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와...! 주말 출근길에 커피 사러 카페에 들렀어요. 그냥 여느날 같은 아침이었는데, 갑자기 가슴을 두드리는 노래가 있었어요. 카페 점원에게 노래 알려달라고 해서 받아적었어요. 그 노래가 이 노래였어요. 감성적인 랩이 지나가고 후렴이 튀어나올 때 갑자기 설렘이 확 증폭되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노래를 듣고 설레는 경험이 얼마만인지... 너무 감사해요. 오늘부터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
역시 써니사이드! 진짜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만약 써니사이드 노래가 없었으면 난 무슨 노래를 들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소중한 뮤지션👍 제 느낌으로는 이번 곡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part2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꽃,그리고너 - 별,너의바다 - 한번씩그리운날에 한뼘,너와나의거리 같은 노래 많이 발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2013년 처음 첫사랑이라는 노래를 듣고 현재까지 응원하고 있는 팬이에요!!ㅠㅠㅠ 진짜 더 대박 나셨으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나만 알고 싶은 mj,,제 모든 플레이 리스트는 써니사이드 뿐이에요 ㅠㅠ진짜 들으면 너무 행복해지고 단 한 곡도 제 스타일이 아닌 노래가 없었어요! ㅎㅎ 좋은 음악 앞으로도 많이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