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heejin #HYBE #newjeans My eng is trash af. therefore, there may be some wrong translations, so I recommend you look up and read the article about this situation first. Thank you.
이거네. 내가 팀장인데 일하다가 늙은 사장이랑 말도 안통하고 답답하니까 친한 회사동료랑 톡으로 이노무회사 드러워서 못해먹겠다~언젠가 내가 독립해서 직접 사장해먹고말지 아무도 나 못건드리게! 블라블라거렸는데 갑자기 인사팀에서 내 개인톡 뒤지더니 얘가 쿠테타 일으켜서 회사먹을려고 한다고 각잡고 고발할려는 거임. 이런식으로 카톡에다 회사욕한거 털어서 법정가자고 하면 국민들 절반은 국가전복모의 혐의로 삼청교육대 가야 함. 개인적으로 방시혁은 속으로 민희진의 영향력을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 같음.
@@user-yu9kc1hs9f노노 내가 만든 뉴진스 뺏길까봐 지금 주식 내려가는거 신경 안쓰는 거임. 근데 회사입장에서는 뉴진스만 생각하는 임원은 내보내는게 맞음. 전체를 생각하고 내리는 오너 결정을 따를 사람이 대표이사하는게 맞음. 세상을 바꾸고 싶었으면 자신의 돈으로 작게 시작헸어야 함. 결국 방탄 성공 위에 지어진 하이브의 인프라와 자금 받으려고 본인도 들어와 놓고... 저러는건 아니라고 봄. 성과에 대한 보상을 해줬는데도 하이브 전체가 가려고 하는 방향에 걸림돌이 되고 이를 외부에 알리겠다고 협박하는 사람을 어떻게 계속 놔둡니까?!
민희진 진짜목숨 걸고 밝혀낸거였음..민희진씨 아니었으면 언론까지 장악한 거대한 사이비집단에 세뇌당하면서 내가 돈 갖다바치는 곳이 사이비인줄은 꿈에도 몰랐을 듯.. 기자회견 전까지만 해도 나도 민희진 욕하면서 하이브 편 들었거든;;;;;; 다들 omg뮤비 한 번만 보고 와주세요
자식 처럼 생각 할수있음 근데 뉴진스가 누구 덕에 저렇게 컸는지부터 생각해야되는거 아닌가? 컨설팅을 잘했다고 무조건 저렇게 바로 세계적인 걸그룹이 됐을까? 다른 유명 그룹이나 걸그룹들도 몇년동안 한국에서 존나게 굴러지고 그러고 나서 k팝이 확장 되니깐 조금씩 나갔지 어도어 대표가 컨설팅해서 유명해진 그룹들 인정 근데 지가 컨설팅해서 바로 커짐? 아니잖아 뉴진스를 자식 처럼 생각한다고? 진짜 자식처럼 생각하면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언급을 하면 안됐어 하이브가 뉴진스랑 어도어 대표랑 싹 잡아서 고소하고 지랄 발광 한것도 아니고 어도어 대표가 한짓 있으니깐 고소 들어갔는데 갑작기 기자회견해서 뉴진스까지 끌어 들인다? 진짜 이게 자식 처럼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드나? 찐으로? 보호를 해줘야지 자식처럼 생각하면 기자회견에서 언급할게 아니라 언급하는걸 꺼려해야지 어도어 대표야 에휴
ㅋㅋㅋ 뉴진스 생각하면 지가 조용히 나가는게 맞지 병신아 쟤가 내부총질한게 어떤 관점에서 봐야 뉴진스한테 이득이 있는거임? 어차피 지분은 하이브 80퍼라 빼줄 생각도 없고 같은 그룹 아이돌들이 잘도 쟤네 좋게 보겠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경영권 관련 문제로는 다 말 흐렸는데 이런새끼들 보면 민희진이 신의 한수 둔것같긴함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 질거 감정호소로 난장판만들기 잘통했노 ㅇㅇ
토슈즈 그것도 발레 캐스팅 아니고 트와 미나 다니던 일본 케이팝 학원 다니다가 오디션 보고 들어간 거더만 진짜 세뇌 미침 당연하지만 카즈하를 까는게 아니라 하이브 캐릭터 메이킹을 깐거임 하이브 팬들만 계속 민희진 저주하는 이유가 그룹명 언급됐다 이거던데 맥락상 그냥 상품명 언급한 거라고 생각해야지 왜 이거를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거 삼양짱구 크레용신짱 못말리는신짱 같은거임 얘네 아류 얘기한다고 짱구라는 캐릭터를 욕한게 아니잖슴
