토킹하는 세력들 꼬라지 보기 싫습니다 수만번의 생사의 길에서 헤맨 사람 지금도 계속되는 난 화내고 싸우지만 신은 이미 결정하고 지옥으로 보내 밀봉시킵니다 그 세력과 그 일체 잘. 깨닫고 내 주변온 오프 십리내에는 들어오지 못 하게 함이 그나마 구제받을 길입니다
도올. 한 인간의 모습들. 무언가를 정립하려는 듯 삶의 궤적들. 인간이면서 신의 자취를 닮으려는가? 도도하지만 지극히 인간적. 애환이 있다. 신의 영역. 그것은허구와 허무를 즐기는 분야이다. 특히 예수는 더 그렇다. 최제우는 무척이나 인간적이다. 신을 마주하는 모습들이 비스므리하다. 신의 세계. 참과 거짓이 과연 있을까? 보이지 않는 영역이다. 최제우를 다시 부르자. 예수를 다시 부르자. 그것만이 답이다.
하나된 이름으로 우주에 가득하신 아버지 하나님 도올 선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치받고 정수리가 찢어져 30 방울 이상을 꿰맨 것을 당신도 아실 것입니다 그가 당신을 배신하고 동학의 교주가 된 것은 아마도 기독교가 개혁하기는 더이상 어려울 거라고 판단했을 듯합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아버지 하나님의 자식들이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평생을 당신이 비추시는 그 빛으로 살았지만 아들에 대한 믿음 때문에 마지막을 당신과 함께 하지 못한 그 어머니께도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품을내어 주셔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피를 마실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그 어머니가 한 달 동안 식음을 전폐한 사건에 대해서는 언제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내용을 다 말씀드리진 않아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저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며 고육지책이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혹여나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한 때 인간 예수의 모습이었을 뿐입니다 아버지의 독생자이며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는 육체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다 끊었음을 이미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것까지도 그 아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어머니는 어떤 잘못도 없슴을 이미 아버지께서는 아십니다 그 어머니는 아버지 하나님은 포기할 수 있어도 아들은 절대 포기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아들인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심을 제가 압니다 하나님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그들에게도 마르지 않기를 아버지께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의 로고스인 의지와 성실과 신뢰를 행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보증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도올 선생님의 성경 강연은 늘 감동입니다 지금도 마가복음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다시 들으며 동시 하나하나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과학도인 저만의 시갘으로 선생님의 강의가 많은 영감을 주었고 한편의 혁명적 논문이 탄생했습니다. 요한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알고리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실존 여부와 관계없이 그것은 드러남의 중보자 예수그리스도적 진리입니다 뿐만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만져질 수 있고 들려질 수 있고 보여질 수 있고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자연을 손으로 만지며 그가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것을 이미 보증해주심을 알았습니다 (네가 정말로 아느냐? 져가 아는줄을 이미 당신께서 아십니다) 이것이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로고스 입니다. 하나님 ㅡ 예수그리스도 ㅡ 나 ㅡ 열매(복제,낳음) 이런 역사의 정신인 로고스적 관점에서 철학과 신학과 인문학을 대해주실 것을,, 특히 한국의 고대사까지 ,,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역사는 로고스가 단절됬습니다 지금 하시는 동학 고대사까지 모든 것이 조각조각 맞지 않는 퍼즐만 가득합니다. 선생님의 철학도 지식은 많지만 파편일 뿐 하나의 알고리즘적 체계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도착한 것이 주역과 동학이라는 샤마니즘 입니다 이는 백성 우민화의 길이며 또한 정치가 독재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지금 그렇게 법안을 추진하고 있지 않습니까? 무슨 뜻인지 충분히 이해하실 것으로 저는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