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나이트오프(Night Off) - 잠(Sleep) / Official Music Video 

점점 좁아지던 골목의 막힌 끝에 서서 외투 위의 먼지를 털다 웃었어 벽에 기대어 앉으며 짐을 내려놓으니 한 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조금 쉬고 올 거야 많은 게 달라지고 변하고 시들어 가고 애써 감춰온 나의 지친 마음도 더는 필요 없을 자존심을 내려놓으니 이젠 나 자신을 가엾어해도 되겠지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올려봐도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못다한 악수와 건배를 나누며 이제 와 뭘 어쩌겠냐고 웃으며 웃으며 모두 보고 싶다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잠깐 잠들면 안 될까 날도 저무는데 아무도 없는데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따뜻한 꿈속에서 조금 쉬고 올 거야

아니 좋은게 이런갬성을 외국 로케 특히 이웃나라가서 촬영한게아니구 한국에서 만든게 좋넹

잘 만든 뮤직 비디오를 보며 듣다 반복되는 멜로디가 애처로워 결국 깊은 곳에서 부터 한숨이 나왔다 그토록 소중한 것들은 모두 어디간걸까 분명히 나한테 있었는데.. 행복이 느끼게 해준 그 크기 이상으로 상실이란 녀석은 기억을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거대하다 많이들 그러하듯 나 역시 하루가 버거워 꿈속으로 숨고만 싶다

수험생 생활하면서 요즘 거의 매일이 우울한데 집 가는길에 들으면서 운적도 있고 자기 전에도 듣다가 울고 그런거 같아요 내년엔 꼭 웃을 수 있겠죠

언제쯤 위로 받으러 이 영상을 찾는 횟수가 줄어들까. 언제쯤 아무런 걱정과 불안 없이 이 노래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을까. 빨리 여름이나 왔으면 좋겠네.

등장하는 주인공들 중의 한 명이, 제 마음 속에 남아 종종 생각나고 그리워하는 친구의 모습을 닮아서 영상 속 둘의 모습이 더 공감가고 와닿는 것 같아요. 그 친구가 말하는 것 같아서.... 지금 무언가에 지쳐있는 세상의 모두가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 삶을 이젠 스스로 포기한 노래 같다

잠을 잔다는 것이 언젠가부터 졸려서 하는 행위가 아닌 내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행위가 되었다 자꾸만 내 감정을 숨기다 보니 또 그것들을 스스로 부정하다 보니 무뎌지고 무기력해졌으며 깨어있는 상태로는 내가 지금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를 스스로도 깨달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럴때마다 신체적으로는 잠이 충분하여 더이상 잠을 자지 않아도 될 때 억지로 청하여 얕은 잠에 들 때 꾸는 꿈들로 내가 어떤 상태이구나를 조금이나마 추측할 수 있었다 친구에게 못했던 말을 하는 내 모습이나 맛있는 것을 마구 먹는 내 모습이나 누군가를 때리는 잔혹함 속에서 나를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다 이러한 과정들이 지금의 나에게는 유일한 휴식으로 느껴진다 좀 더 건강한 내가 되기 위해 감정을 풀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는다면 정말 좋겠지만 너무 많은 일들에 지쳐서 다양한 시도를 하다 하다 안되어 최종적으로 다닿은 곳이 지금 나의 상태라는 생각이 들어 변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너무나도 많은 힘겨움을 견뎌내온 나 자신에 대한 가엾음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런 내 옆에서 아무 말 안하며 함께 걸어왔지만 그 과정에서 많이 지쳤을 우리 가족에게 너무 미안하다

이 노래를 들으면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가 생각이 난다. 처음 들었을 때는 삶이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 때 여서 마치 바다 속으로 같이 가라앉는 것 같았다. 참 신기하다. 나의 음악취향은 내 기분,감정,상황에 따라 바뀌는 것 같다.

Thanks Hyunjin for this recommendation! It's so pretty...

위로 받고싶었는데 또 이이언이네.. 계속 신세저서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ㅠㅠ

처음에 가사를 모른 채 들었는데, '조금 누우면 안 될까'가 '죽으면 안 될까'로 들리기도 하네요. 영원한 휴식-곧 죽음을 원하면서도, 옆에 있는 사람을 잃기 싫어하는 모순적인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 가슴 한 켠이 아려요..

