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연기도 실력도 좋지만 사쿠라랑 노래가사가 특히 잘 어울리는 이유는 진짜 Fearless 한 사쿠라 그 자체기 때문이다... 프로듀스에 나와서 한국에서 다시 0에서 시작하는 두려움을 노력으로 멋지게 이겨냈고, 아이즈원에서도 성장하는 모습을 명백히 보여줬음. 아이즈원 해체 후에도 다시 길을 찾아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을 또 실제화했다는 게 너무 대단함. 그리고 르세라핌 사쿠라 실력은... 말할 것도 없음 또 늘어서 오고 너무 잘함... 이제 첫 곡인데도...ㅠㅠ 사계절 내내 항상 빛나는 벚꽃이 되길!! 사쿠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