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꿈과 같습니다 옳고 그름 사랑과 미움도 결국은 세월에 소리없이 묻히고 흔적없이 흘러가요 아직도 내 마음을 다 갖지 못했다 오해하고 원망하나요 ? 사랑이 아닌 증오를 남겨서.. 당신을 편히 쉬지 못하게 하는 건 아닐까 늘 걱정입니다. 여전히 사랑합니다 빗속에서 모든 걸 내버리고 내 곁에 섰을때 .. 날 위해서 날아오는 화살에 몸을 던졌을때 .. 당신을 평생 잊을 수 없게 됐습니다 나는 당신이 당신이 나를 버렸다고 여길까봐 두렵습니다 그립고 그립지만 가까이 할 수가 없어요 전 떠나지 않아요
몇번째 보는데도 눈물이 줄줄 ㅠㅠ 마지막에 딸인거 알아본거 맞죠??? ㅠㅠㅠ 알아보고 궁에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정이가 해수 유언이라 했다고 궁에 데려가지 말아달라고 간청해서 딸인거 알면서 보내준거 맞죠 ㅠㅠㅠ 딸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어서 정이 귀향보낸거 풀어준거 맞죠 ㅠㅠ 아 진짜 너무 슬퍼 ㅠㅠ 소랑 해수 너무 불쌍해 ㅠㅠ
СПАСИБО ОГРОМНОЕ ЗА ТАКОЙ НЕВЕРОЯТНЫЙ СЕРИАЛ, ПОТРЯСАЮЩИЙ АКТЕРСКИЙ СОСТАВ И ВСЕХ, КТО СОЗДАЛ ЭТО ЧУДО!!! И КАК ЧУДЕСНО, ЧТО В МИРЕ СТОЛЬКО НАРОДОВ СО СВОЕЙ ИСТОРИЕЙ, ОБЫЧАЯМИ И КРАСОТОЙ. И ПУСТЬ ИСЧЕЗНУТ ТЕ, КОМУ НУЖНА ВОЙНА! ПУСТЬ МИРОМ ПРАВИТ ЛЮБОВЬ, СЧАСТЬЕ И НИКОГДА НИКОМУ НЕ ПРИДЕТСЯ РАССТАВАТЬСЯ С РОДНЫМИ, ЛЮБИМЫМИ ЛЮДЬМИ! 🥰💐🌈
진짜 끝난지 1년이 넘었지만 전혀 잊혀지지가 않는다...감히 말하지만 내 인생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운이 남았고 지금도 내 머릿속 한편에는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가 남아있다 사극 중에 이런 드라마가 또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캐스팅도 좋았고 아이유와 이준기씨의 연기가 좋았다다른 드라마를 보면 더 달의 연인이 보고싶어져서 다른 드라마 몇 개를 보지 못하고 다시 달의 연인을 본다..다른 건 다 좋았으니 시즌2만 제발....감독님..
예전에 하지원이 다모를 찍을때 이서진을 보면 아무 감정이 들지 않았는데, 카메라가 돌아갈때 연기하는 이서진을 보면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고 했었는데. 나도 아이유를 보거나 지은이를 보면 마냥 귀엽고 내 가수인데 이렇게 해수를 보면 왜 자꾸 슬프고 어딘가 해수가 진짜 살아있을 것만 같은지 도무지 후유증에서 못빠져나오겠다..
To this day, I cry like crazy in anything Lee Joon Gi is in (like Flower of Evil) where he has scenes where he has to suffer through something. He's an amazing actor...
www.change.org/p/sbs-make-scarlet-heart-ryeo-season-2-possible this is a petition for season 2!Let’s vote and share this petition to have another season!😊#moonlovers #scarletheartryeo #wangso #haesoo #wangsohaesoo #sosoocouple #love #season2 #happyending
Watching many Kdrama since 2017-2020, still ML SHR that make i can't move on. Story line, cinematography, cast are wonderful, beautifu, more emotionsl n unique. I had watched this until 8-10 times... 🥰 After we watch this, we have high standard for kdrama. Thats why, only ML SHR (not other) can make a huge fans memorized n loving them, until now....
I just cant move on from this drama. The ending was too sad, hoping for a season 2 with a happing ending for my wang so and hae soo. I became a fan of LJG after watching this drama. He is such a fine actor.
