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텃밭브이로그 #30평텃밭 #발효퇴비 안녕하세요.^^ 친정집 다녀오니 비와 함께 온통 밭이 풀밭입니다. 이제부터 첫 서리가 내릴 때까지 풀과 함께 농사짓기가 시작됩니다.;; 각자 나름의 풀관리 루틴이 있으시죠? ㅎㅎ😅 비 온 후 성큼 자란 작물들 유인하고 새로운 파종하고... 매일매일 같은 일을 하지만 매일 다른 기쁨을 느끼는 5월의 하루하루를 영상에 담았어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친정집 다녀오니 비와 함께 온통 밭이 풀밭입니다. 이제부터 첫 서리가 내릴 때까지 풀과 함께 농사짓기가 시작됩니다.;; 각자 나름의 풀관리 루틴이 있으시죠? 비 온 후 성큼 자란 작물들 유인하고 새로운 파종하고... 매일매일 같은 일을 하지만 매일 다른 기쁨을 느끼는 5월의 하루하루를 영상에 담았어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어머니 밭이 마치 여인의 가르마처럼 단정하네요. 모전여전 부지런함은 어머니를 닮으셨나봐요. 저는 비가 너무와 빨래가 안말라 궁시렁대며 빨래방에 건조하러 왔는데 이 영상을 봅니다 밭에 어린 싹을 심어 둔 농부는 오늘 이비가 얼마나 감사할 까요? 귀한 영상 감사해요. 편집도 너무 잘하시네여~❤
잼밭님영상을 본지가 오래됏는데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ㅎ 먼저 새집 이사 축하드려요~ 영상들이 순수하고 평온해서 보고 잇음 힐링이 돼요. 작년엔 잼밭님 따라서 퇴비도 만들어 쓰고, 사과참외도 주문해서 심어낫어요. 초보가 텃밭농사를 좀 넓게 하다보니 넘 힘든데도, 유기농으로 키우고 수확하는 재미에 계속하게 되네요. 엄마~하고 해맑게 부르시는 소리에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십년이 됏는데도 순간 눈물이 핑 돌앗네요.. 저는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아주 힘들엇어요.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도 엄마앞에서는 언제나 아기인가 봅니다. 엄마 부르실수잇을때 마니 마니 부르세요~💜
Hola cómo has estado?? Espero que muy bien 🌱💚 vamos arriba tu puedes lograr mucho ,fuerza , aquí estoy también trabajando en mí jardín huerta tratando de ganarles a las hormigas y no lo logro 🤦🏻♀️ es hermoso tu trabajo lo replico en el mío también me ha gustado mucho la producción de tu madre es admirable felicidades 👏👏 saludos desde Argentina 🇦🇷 muchas bendiciones que sigas bien,cuidate mucho hasta la próxima 🤗
Very enjoyable. As we get older it gets harder so we must work smarter. I can very much understand, things that were easy 40 years ago are much more difficult now. Thank you for sharing and have a great week.
와..엄마~하는 소리에 울컥했어요 저는 부를 수 없게 되었거든요ㅎㅎ 어머니의 관행농업도 딱 깔끔하게 예술같아요ㅎㅎ 저도 화분에있는 토마토 꽃들을 따주었어요 😊 따라쟁이가 되어가고있어요! 친환경메쉬망도 좋아보여요 잘구부려질까요? 전과 같지 않게 하시고 발전하는 모습 멋져요😊 오늘도 마음의 풍요를 가득 담아갑니다❤❤
항상 영상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재미보다 힐링한다는 느낌이 더 큽니다. 30대에 시작하셨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이른 퇴직을 하고 60이 다되가는 나이에 시작하려니 배워야 할 게 참 많아요. ㅎㅎ 그래도 밭에 나가있으면 마음은 가벼워지고 몸도 좋아진다는 느낌!!! 항상 행복하세요^^
돌밭이 배수가 잘 되는 장점도 있었어요.^^ 개미는 약을 쳐도 아마 다시 올거예요. 농사 짓는 데는 그리 위험하진 않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그냥 시간이 걸리더래도 계속 낙엽 넣고 유기물 넣어 천천히 좋은 땅을 만들어 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같이 천천히 , 함께 갔으면 해요 화이팅!!! 입니다~😊
개미가 진딧물을 먹기는 하지만 진딧물이 있어서 개미가 오는 게 먼저예요ㅠ 진딧물은 초기 발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조금 이라도 보이면 근처 작물들까지 모두 식초나 목초액 엷게 탄 물을 아침 저녁으로 분문해 줘야 합니다. 이미 번졌다면 저는 근처 작물까지 뽑아 낸 후 다른 걸 심어요 저희 밭에는 아직 진딧물은 없는데, 개미는 와글와글 합니다 ㅠ 그래서 저도 유심히 보는 중이예요~^^
제가 사는 시골에서는 유기농의 반대말로 관행농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정확히는 농약과 화학비료, 농기계를 사용하는 농업이지요. 물론 친환경만 고집하는 분들이 부정적으로 사용하시는 경우가 더러 있긴 하지만 ,저는 만약 관행농이 없었다면 아마 우리나라는 굶주림으로부터 벗어나는데 훨씬 오래 걸렸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은 양적인 성장에서 질적인 성장으로의 전환시기이기에 관행농 보다는 친환경 농법의 의미가 커지고 있지만, 그래도 관행농법의 역할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은 부모님의 시대에 맞는 역할을 훌륭히 해 내신 것이고, 저희는 또 요즘 환경에 맞는 역할을 찾아가고 있는 거라 봅니다. 그러니 너무 기분나빠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희 어머님도 관행농업 농부시거든요 ㅎㅎ 좋은 밤 되세요~^^
그러고보니 두개는 정말 잎이 비슷하네요 ㅎㅎ;; 그래도 양배추 잎이 조금 더 동그랗고 잎 줄기가 더 짧은 것 같아요. 양배추는 좀만 커도 동그랗게 결구가 시작되니 그때 구분해도...^^ 양배추 잎 먹어도 됩니다. 참고로 저는 저는 즙을 먹을때 양배추 잎을 사용하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Здравствуйте.Не самая хорошая идея сажать что либо в борозду картошки.Кукуруза,посаженная в картофеле заберет очень много питательный веществ и он может уродиться мелким,Нужно будет подкармливать удобрениями.
에휴, 난 공무원 명퇴하고 시골에서 숲속정원 가꾸기, 블루베리 이백주, 색소폰 유튜브 하면서 편히 살려고(해보니 그것도 일이 많은데) 하는데 어머니는 약 칠백평 밭을 하면서 내것까지 관여를 하려하고 자기 일도 바빠하니 내가 고민이 많네요. 난 다른 사람의 간섭을 무척 싫어하는데 늦잠자는 것, 밥먹는 시간까지 간섭을 하려드니…. 분가를 하자니 그것도 좀…. 시골 어머니 집에 얹혀살면서 분리생활할래니 복잡합니다…. 푸념했네요. 친구 맺고 교류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