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치스비치 (CSVC) - SUMMER LOVE... 

치스비치 데뷔했던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ㅜ.....진짜 엊그제네요

초등학생 때 치스비치 뮤직비디오를 보며 친구들과 웃고 떠들던게 엊그제 같은데...아직 하루 밖에 안지났네요...

군대있을때 선임한테 혼나고 혼자 내무반에서 자주들었던 노래.. 어느덧 이제 40대가 훌쩍 넘는 아줌마가 되었네요.

요즘 IMF다 뭐다 해서 힘든 시기에 이런 상쾌한 노래~~! 감사합니다 방가방가 *^^*

다들 음색으로는 한따까리씩 하는 분들이라서 ㅋㅋㅋㅋ 옥구슬이 따로 없네요

Bts 좋아하는 울 중학생 딸내미를 보면서... 엄마도.. 다 그럴 시절이 있었는데..^^ 저도 여중시절에는 치스비치 언니들 따라한다고 핑끌빠마 하다가~~^^ 엄하신 아부지께 머리를 밀린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아들 딸 하나씩낳은 아줌마가 되었지만.....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인데~~~.. 아! ~~ 옛날이여~~~~~~

엄마한테 누구냐고 보여줬더니 어디서 들어본거 같다고 심각하게 들으셔ㅌㅋㅋㅋㅋㅋ재밌엉

이 노래를 듣고 에어팟이 삐삐가 되어버렸읍니다

국민학교 5학년 때.... 극기훈련 가서... 치스비치 따라한다구 써머러브로 장기자랑 같이했던 친구들.... 이젠 다 아줌미가 됐네요~~^^ 추억이 총총•• •

진짜 치스비치 해체한다고 했을때 장난아니었는데 국민학생들 다 울고불고 난리났었지

진짜 치스비치 일회성으로 끝내면 울어버릴거야ㅠ 치스비치 정규앨범 기원합니다

치스비치는 치즈(달총), 스텔라장, 러비,박문치의 한글자씩을 따서 생년월일순으로 나열해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나는 스텔라가 좋다.

뭐야 댓글보고 나만 모르는 칠공팔공 가수들 리데뷔한 줄 알았는데 다들 그냥 주접이었던거야....?...?

가족오락관에 나오신 분들 맞죠.. 고요속의 외침 할때 얼마나 웃었는지 그때 빠진 배꼽을 아직도 못 찾고 있어요..

호기심천국에 김경민씨랑 같이 나와서 '과연 풍선으로 사람을 띄울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실험한다고 몸에 주렁주렁 풍선달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신인시절이라 힘들었다고 얼마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과거 회상하시는거보고 마음이 울컥했어요 ㅠㅠ

치스비치 왜 컴백 안하나요 제발 컴백해주세요 3집 이후로 어디간거야 치스비치 😢😢

이 뮤비를 제대로 즐기시려면 화질을 480P로 변경 하시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을 하도 많이 줘서 코가 안 보일 정도로 하얀 화면 가득 찬 얼굴. 철이 지날대로 지나, 옛날 수련회 장기자랑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할 정도의 패션, 세련되다 말하기 힘든 율동 같은 안무지만 완성도 높은 음악, 그 전체적인 90년대 후반, 00년대 초반의 느낌이 저를 설레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싸이월드 배경음악은 이것이다! 껄껄.. 도토리 충전하러 가야겠다

윈터러브 안내주면 울다가 눈사람 될거니까 그런줄 알고 꼭 내주셔야 합니다. 언니들의 손에 한사람이 눈사람이 되냐 안되냐가 달려있습니다.