배우분들 표정에서 너무 감정들이 잘나와서...그냥 너무 좋다...

this song always remind me w my ex gf, we had that strong relationships but idk somehow we just falling apart and now she had someone new, I still love her and miss her all day. and yet I'm happy for her.

자우림.....때도....그릏고.....왜ㅠㅠㅠㅠㅠㅠ한명이ㅠㅠㅠㅠㅠㅠ없어져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봣슴니다 진자

Hyunjin always recommend the most beautifulest songs

낡은 아파트, 페인트가 벗겨진 지하상가 입구, 슬레이트 지붕이 늘어진 빌라촌을 지나던 중에 시멘트벽과 연석 사이 틈에서 피어난 맨드라미와 그 앞 화단에서 나는 남천. 괜히 마시던 물을 부어주다가 그 옆에 있는 다방 문을 열고 들어간다. 따뜻한 유자차 한 잔을 주문하고 기다리며 주변을 둘러보는데 다방 안은 세월의 흔적이 역력했지만 역시 운치가 있다. 특히 반대 벽에 놓인 선반 위 어항이 보기 좋다. 입고 있던 코트 주머니에서 담배가 절반 쯤 담긴 갑을 책상 위에 올려둔다. 잠시 눈을 붙이고 있자 주문한 유자차가 나온다. 찻잔 손잡이는 금이 가있고, 찻잔 받침 접시 한 구석은 이가 나가있다. 좋다. 밖을 다니느라 빨개진 코를 녹이려 찻잔을 들고 증기를 쐰다. 새콤달달구리한 향이 좋다. 한 모금 호로록 홀짝이고 내려놓는다. 몸이 녹아 기분이 좋다. 이 나른한 상태를 더 오래, 깊이 느끼고 싶다. 주욱 기지개를 펴고 책상 위에 있던 담뱃갑에서 담배를 하나 꺼내 문다. 주머니를 뒤적이며 라이터를 찾는다. 보이지 않는다. 그때 누군가 내 옆에서 라이터에 불을 붙여 건넨다. 그러고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나를 바라보다가 이내 불을 끈다. 너다. 그때가 내가 기억하는 너와의 첫 만남이었다. 그때 이후로 너는 계속 나를 따라왔다. 아니, 나를 앞서갔다. 내가 출근할 때에도, 퇴근할 때에도. 내 어깨 위에 손을 올리려다가 내가 돌아보니 멈칫하며 떨리던 네 손 끝에는 내 익살스럽고 은은한 웃음이 담겨있었다. 계단을 앞서가며 우리 집에 들어올 때에도, 내가 옥상으로 담배를 피러 나갈 때에도 너는 내 어깨에 기대 잠시 잠들기를 좋아했다. 내가 손거울을 비추면 그 안에 네가 보였다. 옥상에 올라갈 때 날이 저무는데 너는 선글라스를 고집했다. 네가 옥상 화단의 국화를 꺾어 다발을 만드는 동안 너를 닮아가고 싶었다. 꽃다발 위에 고개를 푹 숙이고, 다시 나를 보는 네 선글라스를 벗겨 내가 다시 쓴다. 네 눈을 보고 싶기도 했고 네가 보는 모습은 어떤 세상인지 알고 싶기도 했다. 나는 너를 바라보다가 다시 먼 산을 본다. 너는 내 어깨에 고개를 기댔다. 내가 폐교에서 자다가 일어날 때에 너는 내 옆에 없는 줄 알았다. 주변을 둘러보다가 곧 양치를 하고 있는 너를 찾았다. 너는 페트병에 물을 받아 내 손 위에 물을 부어주었다. 나는 그 물로 고양이 세수를 하고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우리는 장사를 하지 않아 보이는 잡화점에서 복숭아 통조림을 한 아름 가지고 달려 나왔다. 좋다. 다시 낡은 아파트, 페인트가 벗겨진 지하상가 입구, 슬레이트 지붕이 늘어진 빌라촌을 지나 달렸다. 어느 한적한 주차장에 들어가 너는 황도, 나는 백도 복숭아 통조림을 땄다. 백도는 새콤달달구리했다. 황도는 상했는지 시큼털털하기만 한가보다. 너는 내가 갖고 있던 백도를 뺏어 달려들었다. 우리는 까르륵 웃으며 서로 장난을 쳤다. 대충 배를 채운 우리는 페트병을 주워 물을 받고 나왔다. 남천이 울긋불긋하고 맨드라미가 만개한 화단에 가서 물을 부어주었다. 저녁이 되자 너는 다시 내 어깨 위에 고개를 기대 잠을 잤다. 우리는 불꽃놀이를 한다. 철사에 화약물질을 묻힌 작은 불꽃놀이 장난감이다. 그걸 들고 빙그르르 돌기도 하고 위로 크게 뛰다 착지하기도 한다. 그러다 멍하니 바라보기로 한다. 네가 들고 있던 불꽃이 차차 잦아든다. 너는 옥상에서 내려가기로 한다. 나도 뒤따라 내려간다. 1층에 내려간 때에 너는 내 등 뒤에 있다. 뒤를 돌아보니 너가 없다. 들고 있던 손거울에도 네가 없다. 일어났다. 나는 다방의 소파에 앉아있다. 책상 위에는 차갑게 식은 먹다 만 유자차와 담뱃갑, 그리고 담배 한 개비가 놓여있고, 반대편 벽 어항에는 구피가 유유히 헤엄치고 있다. 다시 지하주차장으로 달려간다. 맨드라미와 남천을 지나고 도착한 그곳에는 네가 없다. 나는 혼자 남아 쪼그리고 앉아 가방에 있던 페트병의 물을 바닥에 붓는다. 목이 탄다. 내 입 안에 들이 붓는다. 다시 내려놓고 잠시 생각하다가 속주머니에 있던 선글라스를 꺼내 쓴다. 나는 네 품 안에서 잠이 든다. 너는 내 머리를 가만히 쓰다듬는다.

