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10월 13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5만‘ 전자, 삼성의 위기 - 임상재 기자 -'5만' 전자.. 부회장의 사과 -AI 후폭풍 -갈팡질팡 삼성전자 #스트레이트 #삼성전자 #5만전자 #반도체전망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모든 한국 언론이 똑같은 시점에 삼성에 대해 모두 똑같은 똑~~~같은 분석을 하는 참 신기한 나라. 그러니 우리나라 주가가 오를수가 없어요. 언론이 한국경제를 지난 몇년간 계속 비난해서 주가는 계속 곤드박질했는데 실제 경제는 비난 한것많큼 망했나.아무 내용없이 모두 같이 비난 다른 의견이 없는 신기한 망령듵은 나라. 미국을 봐라 긍정 부정 여러가지 의견이 언론에 나온다
도덕적 해이 상태로는 참신한 사업계획은 불가능합니다. 삼성이 지금의 위기를 돌파하려면 기업윤리부터 회복해야 합니다. 개발자 제대로 대우하고 협력사 상대로 갑질 부지리 않고 그동안 기술탈취한 사건에 사죄하고 피해배상부터 해야 합니다. 2019년 신라호텔에서 박학규 사장이 조성구 지인들에게 "협상을 도와주십시오. 그동안 정리할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 마무리를 못했습니다."라고 말하고, 2023년 5월에는 이인용 사장이 "절대로 뭉개지 않겠습니다. 소홀히 다루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조씨는 증언하고 있다. ===> 이처럼 삼성은 사장단을 동원해서 희망고문까지 가했습니다. 윤리경영을 한다는 삼성이 말입니다.
부회장 3년간 구속에다 법원 출석만 96번 지금도 재판중이고 여전히 구속될 수도 있는 상황각. 그리고 올해 노조설립되어 글로벌 반도체 회사로는 최초 파업까지 게다가 52시간 근로제한으로 수율 테스트 기간에도 위라벨 퇴근 한다지. TSMC는 대만에서 시간갈아서 밤샘하는데 반해 삼성은 칼퇴근. 칼퇴근 해서는 절대 수율 못잡아. 52시간 근로 제한으로는 생산 포기해라. 높은 수율 확보는 몸을 갈아야 가능하다. 그게 싫으면? 유럽과 미국처럼 생산 포기하든지
수직적인 조직구조의 단점이 나왔다고 봅니다 업계 혜택을 누리고 있는 고위직 관료들만 최종 판단에 관여할 수 있고 좋은 생각이나 판단들은 점점 소극적이고 움츠려 들 수밖에 없다보니 혁신은 그만큼 힘들어지죠, 고위직 관료들 근처에는 예스맨들 밖에 없을텐데 어떻게 보면 사소한 잘못된 판단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큰문제가 된거일 수 있습니다
모든 한국 언론이 똑같은 시점에 삼성에 대해 모두 똑같은 똑~~~같은 분석을 하는 참 신기한 나라. 그러니 우리나라 주가가 오를수가 없어요. 언론이 한국경제를 지난 몇년간 계속 비난해서 주가는 계속 곤드박질했는데 실제 경제는 비난 한것많큼 망했나.아무 내용없이 모두 같이 비난 다른 의견이 없는 신기한 망령듵은 나라. 미국을 봐라 긍정 부정 여러가지 의견이 언론에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