치스비치 싫어하는 안티들 다 뷁이나 쳐드삼 ㅡ,.ㅡ

응답하라1994에선 왜 이 노래를 쓰지 않았을까..아직도 그게 의문이다 응사의 유일한 단점은 이 곡을 쓰지 않았다는거

이 뮤비를 보고 제 핸드폰이 워크맨이 되었습니다

컨셉에 너무 강려크하지만 귀기울여보면 음색들 존나 지림;;;;;; ㄷ ㄷ ㄷ 청아함 그자체

나온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 이후 수많은 걸그룹들이 여름 노래를 냈지만 이 곡보다 나은 곡은 들어본 적이 없읍니다.

초등학교때 누나가 즐겨듣던 써머러브... 이젠 어느덧 금지옥엽 키운 아덜 딸에게 추억팔이 하며 이 노랠 들려주고 있읍니다...^^ 치스비치는 지금 보아도 신이 나는 군요 *^^*

가사에 충실한 안무. . . 걍미쳣음. . 배윤정쌤이 울고 갈 포인트안무. . .

버스토큰 끊고 퇴근길 라디오에서 나오던 노래ㅎㅎ그때 IMF 다 뭐다 힘들었는데 치스비치덕분에 참좋았었죠~~벌써 제가 2학년 8반이라니 세월참 덧없네요~

조명이 약해요.... 사람 코가 안보일정도로 강하게 쏴야...

옴마나.! 이노래 어쩔거야~~~~ 가요톱텐에언니들만. 나오면 비디오 녹화 꼭 했더랬죠~^^. .,직접 못하면 엄마한테 꼭 해달라구ㅋ그만큼 좋아했네요., 중학생 시절 친구 4명이서(지금은.모두 애엄마라는ㅋ). 수학여행가서 부른다구. 이 노래 안무 맞춰가며. 몇날며칠을 연습했는데..넘 그립네요 아~세월아~~~조금만 느리게 가주면.안되겠니???

난 지금 미쳐ㄱr고 있ㄷr.. 이 「뮤비」에 ㄴH 모든 몸과..! 영혼을 맡겼ㄷr... 「치스비치♬」만이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ㅁr약이니까... 치스비치가 . . 제 마음에 . . 여름을 주었읍니다.. .

0:58 시리야 ㅋㅋㅋ '내 사랑은 어디 있어' 2019년도라는 걸 알 수 있는 유일한 부분 ㅋㅋㅋㅋ

치스비치 누나들 가요톱텐 녹화 비디오 구매 원합니다 ㅠㅠ 판매하시는 분 귓말 주세요 :)

스물둘 군대 가기전ㅡ 치스비치가 데뷔했었지요 훈련소로 입대하던날 논산행 버스 라디오에서 치스비치 노래가 나왔던 기억도 있읍니다 세월이 지나ㅡ 어느덧 말뚝박고 행보관을 하고 있읍니다 요즘 병사들 유튜브 본다고 주말에 공도 안차던데ㆍ 저도 들어와 보니 마음 한편 숨어있던 치스비치가 나와 간만에 들어보는군요

천리안으로 신청했는데 안되서 나우누리로 신청해서 성공~드디어 듣고 있어요 집에 전화 안된다고 혼나고 있어요 그치만 행복해요

설마 2019년에도 듣고 있는 사람 있나요?

치스비치빵 출시했던데! !🥯 치스비치 스티커 다 모았어요! !😂 국진이빵도 이제 안-녕!!

빅문치 선생님 회고록에서 편곡자인줄 알고 갔는데 멤버라고해서 얼떨결에 걸그룹 데뷔하셨다던 그 전설이 아니라 레전드인 걸그룹 데뷔영상이군요. 감동입니다 선생님들

치스비치 데뷔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세월이 흘러 저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용~*^-^*

이 노래가 나왔던 1997년, 울아버지차 누비라 1.5에서 카세트 테이프 틀고 강원도 홍천에 있는 홍천 스키타운 놀러간 때가 생각나네. 딱 그해에 스키타는 시즌에 노래가 나와서 홍천에서 잠안자고 계속 들었던 기억이 ㅎㅎ 지금은 아이둘 아버지가 되었네. 아 옛날이여~~.