이런 시1ㅡ2발 민희진 까는 여론 조성한 초반의 글들 중 상당수가 댓글알바였고 이걸 구분 못해서 물타기 쳐하는 소수의 벌레들이 진짜 심각한 거 이 사태에 대해 큰 관심 없어서 자세하게 알지 못하면서 무지성으로 마녀사냥한 애들 많이 없음; 그러니까 여론이 이렇게 빠르게 뒤집히지 하이브가 뻔뻔하게 언론플 한 게 한두 개가 아닌데 그걸 속으면 사람이 아니다 옳고 그른 걸 판단할 사고력이 없는 거고 댓글 달 자격도 없음
@@tact8938나 꼴리는대로ㄴㄴ 올바르고 정직한 방향으로 업계 이끌고 싶어서 뉴진스 만들었는데 옳은말하는 내가 맘에 안들고 내가 만든 뉴진스가 잘나가는게 질투나서 나랑 뉴진스 음해하고 처음에는 데뷔도 무산시킨 회장, 그래서 이제와서는 내가 만든 뉴진스 짭으로 베껴서 다른거 만들었으니 말안듣는 너 필요없다고 나가라는 회장ㅇㅇ 엔터계에서 회장이 카피를 지시하는게 말이됨? 업계 사람으로서의 자존심이 없는거임
@@zz-tk8vw 하이브측은 민희진이 피프티피프티 비슷한 사례로 뉴진스 데리고 독립한다는 식으로 뉴스를 쫙 뿌려서 민희진 마녀사냥시작. 과거로 돌아가면 BTS 후속 걸그룹 나온다면서 뉴진스를 민희진이 디렉팅한다 홍보가 됨. 그 후 방시혁이 카톡등 업무지시로 민희진에게 뉴진스 홍보 금지 조치시킴. 그러던 중 갑자기 르세라핌 데뷔 하지만 멤버중 한 명 학폭 터지고 탈퇴 르세라핌 잘 안대자. 뉴진스 나옴. 하진만 홍보도 거의 없었음. (저는 이때 뮤비찍고 침착맨 나와서 홍보하는 대기업 아이돌 처음봄.) 뉴진스 홍보는 거의 다 쇼츠나 유튜브 홍보가 주임. 하지만 하이브에서 만들어준건 아님. (하이브 쇼츠에는 뉴진스가 없다.) 여튼 그렇게 빵하고 졸라 성대하게 커버림. (작년 뉴진스 인당 정산 받은돈이 52억) 방시혁이 좋냐? 이런식으로 카톡 날림. 그러고는 지가 직접 디렉팅해서 아일릿 (르세라핌+뉴진스 컨셉&안무) 해서 데뷔시킴. 반응이 나쁘지 않아보이니 어 내가 해도 되네 생각이 들었는지. 자기가 못한다고 뉴진스 디렉팅 전권주고 데려온 민희진 갑자기 뉴스로 마녀 사냥시작. 카톡으로 지인하고 나눈 대화 내용이나 이상한 카더라 가지고 회사를 뺏으려한 역적으로 만듬. (회사 다니면서 누구나 하는 그런 뒷담임.) 하지만 민희진이 직접 어제 기자회견에서 다 말함 자기 그런 빡대가리 아니라고, 문제될거 뻔한 그런일 안한다고. 하이브 뉴스는 정확한 근거없이 그랬다 카더라만 많은 상황임. 참고로 뉴진스는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소속 어도어의 주식 80퍼는 하이브꺼임 20퍼가 민희진꺼. 내 경험상 이런 주식 스톡옵션은 함부로 못 팔뿐더라 계약상에 다 발설금지조항까지 묶어서 걸어놈. 여기다가 하이브랑 어도어랑 다른회사네 원 래 따로 노는게 맞네 하는 빡대가리 알바들은 회사 순이익 배당을 누가 가져가는지 공부나하고 오길 바란다
시시비비 다 떠나서 민희진이 멤버들간의 인기 격차 생길까봐 또 앨범에 포카가 랜덤으로 들어가는게 불합리한 시장 구조라고 생각해서 뉴진스 앨범엔 모든 멤버 포카 다 넣었다고 하는 부분은 정말 찢었다고 생각함 현시점 하이브에서 저렇게 케이팝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앨범시장 고치긴해야됨. 중고딩 돈이 어딨다고 앨범에 수십수백쓰며 고작 몇십초짜리 사인회가고. 또 거기 간다고 드는돈 . 진짜 좋음 음악 실력으로 공연 하면서 수익을 내야함. 무슨 아이돌은 연애컨셉으로 돈버느니 합리화시키지말고. 진짜 멋지거나 희망적인 롤모델이 되게끔 만들어야지. 음협회에서 홍보에 드는 요소들도 중소기획사들 똑같이 할당받게 지원해주고. 해외시장노린다고 가사며 멜로디 그지같이 만들지말고 10대소녀가 30대가 되서도 음악리스트에 꼭 넣고다니는 노래를 만들어봐요
진짜 최고의 자기 PR인듯. 잘 꾸미고 나와서 조리있게 말하는게 아니라, 맨얼굴에 구겨진 맨투맨 입고 횡설수설하면서 자신이 평소에 어떤 사람인지를 제대로 보여줘서 신뢰를 얻어감. 허세 없을거 같고, 시커먼 속도 없을것 같고, 그냥 일반인 오타쿠인데 대기업의 공격을 받아내면서 초월자로 각성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