인생은 꿈과 같습니다 옳고 그름 사랑과 미움도 결국엔 세월에 소리없이 묻히고 흔적없이 흘러가요 아직도 내 마음을 다 갖지 못했다 오해하고 원망하나요? 사랑이 아닌 증오를 남겨서 당신을 편히 쉬지 못하게 한건 아닌가 늘 걱정입니다 여전히 사랑합니다 빗속에서 모든걸 내버리고 내곁에 섰을때 날 위해서 날아오는 화살에 몸을 던졌을때 당신을 평생 잊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는 당신을 당신은 나를 버렸다고 여길까봐 두렵습니다 그립고 그립지만 가까이 할수가 없어요
진짜 처음엔 유치하다 생각했는데 중반부쯤부터 눈물없이는 못보는 드라마... 처음 정주행하고나서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노래만 들어도 눈물나고 그랬는데.. 슬펐던 기억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서 그 다음부터는 볼 엄두도 안남ㅠㅠㅠㅠㅠ 그러다가 한 번씩 마음먹고 볼 때마다 감정이입 쩔어서 또 헤어나오지 못하고 그래서 시즌 2 언제나와ㅠㅠㅠㅠㅠ
this guy lee joon ki is so good at acting that i havnt watched the drama but just by watching ost and this ost i started crying :'( he is too good expressing his emotions with his eyes
@@jennifertirkey4798 please tell me😩this loves this boy more? I dont watch this drama but my brother told me this is the best drama😑l dont know there many boys
If only she told him that she never got to answer the 8th prince marriage proposal. It might not be much of a change but it would have calmed the 4th prince a bit and think of something before telling her what he told her. Really time-crossed lovers
This is unbelievably sad, truly heartbreaking. Depression in form of series. And I can't even regret watching it, because it's so good, I love the characters so much. 💔
It's so heartbreaking. She really had no choice but to leave. She was really turning into Madame Oh. If she stayed she would have always been used to hurt So and her baby probably would be killed. She left to protect So and the baby. He let her go because he was hurt that she loved Wook before and that he would look weak if he did not respect previous emperor's orders. In the end she had no regrets, she gave her all and protected those she loved. He on the other side regretted her for the rest of his life.
She did regret leaving him, and she knew she was wrong for leaving which she mentioned in her letters too... And even in the end that is why she says sorry! So didn't deserve this. All his life he longed to be loved and understood. He gave his all to her but her walking away like that broke his heart... I do understand her decision but I always felt she was a little unfair to him. She should have given him the chance. He ought to know about their child, he ought to be with her till the end. But then again it wasn't meant to be.. they were just people from different times... Breaks my heart!
Love your comment too much that it also made me cry 😭 I've never seen that point of the baby 😭💔💔 www.change.org/p/sbs-make-scarlet-heart-ryeo-season-2-possible If it is possible, pls sign 😭💔
@@tamkinatamir5863 yess.. you're right. He didn't gave her up because of the order of the previous king. He was ready to give up his throne for her. He was just truely broken thinking that Soo loved Wook because he gave and also was ready to give up his everything to her. And I am s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sad for him