아들 잘있지? 강원도에서 군생활 하느라 고생이 많다..아빠가 많이 걱정한다. 그래도 치스비치가 있어 아빠는 안심이 된다.

중학교 입학 할때 엘리트 교복 사려다가 이 누나들이 광고 모델이였던 프리모 교복을 샀었었지........

오늘밤 그녀의 음성사서함에 이 음악을 전해볼까 합니다.

슈가맨에 나와주세요..보고싶습니다. 나의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치스비치

근본없는 댄스 브레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11년전이네요 .. 지금은 마누라지만 고등학생때 같이 카세트에 녹음된 치스비치 노래틀고 국진이빵먹으면서 고백했던 그나날...좋은노래네요 여전히 ^_^

이거 진짜 개띵곡임 섬머에 이거만한 곡이 없음

잠시후 mbc미니시리즈 세상끝까지 가 방송됩니다.

솔직히 요즘 이런 그룹 너무 많지 않냐 슈가나 키스도 있고 핑클은 말할것도 없고..

무도가 종영하지 않았다면 토토가에서 이분들을 봤을텐데.. 진짜 추억이다... 19년에도 또듣고 갑니다~ㅎㅎ

가을에 뮤비나오는 여름사랑 2019년에 등장한 1999년 갬성 ㅊㅅㅂㅊ 당신들은... ❤️

ses , 핑클 느낌나고 좋구만 , 왜 2집앨범은 안나오나요 ?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음반 투자해야 하나요 ? 기도해주세요

나,,, 20대 청년인데,,,, 우리 동년배들은,,, 다 치스비치 듣는다,,,,허허

국민학생때 참 좋아했던 치스비치 .. 벌써 내 나이가 이렇게 되다니 세월이 참 야속할 뿐이다..

컴백 언제해용 ㅠㅠ

스텔라장목소리에서 에즈원의 목소리가 ㅠㅠ 아..내 중딩시절 에즈원

박문치 노래 처음 듣고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어째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ㅋㅋㅋㅋㅋㅋ 컨셉 개좋아

내 나이 30대... 초등학교 장기자랑축제에 이 노래 0순위로 내 동년배들이랑 하곤 했지.... 진짜 너무 추억이다 ㅜㅜㅜ 눈은 벌써 촉촉하게 비가 내리네.. 찡하다.,,너무 오랜이야

며칠 전 탑골공원에서 이 곡을 마주하였을 때의 그 기분이란..! 세월이 정말 많이 흘렀내요.. 돌아가고.싶내요.

여름이 지난지도 벌써 반년이 되었지만 이 노래 사랑스러움은 그 여름에 그대로 놓여있구나 90년대 추억을 돌려받는듯한 기분의 멜로디가 좋아 00:47 스텔라의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 ㅠ

치스비치 SES 다음으로 제일 좋아했었는데,,, 스텔라장,치즈 누나랑 띠동갑이라 벌써 33살이네요

이 노래가 나올때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가 폐교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졸업생이었던 저는 친구들과 손을 잡고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누가 뭐랄것도 없이 왈칵 울음을 쏟았던 그 시간이 바랜 사진처럼 추억이네요구르트.

문치님이 저렇게 웃는건 처음봤습니다...걸그룹 미소😂

중학생 때 여자친구랑 티비앞에서 응원했는데 벌써 부부가 돼서 두 아이의 부모가 됐네요...ㅠ

소리질러봅니다 .. 너무 좋아서 주먹으로 벽 치다가 .. 저희 집 원룸됐어요.... 벽 다 무너짐 ㅜ

치스비치~~~♡♡♡ 미스터케이에 나온 인터뷰사진 다 스크랩하구...문방구에서 500원이나주고 멤버사진 다 모으고 그랬는데 ㅠㅠ 다이어리꾸밀때도 치스비치 빵 스티커로 꾸몄답니다...

