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인 연출 없이 있는 그대로 녹음실 모습을 담은 이 뮤비가 몹시 임영웅답습니다 지난번 이제 나만 믿어요 백만뷰 공약으로 핸드폰 직캠 해 줬던 모습과 일맥 상통하죠 팬들은 이런 그의 소탈하고 가식없는 모습에 열광하고 더욱 빠져 듭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수가 이렇게 멋진 인품까지 겸비한 사람이라는 것이 매일 매일 자랑스럽습니다
임영웅씨 음악과 삶을 보며 많은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고 희망을 갖게되네요.지금의 사랑과 관심을 나만의 것이 아닌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며 살겠다는 영웅씨 속깊은 기사를 보면서 가창력만큼이나 인성도 반듯하다는 생각했지요.언제나 인사성도 바르시고 포장보다는 진실함으로 다가오는 영웅씨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까요ᆢ노랫말처럼 늘 나와 함께해주는 우리 가족과 지인들이 고맙게 생각되네요.이제나만믿어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승승장구 하시고 파이팅!!😍
이 노래를 처음 받아들고 조영수 작곡가님, 김이나 작사가님 옆에 적힌 임영웅 이름 석자를 보고 가슴벅차하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한음 한음 소중하게 부른 노래라 더욱 더 마음을 울리네요.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매일 들어도 감동입니다. 고마워요 좋은 노래 불러줘서.. 언제나 응원합니다.
누구보다 능력잇는데... 그보다 못한 사람들도 사람 무시하고 그런일들이 비일비재한 세상에 나이도 어린 청년이 홀모 밑에서 너무도 반듯하게 것도 꿈을향해 올곧이 자란 모습에 게다가 노래 또한 뒤지지 않을 만큼 잘함에도 겸손한 모습에 어쩌면 우리들 모두가 반한건지 모릅니다 이젠 당당히 앞서 가세요 능력을 펼치세요 저희가 임영웅 응원할께요 영웅님~♡♡♡
임영웅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러주니 마음이 편안하게 들었어요 가사 하나하나 새겨 듣게 됩니다 어찌 음색이 이리도 고운지 고음도 부드럽게 소화를 잘 하는지... 그래서인지 하루에도 몇번씩 듣고 있지만 질리지가 않고 계속 듣게 되는거 같아요... 이제 나만 믿어요 노래 넘좋아요 항상 응원할께요~♡♡♡
그렇잖아도 완곡 뮤비가 궁금했는데 이제라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 때 끝까지 보여주지 않아 몹시 안타까웠거든요. 드디어 완곡을 듣고 보게 되어 기쁩니다. 중간 일부분이 현재 우리가 듣고 있는 음원과 다른 부분이 있고 화면 마지막 부분에 여러 가지 표시가 된 악보를 보니 녹음 초기 뮤비인 듯하여 더욱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마음 속 깊이 그윽한 감동과 울림을 주는 진정한 감성장인이자 참으로 아름다운 아티스트, 임영웅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건행!!!
그러게 말이에요 정말... 싫으면 안 듣고 안 보면 그만이지 굳이 아래로 누를게 뭐람~~삐뚤어진 마음 ~~ 참 그러네요 일부러 임영웅 영상만 찾아다니면서 그러나봐요 .... 물론 개인의 취향이란게 있는거지만 .... 팬으로서 맘이 안 좋습니다. 무관심보다 미움이 낫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원....
임영웅 녹음에 대하는 자세 감사와 설레임이 얼굴에 묻어있네요 넘나 조심스럽고 떨리고 기쁜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을 멋진 보이스로 잘 나타내주는 센스 정말 임영웅 노래를 대하는자세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포기하지않고 나타나줘서ᆢ 당신의 노래는 그렇게 내인생으로 걸어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임영웅 #사랑의열매이재민돕기1억기부 #영웅시대 #사랑의열매2억6천만원기부 가요계의 보물 임영웅님의 탄생 2주년👑 힘든 무명시절 잘 견디고 나에게 와준 영웅님에게 무한 감사하고 있어요. 직접 본적도 없는 가수를 마음으로 의지하고 있다니 신기한 일이지요. 깊은 감성과 멋들어진 음색으로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가슴에 안착한 우리의 아티스트 임영웅님 (댓글 오류로 답 댓글 못달아 죄송해요)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부르시는 게 느껴지네요.. 영웅님 노래는 매번 들을때마다 놀랍고 들을수록 더 좋고 듣고있어도 또 듣고싶어요💛 녹음 버전하고 다른 버전이네요~~~ 이것도 현장 분위기 그대로 느껴지고 나한테 직접 불러주는 거 같아서 너무 더 좋아요ㅠㅠ~~💛 임영웅은 사랑입니다😍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영웅님도 알았을까? 영웅님만의 그 무한한 아우라를~~ 진중한 무대에선 숨소리 내기도 힘든만큼 뿜어내는 호소력.. 신나는 무대에서는 과하지 않을만큼 움직이는 품격이는 동작들.. 토크쇼에서는 다른 출연자들의 얘기들을 경청하면서 살짝 살짝 내 뱉는 리액션들.. 노잼이라고 자칭하면서 유잼으로 만드는 기이함... 시작이라는 단계의 표현... 너무 멋지십니다! 영웅님을 좋아하는 마음들이 다양하게 표현을 하지만 그 모든것들이 우리 영웅님을 향햔 사랑임을 다 알고 있겠죠? 지금은 영웅시대... 정말 멋진 이름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그 이름에 함께 타게 된것이 행복합니다~^^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