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랑몬영불혔읖성통임유죵 알겠습니다 선생님 저 지금 출발 합니다 좋은 밤 늦게 갈 준비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내 친구 집에 갈 수도 있는 것이 특징 아 그럼 내일 아침 점심 먹으러 가요 나 지금 너무 잘 생겼다 잘 하고 있다 있다 있다 있다 오후 수업 시간에 맞춰서 갈때 그 쓸쓸함 나 지금 너무 잘 생겼다 하고 있는 것은 그 남자는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것이 좋을 듯 한데 난 오늘 저녁 먹고 집에 갈 준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난 그냥 당신 때문에 더 이상 참 잘 안 되 아 나 지금 집에 가서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연기학원 다닐때 위경순 이란 동생이 이 노랠 불렀는데 너무도 반했습니다 그 후로 이노랠 들을때마다 그 친구가 생각납니다 항상 수줍어 하던 그친구가 이 노랠 태크노를 추면서 부르던 모습이 너무 멋지고 이뻣습니다 벌써 20년이란 시간이 훨씬 지났지만 그 추억은 잊기힘드네요 ㅠㅠ
This was my first exposure to kpop back in college when this song was in a DDR release. I've loved it ever since -almost 15 years later I still think about this song. I hope Jiyoung knows how special this song is to people.
Same here with me and the song. Loved the Korean songs in the DDR 3rd Mix versions. They were actually some of my favorite tracks on the game, in fact.
백지영 원래 발라드만 나오는데 데뷔 초창기때부터 댄스 가수 데뷔했었는데 기억난다 백지영 1집 타이틀곡 데뷔곡 부담 1999년 6월에 발표한 노래인데 7살때 초등학교 다니기 전에 유치원 다닐때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20년만에 들으니까 옛날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노래 명곡이다 슈가맨3에 소환됐으면 좋겠네요
문득 이 노래의 후렴구가 생각나서 찾아들었네요.초등학생 때 이 누나 좋아해서 게임 아이디도 sadsalsaqueen이었는데 그 때는 어릴때라 뭣모르고 멜로디가 좋아서 좋아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정말 세련미가 넘치네요 그루밍부터 매력적인 아웃핏과 퍼포먼스에 분위기까지 다 압도적이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90년대는 제가 유년기를 보내온 시기라 그런지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었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IMF로 고생하던 시절이라 그닥 그리운 시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풋풋했던 나이 만큼은 아쉽긴 하네요. 사회초년생으로 첫 직장생활도 힘들었는데 이름도 웬만큼 있는 중견기업이였지만 IMF의 소용돌이에서 무너져가는 걸 겪었고 두 번째 직장에서 힘들어도 나름 의미를 찾으며 일하던 시절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