마음속의 우울감이 한없이 흘러나와서 몸이 가라앉는 느낌을 받을때 이노래를 들으면 뭔가 내가 느끼는 감정을 공감해주는 것 같음 너가 느끼는 그감정도 나도 알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지루하지 않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노래임

Hello Stays ..

노래듣다가 울뻔했어요 너무이뻐서

this song became one of my favourites ever since I first listened to it. The sweet and bitter melody, that nostalgic guitar sound, and that deep emotional voice gets right to my heart. When I first read the lyrics it kinda reminded me of "Asleep" by The Smiths. I don't know if you guys know that song and the meaning to that lyrics, but I kinda felt it similar to this song. It's like a sad lullaby that lulls you into a deep sleep.

이 노래... 빠졌다.. 너무 좋다 원래 인디 음악 그렇게 안 좋아했는데.. 노래 취향이 다시 바뀌어가고 있는 것 같다. 삶이 무기력해서 그런지 인디음악 노래를 들으면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 좋다.

너무 좋아하는데 공부할 땐 못 듣는 노래……눈물난다

시험기간에 이노래 들으니까 다 던지고 자고싶다...

이이언은 한국의 보물이다. 세계적인 스타의 자격이 있다. 제발 유명해졌으면!!

서울갬성...........크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과, 한줌의 무거웠던 희망도 한 때의 꿈이었나 싶게 맥없이 사라져버리고, 남은 것은 그저 힘들고 지친 나 하나뿐일 때 생각나는 노래. 조금 누워서, 잠깐 잠들어서라도 보고 싶다. 이제 와 뭘 어쩌겠냐고 멋쩍게 웃으면서라도 보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했던,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들을.

지치고 힘들때 이노래들으면 진짜 눈물날것같다

어떻게 이런 배우들을 구했지? 이 노래와 색깔에 완벽하다 그냥

연애를 끝내고 수험생활 시작할 때 들은 노래 지금은 합격함

estoy aquí por la recomendación de hyunjin

Hyunjin las canciones que recomiendas siempre son tan bonitas

가끔씩 와서 보고 듣는데, 그때 마다 흐느껴 운다...

