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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MP241X 모니터 베사홀 이슈 

김준석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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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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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Readyn29
@Readyn29 2 года назад
고생하시네요 제품후기보려고 켰다가 구매욕 줄여주셔서 감사해용
@김준석영어
@김준석영어 2 года назад
결론적으로 지금 동생이 이제품 쓰고있는데.. 저희 둘다 게임을 잘 안해서 제품이 좋다 아니다는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둘이 못찾던 나사산은 생겨서 왔습니다. 원래 있었다고 연락 주시던데 모르겠어요 전.. 그냥 므시 안쓰면 해결될일 같아서 이제품까지만 쓰기로 했습니다.
@EmotionalBoy_kr
@EmotionalBoy_kr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 래안텍 모니터암 이번에 사서 쓰려니 뒤에 저도 똑같네요... 산지 오래됐는데 우짜죠 하..
@김준석영어
@김준석영어 2 года назад
22년 03월 08일, 지마켓에서 예약 판매로 구매 22년 03월 17일, 배송 완료 22년 03월 17일, 동생집으로 이동 후 문제점 발견 22년 03월 22일, 지마켓 판매자에게 문의, 지마켓 판매자가 해당 부분 사진 촬영하여 보낼 것을 요청 22년 03월 23일, 지마켓 판매자에게 해당 영상 링크 보냄 22년 03월 24일, 지마켓 판매자가 MSI ( 1644-4038 ) 로 직접 연락해서 불량판정서를 발급받아 올것을 요청 22년 03월 24일, MSI 에 문의 후 해당 증상 설명, 상담원은 알아보고 다시 전화 주겠다 하였고 나도 시간 없는 사람이라 오는 전화 못받음 22년 03월 25일, MSI 에 다시 문의하니 ; 상담원 : MSI 센터가 딱 하나 용산에 있는데 입고시켜야 한다 나 : 베사홀 나사산이 없는게 맞는건가? 애초에 그걸 물어 봤었는데. 상담원 : 자신이 생각 하기엔.. 그런거 같다 ( 어제 전화에서 말을 했고 알아보고 연락 준댔는데 아직도 모르고 있으면 난 누구한테 물어보나 이제 ) 나 : 내가 쓰려고 산것도 아니고 동생 주려고 사서 난 동생집에 가서 줬고 이거 처리 할려면 난 또 거기 또 가서 일처리를 해야한다 그리고 센터 입고 시키고 기다리고 받고 하느니 그냥 이런거 안쓰고싶다. 상담원 : 제품 수령 받은 날짜 이후로 7일, 즉 이번주 수요일까지 접수를 했으면 초기 불량으로 반품이 되는데, 기간이 지났다 ( 이럴꺼면 판매자가 뭐하러 나한테 사진 보내라 마라 했나. 그냥 MSI 로 토스를 시키던지 자기가 처리를 하던지 했어야지 ) 나 : 그런 초기 불량 일주일 기한은 아마도 내규적인 부분일 것이고, 이는 사용시 발생하는 불량에서 판매자와 소비자 사이의 과실이 불분명한 부분이 있기에 생긴 부분일 것. 하지만 모니터 액정 문제같은 소비자 과실일 수 있는 부분이 아닌 베사홀 나사산이 없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소비자 과실일 방법이 없는데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는건가? 상담원 : 침묵 나 : 예를들어 제품을 배송 받고 바뻐서 일주일 후에 개봉한 제품의 모니터 스텐드가 잘못와서 모니터를 세울 수 없을 때도 그럼 이건 초기 불량 문제가 아닌 소비자 과실로 센터 입고 시켜서 이를 A/S 받게 하는게 맞는건가? 상담원 : 콜센터는 권한이 없다, 메뉴얼대로 한다 나 : 그럼 다른분과 대화를 하고싶다 상담원 : 누구랑 이야기해도 마찬가지다 나 : 그럼 지금부터 내가 뭘 하면 되겠는가 상담원 : 로젠택배 착불로 용산센터로 받은 제품들 그대로 보내고 메모지에 이름, 연락처, 증상 써서 보내라 ( 그놈의 증상은 판매자가 한번 묻고, 콜센터에 토스하면 콜센터가 한번 또 묻고 센터에 토스하면 센터가 또 들어야 하는구나. 