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2월 4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불평등과 기회의 사다리 - 누구를 위한 감세인가? - 김아영 기자 - "구태의연·거짓선동" - 상위 1%가 혜택 - "글로벌 스탠더드" - "코리아 디스카운트" - "감세 포퓰리즘" - 기울어진 운동장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정말 개진하고 싶은 의견이 많지만 동일 주제에 대한 직전에 댓글이 신고로 인해 삭제되었기 때문에 다른 말을 하고 싶지 않고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일하지 않는 정당에 계속해서 번갈아 가며 충성표를 던지고 권력을 지속시켜주는 유권자들이 가장 심각한 문제를 야기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
@@user-ys2mk7sy5b 그런 개같지 않은 기업이 있더냐...할꺼면 미쿡꺼 해라 ...투자란 수익도 손실도 감뢰하는거라....기업의 신뢰가 중요한기라...미쿡꺼는 배당도 분기마다 많이 준단단...손실보고 있어도 배당 받다보면 다시 수익 구간으로 가더라...저축했다 생각하고 딸러로 이자 받는기라...
방송을 다 보니 이해는 갑니다. 금투세가 5년동안의 손해와 이익을 가지고 세금을 낸다고 하지만, 금투세를 실행 하려면, 반드시 거래세금은 없에야 합니다. 일반 주주들은 사고 파는 것이 자주 하지만, 큰 손들은 사고 파는 것이 많지 않아요. 23년 작은 수익을 얻었지만, 매도에 따른 거래세만 합치면 2500만원이 넘어, 이익 본것 보다 세금이 더 많은 경우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