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근어질(ver 낭숟) - 시끄럽게 우는 알람시겔 봤더니 분명 분명 분명 거울너머는 지각이라 말하는 향기 창백해진 얼굴 변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핑크색 자그마한 화분에 축축하게 젖어버린 내 마음 곁에 커다랗게 자라버린 꽃봉오리는 너무나도 내 마음을 몰라주네 아- 돌이 돼버릴 것 같아 아- 이 마음을 감추려면 예쁜 미소를 만들자 내세울곳 하나 없는 나니깐 비워지고 채워지지 않는 걸 전부 들켜버리면 어쩌지 아아- 네 옆에 선 채로 다시 참아야 해 crying - 간주중 - 만약에 나 오늘밤 잠들고 눈이 뜨여졌을 때 일어나야 하는 이유 하나 찾아낼수 없는 아침이 온다면 그럼 나는 어떡하지 시끄럽게 우는 알람시겔 봤더니 살짝 살짝 뒷걸음치며 "내일 보자"며 혼자 살며시 기뻐하기보다 안심이 먼저 떠올라 추억속 저 석양너머로 비치는 자그마한 균열이 이렇게나 무서운걸 아- 알아채버려 아-.. 이 마음을 감추려면 예쁜 미소를 만들자 소중한 마음이 부서질테니 행복한 내일을 꿈꾸고 있지만 끝없이 깊은 고독은 어떡하지 또 싫은 소리만 되풀이 참아야 해 crying - 간주중 - 아- 무지개가 걸린 하늘을 예쁘다고 느끼고 싶어 애태운대도 도망칠수 없는 것 모두에게는 대수롭지 않는 것 이제 난 어쩔수 없는 것 또 다시 꾹 crying.. 옆으로 내가 가져온 결말은 시들어진 꽃봉오리가 이렇게나 추하게 떨어진 채 애처로워 아- 너무나도 촌스러워 아- "포기했다"고 말하지 않으면 내머리속에서는 노이즈가 계속 멈추지가 않아 비워진 채 채워지지 않는 걸 전부 들켜버리면 어쩌지 아아 그 애가 말한 거처럼 끝난거구나 아아 그저 행복해지고 싶어 아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 전부 거짓이 된다면 사랑했다는 벌을 받을거야 너무나 사랑스러운 너의 넓은 꿈속에서 울어버리면 어떨까 끝에서 만나는 꿈을 꾸며 언제나 널 dreaming.. +100하트 감사합니다!
노래 내용을 모르는 분들을 위한 곡해석: 뮤비에서 1:39 는 밧줄에 목을 걸고 자살할때 발버둥을 표현함 1:04 이것도 마지막에 알람이 울리는데도 알람을 끄지 않는걸로 자살했다는것을 암시하고 있음 원곡중 3:33 의 가사인 “ちゅうぶらりん(츄우부라리)”는 어중간함 또는 *공중에 메달린 모양* 을 뜻하는 단어임 그래서 해석하자면 *나는 공중에 메달려* 라는 가사로 대놓고 노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여줌 쿠라리(くらり)라는 단어는 어질이라는 뜻도 있지만 어두운, 희망없는이라는 뜻도 있음 3:16 에 우울해 하다가 행복해하면서 감정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줌. 우울증 증세라고 추측해볼수 있음 두근 어질은 두근두근 문예부라는 게임의 사요리를 모티브로 제작됨 우울증이 있는 사요리는 가사에서처럼 침대에서 일어날 이유를 찾지 못해서 항상 지각을 함 게임 스토리에서 끝내 방에서 목을 메달고 자살함 3:14 의 가사중 “그 애”는 모니카를 말함.
