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웅이는 맏형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랑 제일 잘어울리네(뭐든 잘어울리지 안어울리는게 없지) 아주고냥 그토록 꿈꾸던 무대에서 날아다니니깐 나는 기분이가 너무 좋다 하고싶은 꿈 이뤘으니깐 앞으로 꽃길만 걸으면 되겠네 그치? 웅이는 웃는게 너무 이뻐ㅠ 웅이 웃을때 눈이 반달?처럼 감기는게 너무 기여워 알지? 춤도 잘춰 노래도 잘불러 프로다운 모습도 보여주고 아주고냥 미워할수가 없지 또! 하루에 아침점심저녁으로 최소 세번씩은 돌려봐야 하루를 살았다고 볼 수 있겠지? 오늘도 사랑한다 전웅❗❗❗❗❤
Woong’s voice was LOUD and CLEAR!💛 and lol he was clowning around back stage. Adorable! I also noticed how happy the dance teamed seemed, I’m glad they all get to express themselves and smile on stage. Great work!
He's the cutest thing :( Also I have to say, he has improved so much on his singing!! You can constantly hear him giving it his all, what a great perfor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