이럴줄 알고 영상을 만들었다니까, 그냥 그걸 보고 판단을 해서 처리를 하면 될걸 이걸 이렇게 계속 굴리네 ) 내가 하고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을 분명히 나누고, 하기 싫은 일은 시간당 14만원의 수익이 나거나 후에 기여가 되지 않는 이상은 하지 않으려 하는데, 모니터 하나가 뭐라고 이 시간을 쓰고있나를 생각하면 평온하기가 힘들다. 동생이 쓰겠다고 하면 난 또 쓰지도 않는 로젠택배 가입하고 신청하고 이런데 시간을 쓰고 있어야 하고. 왜 불량 제품을 만든 사람은 절차상 편하게 기다리고 불량 제품을 받은 나는 이런 모든 것들을 감내해야 하는가. 당근에 불량부분 명시하고 싼값으로 넘기는게 낫겠다. 좋은 수업이었다. MSI 제품은 거르도록 하겠다. --- 22년 03월 28일, 소비자 보호원 연락하여 상담 받고 지마켓 측으로 공문 보냄. 도착까지 7일정도 걸릴테니 지마켓측에 직접 문의 해보는것도 좋겠다고 언급. 하여 해당 내용 바탕으로 지마켓에 문의 하고 현재까지 상황 다 설명 하니 업체측에 직접 컨택하여 반품하는 쪽으로 진행 하고, 늦어도 명일 6시 이전까지는 해당건에 대해 답변 주겠다고 함. 쓸데없는데 시간이 소모되고있다. --- 22년 03월 31일, 지마켓에서 그동안 계속해서 친절하게 상황 파악 및 배려할 수 있는 부분 배려 ( 제품 이상 시 환불 절차 : 판매자 => 소비자 => 소비자 불량 발견 => 판매자가 아닌 MSI 에 직접 연락 및 제품 보내서 불량이 맞으면 제품과 함께 불량확인서인가 뭔가를 다시 소비자에게 보내줌 => 소비자가 이 제품을 판매자에게 다시 보내서 환불을 받아야함 , 지마켓 상담자와 대화하면서 이런 신시계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음.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불편하게 뭔가를 구매해본 적이 단 한번도 없음;; 조선시대 노비가 관청에 가도 이거보단 편하겠다. 무튼 지마켓에서 해줄 수 있는건 환불 진행 시 MSI 가 내게 물건 보내서 내가 다음 진행 하지 않게 직접 제품을 판매자에게 보내고 환불을 편하게 받도록 돕겠다는 것 ). 또한 오늘 소보원에서도 연락이 왔음. 진행 상황 확인 했고, 어떻게 해주면 좋겠는지 의향을 물음. 지마켓에서 헨들링 중이니 일단 지켜보면 될거같다고 답변. 소보원은 후에 다시 전화주기로 하였음. MSI A/S 센터에서 전화옴. 3월 8일날 구매한게 17일날 도착해서 제대로된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31일날 연락을 받았음. 본인이 나사 돌려보니까 잘 돌아갔다고 ( 나사산이 없는데?? ). 좀 뻑뻑해서 그렇지 힘줘서 하면 된다고 ( 나사산이 없는데?? ). 제품 불량은 아니니 환불은 안되고 제품 다시 발송지로 보내겠다고. 여기서 나 폭발함. 내가 이런 케이스 있을거 같아서 콜센터에 전화해서 사진이랑 영상 있으니 보고 말을 해주면 안되냐고 두번정도 언급을 했음. 첫번째는 알아보고 전화주겠다 했고, 다음 통화때는 "그렇겠죠..?" 식으로 넘어가는데 지쳐서 대꾸도 안함. 그냥 사진이나 영상이나 유튜브 링크를 센터측 사람한테 보내서 판단을 했으면 귀찮을 일 하나도 없는데 그걸 보내라고 해서 나는 있지도 않은 로젠택배 가입을 하고 있고, 보내놨더니 "우린 됨 ㅇㅇ." 센터 어디 외주쓰냐니까 아니라고함. 그럼 왜 콜센터 직원한테 사진이나 영상 언급 했을 때 그냥 가서 물어보면 해결 될 일을 이렇게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계속 시간만 가냐고 하니까 콜센터는 인천에 있다고 함. 하아.. 나사산 있고 나사가 돌아 간다는데 그제품이 그대로 올지 아니면 뭐가 달라져서 올지 영상이랑 사진 까보면 될일인데 심히 기대가 된다. 나사산이 없는데 나사가 돌아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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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게임은 왜 무서울까?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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