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상을 보려다 접했는데 심오한 초반 분위기와 광고치고는 긴 러닝타임에 궁금해서 보다가 어느순간 넋놓고 봤네요. 꿈이라는 주제와 어울리는 몽환적인 느낌과 끝까지 보게 만드는 궁금증이 유발되는 내용전개, 도입부의 분위기 모두 시청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네요. 짧지만 강렬하고 완성된 작품같아요. 단편영화지만 웬만한 영화보다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듯해요😲
광고가 30분짜리여서 누가 바보도 아니고 광고를 30분을 보나 했는데 그 바보가 바로 접니다.. 이건 광고가 아니라 영화 였습니다.. 아아.. 내가 좋아하는 김무열 소희 테드창 까지.. 꿈에 대해서 이렇게 심오하게, 하지만 생생하게 풀어낸 영상이 과연 또 있을까.. 사운드 부터 영상 기법까지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As someone who can't remember what I dream about in my sleeps, I'm a bit jealous of 'the readers'. Sleep is just like a blank, quiet moment to me, unlike to the readers who can have at least an unexpected adventure when they close their eyes. It's a nice and quite thought provoking movie ❤
우와.. 이거 광고에요?? 단편영화에요?? V앱 광고로 보다 궁금해서 보는데 막 10분 넘어가길래.. 와씨 !!! 소오름!!!! V앱 못보고 유툽 와서 마지막까지 봤어요~! 이 더운데 소른 돋아 시원함.. 광고인들 ㅋㅋㅋ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왠만한 영화만큼 좋아요!♡
꿈은 자기의 기억을 바탕으로 우리의 감각을 일깨우는데 선천적인 시각장애인은 시각적인 요소가 빠진상태로 꿈을 꾼다고합니다. 만약 저런 기계가 있다면 그리고 시각장애인에게 시각적요소를 포함시킨 꿈을 주입한다면... 꿈일뿐이지만 그들에게 희망을 나눠줄수있지않을까 물론 새로운 감각에 취해 현실생활을 안하려 할 수 있다는게 문제지만
Wow.. i just bumped into this video, and does not sure if this is an electronic ads or movie teaser. The ending is so beautiful, whole video is so intere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