เป็นเพลงที่เพราะมากๆเลยค่ะ ขอบคุณนะคะ ที่ทำเพลงดีๆแบบนี้มาค่า ฟังทุกวันเลย 💖🫶🏻✨ ปี 2023 ก็ยังฟังเพลงนี้อยู่ค่า

this song do a great job in comforting me these day ... thank you for create such a comfort song .

There is comfort in our dreams, be it a person or a place. Everything our mind wants, our dreamworld can give...

I've always loved this song, and when I watched the music video, I loved it again. I will love you until the end of my life. so relatable, im in love

this song has already been on my playlist on spotify.. but stumbling upon this mv on a playlist here in youtube, gives me a different kind of a familiar feeling. it's like going on a country you've never been to before, but you somehow felt at peace being in it. i just love how the video and the song gives me a "scary" but comforting vibes, as well as being deeply happy but being deeply sad at the same time. there's also this uncertainty that's difficult to explain haha. i guess i'll just take it from here- of feeling the feelings that came into me from my eyes and ears.

still remember the goosebump that i got the first time hearing this song. and sometimes i still get goosebump when this listening to the chorus of this song.

Came here bc of hyunjin ❤️

Vine aquí por Hyunjin :)

i came here bacause hyunjin recommend this song and NOW I LOVE THIS BEAUTIFUL MASTERPIECE

Esta canción resulta tan adictiva, tan infinita, hace sentir las emociones a flor de piel. Es hermoso cuando RU-vid recomienda joyas como esta. Merece más reconocimiento.

what happened there?????????? i couldn't fully understand but it touched my heart; the mv was perfect and the song was even better and i got emotional :(((

Lagu night off enak semua

아흙 초겨울 배경 너무 좋고 고급진 베이스라인 더좋공

이젠 쉬고싶다..

세임 선생님 노래가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vengo por la recomendada de Hyunjin

Firstly, thank you for the subtitles i really wanted to read and understand each lines.. Heard this song yesterday on Spotify and it was like a breeze of fresh air that was comforting and hugging me while walking.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piece ❤

편안하며 몽환적인 좋은노래

잠이 안오는 밤이네요…

such a peaceful beautiful song, though it makes me emotional 😴💗

Miss You All!!! All the feels I'll be home soon...Thank you, Solomon Park I just discovered this song. So soft and wonderful everything was slow in a bit since I've been taking everything slow...Makes me paused for awhile...Good luck and stay strong you got this!!!💪🌸💃💗(:)

너뮤 좋음 ㅇㅁㅇ｡｡.

I love thus this music

Hermosa canción

This song make me feel lonely ,Everytime i listen

노래 쪼아여

From hyunjin❣️❣️

Reminded me of Zitten - Whale. Very nice.

누나 두 분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계속 보게 된다

life was good and bad at the same time , i got much pressure from my senior year i couldn’t do anything about my feeling im afraid that i will disappointed my family , afraid that i will fail . what if i am not good enough. what should i do next ? what if the effort that i made didn’t work out ? ITS ALL THE “what if “ QUESTIONS THAT STUCK IN MY HEAD

just beautiful

Leave it to POCLANOS for the most interesting and unusual songs....makes me happy and sad at same time...like life...thank you...