두근어질 - 낭만숟가락ver. 가사 시끄럽게 우는 알람시곌 봤더니 분명 분명 거울너머는 지각이라 말하는 향기 창백해진 얼굴 변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핑크색 자그마한 화분에 축축하게 젖어버린 내 마음 곁에 커다랗게 자라나버린 꽃봉오리는 너무나도 내 마음을 몰라주네 아아 돌이 돼버릴 것 같아 아아 이 마음을 감추려면 예쁜 미소를 만들자 내세울곳 하나 없는 나니까 비워지고 채워지지 않는 걸 전부 들켜버리면 어쩌지 아아 네 옆에 선 채로 다시 참아야 해 crying - ♫ - 만약에 나 오늘밤 잠들고 눈이 뜨여졌을 때 일어나야 하는 이유 하나 찾아낼 수 없는 아침이 온다면 그럼 나는 어떡하지? 시끄럽게 우는 알람시곌 봤더니 살짝 살짝 뒷걸음치며 "내일 보자"며 혼자 살며시 기뻐하기보다 안심이 먼저 떠올라 추억속 저 석양너머로 비치는 자그마한 균열이 이렇게나 무서운걸 아아 네가 알아채버려 아아 이 마음을 감추려면 예쁜 미소를 만들자 소중한 마음이 부서질테니 행복한 내일을 꿈꾸고 있지만 끝없이 깊은 고독은 어떡하지 또 싫은 소리만 되풀이 참아야 해 crying - ♫ - 아아 무지개가 걸린 하늘을 예쁘다고 느끼고 싶어 애태운대도 도망칠수 없는 것 모두에게는 대수롭지 않는 것 이제 난 어쩔수 없는 걸 또다시 꾹 crying 옆으로 내가 가져온 결말은 시들어진 꽃봉오리가 이렇게나 추하게 떨어진 채 애처로워 아아 너무나 저주스러워 아아 "포기했다"고 말하지 않으면 내 머릿속에서는 노이즈가 계속 멈추지 않아 비워진 채 채워지지 않는걸 전부 들켜버리면 어쩌지 아아 그 애가 말한 거처럼 끝난거구나 아아 그저 행복해지고 싶어 아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 전부 거짓이 된다면 사랑했다는 벌을 받을거야 너무나 사랑스러운 너의 넓은 품 속에서 울어버리면 어떨까 끝에서 만나는 꿈을 꾸며 언제나 널 dreaming (저주스러워 부분 보고 맞는지 고개 계속 돌려봤네요ㅋㅋ /노래 너무 잘부르셔요!)
시끄럽게 우는 알람시곌 봤더니 분명 분명 거울너머는 지각이라 말하는 향기 창백해진 얼굴 변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핑크색 자그마한 화분에 축축하게 젖어버린 내 마음 곁에 커다랗게 자라나버린 꽃봉오리는 너무나도 내 마음을 몰라주네 아아- 돌이 돼버릴것 같아- 아아- 이 마음을 감추려면 예쁜 미소를 만들자 내세울곳 하나 없는 나니깐 비워지고 채워지지 않는 걸 전부 들켜버리면 어쩌지 아아- 네 옆에 선 채로 다시 참아야해 크라잉 -간주- 만약에 나 오늘밤 잠들고 눈이 뜨여졌을때 일어나야 하는 이유 하나 찾아낼 수 없는 아침이 온다면 그럼 나는 어떡하지..? 시끄럽게 우는 알람시곌 봤더니 살짝 살짝 뒷걸음 치며 “내일 보자”며 혼자 살며시 기뻐하기 보다 안심이 먼저 떠올라 추억속 저 석양너머로 비치는 자그마한 균열이 이렇게나 무서운걸 아아-네가 알아채버ㄹㅕ 아아-이 마음을 감추려면 예쁜 미소를 만들자 소중한 마음이 부서질테니 행복한 내일을 꿈꾸고 있지만 끝없이 깊은 고독은 어떡하지 야-아 또 싫은 소리만 되풀이 참아야해 크라잉 -간주- 아아 무지개가 걸린 하늘을 예쁘다고 느끼고 싶어 애태운대도 도망칠수 없는것 모두에게는 대수롭지 않은 것 이제 난 어쩔수 없는 걸 또다시 꾹 크라잉 옆으로 내가 가져온 결말은 시들어져버린 꽃봉오리가 이렇게나 추하게 떨어진 채 애처로워 아아-너무 저주 스러워 아아 포기했다고 말하지 않으면 내 머리속에서는 노이즈가 계속 멈추질 않아 비워진 채 채워지지 않는걸 전부 들켜버리면 어쩌지 아아 그 애가 말한것 처럼 끝난거구나 아아 그저 행복해지고 싶어 아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 전부 거짓이 된다면 사랑했다는 벌을 받을거야 너무나 사랑스러운 너의 넓은 품속에서 울어버리면 어떨까 끝에서 만나는 꿈을 꾸며 언제나 널 drea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