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봉투법, 이번에는?- 이문현 기자
- '4만 7천원'의 기적
- 덮어놓고 "8천억 손실"
- 죽음으로 내몰리는 고통
- '노란봉투법' 뭐기에
- "노동자를 '도적' 취급"
- "권리 주장에 돈으로 입막음"
◇ '민간 주도' 복지의 함정 - 서유정 기자
- 복지를 민간에 맡긴다?
- '공공 임대' 확대한다더니
- 늘렸다는 '9조원'의 실체
- 뒤통수 맞은 지지층
- '부자감세' 하더니...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8 окт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