일본어 번역 日本語翻訳 점점 좁아지던 골목의 막힌 끝에 서서 だんだん狭くなっていく路地の行き止まりに立って 외투 위의 먼지를 털다 웃었어 コートの上のほこりを払い 笑った 벽에 기대어 앉으며 짐을 내려놓으니 壁にもたれて座り 荷物を下ろすと 한 줌의 희망이 그토록 무거웠구나 一握りの希望がこんなにも重たかったんだなと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을려봐도 責める何かを必死に探してみても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ただ自分の愚かさだけだね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私 少し横になったらだめかな 잠깐 잠들면 안 될까 少し寝たらだめかな 날도 저무는데 日も暮れるけど 아무도 없는데 誰もいないけど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私 少し横になったらだめかな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少し寝たらだめかな 따뜻한 꿈속에서 暖かい夢の中へ 조금 쉬고 올 거야 少し休んでくるよ 많은 게 달라지고 변하고 시들어 가고 たくさんのものが移り変わって時が過ぎ 애써 감춰온 나의 지친 마음도 必死に隠してきた私の疲れた心も 더는 필요 없을 자존심을 내려놓으니 これ以上必要のない自尊心を捨てるから 이젠 나 자신을 가엾어해도 되겠지 もう自分自身を哀れんでもいいだろう 탓할 무언가를 애써 떠을려봐도 責める何かを必死に探してみても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 뿐이었네 ただ自分の愚かさだけだね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私 少し横になったらだめかな 잠깐 잠들면 안 될까 少し寝たらだめかな 날도 저무는데 日も暮れるけど 아무도 없는데 誰もいないけど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私 少し横になったらだめかな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少し寝たらだめかな 따뜻한 꿈속에서 暖かい夢の中へ 못다한 악수와 건배를 나누며 果たせなかった握手と乾杯を交わして 이제 와 뭘 어쩌겠냐고 웃으며 今さら何をどうするのって 笑って 모두 보고 싶다 みんなに会いたい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私 少し横になったらだめかな 잠깐 잠들면 안 될까 少し寝たらだめかな 날도 저무는데 日も暮れるけど 아무도 없는데 誰もいないけど 나 조금 누우면 안 될까 私 少し横になったらだめかな 이대로 잠들면 안 될까 少し寝たらだめかな 따뜻한 꿈속에서 暖かい夢の中へ 조금 쉬고 올 거야 少し休んでくるよ 日本の方にも歌詞の良さを知ってもらいたいと思って訳してみました。韓国語を勉強中なのでもしかしたら間違っている部分やおかしい所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 意訳ではなく直訳寄りです。 일본분에게도 가사의 좋은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번역해 보았습니다.한국어를 공부 중이라 혹시 틀린 부분이나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의역이 아니라 직역에 가깝습니다.

Can’t I just . . . 💤 🛌

이런 감성 컨셉의 뮤비들은 거의 일본이나 해외에서 찍던데 한국배경이라 더 좋네

This remind me of my ex-best friend.I miss her so much :(

Can I lie down for a bit line hits so diff

i miss him so much:(

나 혼자만 어두운 사람 인 줄 알았지만 사실 밝아보이던 너도 결국

Kinda revives happy memories but a memory of someone I've lost or not...he was never mine lol I can't have and will never have.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I swear I would do it differently until he sees me and likes me but what's done is done. I can't go back but my mind can't also go on. edit: Ah! it makes me feel sad, regretful and tired like i wanna di

I listen to this one everyday. Don't understand the lyrics but i get the sprinkle of fun & pain in life. I love that about it.

que buen descubrimiento!

"Lo que más pesa es la vida hermano, la vida."

still great

I love this song it helps me relax.

youtube recommendation did a good job

The music and the video are perfect! beautiful song

그누구보다 조용하지만 그 누구보다 고독하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면서 부르는 느낌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잠이 안 올 때 종종 듣곤 해요ㅎㅎ

Oh!! Demasiado relajante , lo escucho para poder dormir , gracias por la recomendación Hyunjin

♥️

came here because seulgi.zip played this song on today broadcast !! its so goodd

I love this song:

This song is very epic :')

뮤비 진짜 잘 만드셨네요 ... 좋아하는 노래라서 보러 왔는데 뮤비 때문에 울컥했네요 ...

♡

잠에서 깨고나니 옆엔 아무도 없구나...

세상이 이상하다는 사람들 이 노래 듣고 오늘도 위로되고 오늘 하루도 고생했고 이 노래 듣고 푹 잤으연 좋겠어

Great tune. S/o from Paris, France 🇫🇷

😭 this is soo good! What is it about?

길고양이들 같다는 댓글 어디가써..

Good stuff!

하아 진짜 이노래 너무 좋아해요..ㅠㅠ 근대 나이트오프의 노래는 믾이 알지는 못해요… 잠 이라는곡 만큼 좋은게 있다면 추천 부탁해요..

Me encanta esta canción, me relaja y es muy buena para dibujar , leer o estudiar. Me ayuda mucho ♡

yes.

i feel like i heard this a long time ago and its making me nostalgic. maybe i did or maybe i didn't hear it some time before now, but either way it feels like a punch in the gut

이 노래 속에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