First time watch this actor..gosh nobody except him can be Wang So...the expression from anger to sadness, hes eyes when hes mad looks like a raging bull, and only Hae So melts hatred in hes ♥️..geeeh i thought gonna die watching this show..very sad..just like heaven open up and swallow the earth..it is very painful really..cry like a river....season 2 korean version...pls deep breathe 😪
whitesmup seok 비방,선동이 극에 다른 시기였었죠....기사마다, 방송 홈페이지, 댓글, 비추천, 추천 조작 테러 정도가 엄청났음. 대중들은 당연히 보지도 못하고 혹하며 거의 세뇌당함... 정말 기가찬게 그 전까진 아이유 연기력 극찬 기사가 쏟아졌고 대중들 반응도 인식도 연기 잘하는 만능 아이유가 있었을 정도였고 아이돌 출신, 가수 출신 연기자 베스트 순위에 항상 1~3위권을 다툴정도로 매번 랭크 됐었죠... 2015년 연말 챗셔 앨범 제제 이후로 그 선동,비방, 안티 세력들이 기를 쓰고 활동에 절정을 펼쳤으며 그 이듬해 2016년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가 방영 됩니다... 당연히 여파가 미쳤고 해당 동료 배우들부터 감독 작가 스텝 대선배들까지 아이유 연기에 극찬해는데.. 사전제작 작품이며 극중 해수라는 캐릭터가 가장 난해한 캐릭터 였다고들 했으며, 당시 박보검 주연에 구르미 라는 사극이 동시간대에 먼저 시작해서 인기와 팬덤, 고정시청자가 엄청난 절정의 상태였습니다. 뒤늦에 시작해서 경쟁 드라마 선점효과에 기도 못쓰고 특히 가장 말이 많았던 1,2화에 문제점은 시놉, 작가의 시나리오와 개연성 없는 어색한 연출력에 문제가 매번 꼬투리 잡혔습니다. 그것 뿐이었습니다. 대신 아름다운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 열일이 주목 받았지만... 여러 상황이 이미 악재.. 호시탐탐 까내리고 싶어하는 그 세력들에겐 이보다 좋은 판이 없을 정도로 건수가 제대로 잡혔죠. 이 드라마나 나의 아저씨의 공통점은...다시보기 수치가 폭발적이고 입소문이 강하게 돌았고 마니아층이 두텁고 견고하게 쌓이며 훗날 고평가 받은 비운의 레전드 작품이라는겁니다. 소재도 신박했고요. 그런 시청률 저조를 기승전 아이유로 그 세력들은 밀어 붙이며 미친 선동질을 했고.. 그 이후부터인가요. 아이유 연기 평가와 인식은 대중들에게 귀신 같이 정반대로 박히게됩니다. 최근 종용한 나의 아저씨에서 미친 극찬을 받고 업계와 배우들 감독들 사이에서도 아이유 연기력에 박수를 보내는 이유는? 우연히 만들어졌거나 갑자기 엄청 늘었네..못하지 않았나..넌센스죠. 이런 말들에 웃음만 나올 뿐. 그저그런 수명다해 가수로서 본업에서 능력없이 할거 없어서 아무나 연기에 뛰어드는 그런 부류들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아이유는 이미 그 오랜시간 대한민국 솔로에서 유례없을 정도의 최고의 자리에서 초롱런중이며 아직도 진행형이라는게 무섭죠. 아티스트이며 다방면으로 갈수록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연예인입니다. 이미 본업에서도 최고의 사랑을 받는 아이유가 단순히 할거없아서? 아쉬워서? 준비도 안됐고 자신감도 없는데 연기를 병행한다 생각하시나요? 많은 아이돌들이나 가수들이 그런 것과 내용부터 다릅니다. 모든 작품 다봤었고 매번 평가가 정말 좋았다고 잘해왔다고 자부하며 그 경험들이 쌓여 지금 포텐이 자연스럽게 터졌다고 봅니다. 대중들에게 이전보다 훨씬더 극강의 사랑을 받는 아이유라서 선동,비방이. 통하지 않는 오직 가요계 쪽이든 연기자쪽이든 실력만으로 제대로 평가 받고 인정 받는 시점이 다시오게 된것이죠.
고려 광종의 지나칠 정도로 잔인한 피의 숙청과 공포정치의 이면에는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외로움이 큰 이유 라는 생각이 드네요. 혜종과 정종의 최후를 지켜 본 광종의 입장에서는 호족과 외척들은 절대 믿을 수가 없는 존재 였을 겁니다. 그래서 이복남매, 부인 이었던 대목황후 황보씨와 대립했고 자신의 아들 정윤 왕주(경종)을 의심하고 죽일려고 들었죠.
www.change.org/p/sbs-make-scarlet-heart-ryeo-season-2-possible this is a petition for season 2!Let’s vote and share this petition to have another season!😊#moonlovers #scarletheartryeo #wangso #haesoo #wangsohaesoo #sosoocouple #love #season2 #happyending
Its already 2020 and there is Covid but I'm stil waiting for Season 2 😔😔😔😭😭😭 this K drama series really breaks my heart into pieces and i cried a river. Even until now i watch this video clip and listening its OSTs really breaks my heart again. One of the best Korean Movies I've watch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