치스비치 노래 듣.던게 중2였는. 데 어느. 덧 중3이 되엇:네요 푸.하하

국민학교시절 자주 들었던 곡~^^ 잊어버리고 있다가 딸래미가 부르길래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경숙아 미선아 잘 살고 있지^^?

학교 장기자랑으로 준비했었는데 이제 아이둘 키우는 엄마가 되었네요..

숨어있는 멤바 개개인의 팬들이여 통합하여 공중파로 보내자

it's so surreal to see stella jang in a girl group

문방구에서 치스비치 사진 400원 5장사서 하드보드지필통 만들던게 생각나네요ㅋㅋ

치스비치 겨울에도 노래 나오는 거 맞죠...?🥺🥺🖤

네분 다 예쁘신데 특히 양갈래 뿌까머리하신분 취저에요ㅠㅠㅠ 핑클로 치면 성유리같은 포지션인것 같은데 진짜 예쁘심 노래는 약간 애즈원같은 느낌?

기나긴 겨울 지나 어느덧 훌쩍 다가온 여름 모두가 사랑에 풍덩 근데 나만 아직 겨. 울. 중. 상태메세진 언제나 맑음 시린 내 옆구리엔 시리뿐 (이야) Oh no, Oh no babe 나 정도면 괜찮은데 음 부서지는 파도처럼 어느새 내게로 다가온 너 쉽진 않겠지만 용기를 내볼게 난 너를 갖고 싶어 그토록 찾아 헤맨 SUMMER LOVE 네가 나의 여름이 되어줄래 더위를 많이 타는 나지만 내가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 이제야 나타난 MY SUMMER LOVE 나의 모든 걸 다 너에게 줄게 저 푸른 바다와 너만 있다면 EVERYWHERE I GO IT’S SUNNY DAY 너와 나의 SUMMER LOVE 음 달콤달콤 아이스크림처럼 어느새 너에게 녹아내려 좀 부끄럽지만 네 손 잡아 볼게 난 너를 갖고 싶어 그토록 찾아 헤맨 SUMMER LOVE 네가 나의 여름이 되어줄래 더위를 많이 타는 나지만 내가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 이제야 나타난 MY SUMMER LOVE 나의 모든 걸 다 너에게 줄게 저 푸른 바다와 너만 있다면 EVERYWHERE I GO IT’S SUNNY DAY 너와 나의 SUMMER LOVE 여름이 가고 또 다른 계절이 온다 해도 변하지 않을 거야 네 곁에 있을 거야 저 뜨거운 태양 아래서 OH YEAH 그토록 찾아 헤맨 SUMMER LOVE 네가 나의 여름이 되어줄래 더위를 많이 타는 나지만 내가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 이제야 나타난 MY SUMMER LOVE 나의 모든 걸 다 너에게 줄게 저 푸른 바다와 너만 있다면 EVERYWHERE I GO IT’S SUNNY DAY 너와 나의 SUMMER LOVE

국민학교 수련회 때 장기자랑나가서 치스비치 풍차돌리기 따라허려다 꽈당 엎어졌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어휴!!!!! 옛생각에 주책맞게 또 따라헐뻔 했답니다^^

킬링파트는 당연 3:54 돌고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 그리워 옛날이그릭워 이때가좋았는데 친구들도그립고 국민학교때가너무그립다 돌아가고싶네요 이때로 추억느끼게해줘서 고마워요.. 모든게그리워요.

그시절 좋아했던아이 삐삐 녹음음이었는데... 가슴시리게 추억돋네 그때로 돌아간다면 더더욱 열정적으로 사랑할터인데

나우누리 밤새 켜놓고 mp3 다운 받았어요... rm player 로 얼른 돌려서 들어보고 싶네요. 밤새 통화중이라고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맞았지만 즐거워요~

3: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졌닼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한명씩 추가 되면서 못참았다

i like their concept, s.e.s, csvc, new jeans!!

와 추억이네.. 한창 싸이하던 시절 친구들 전부 테이 아니면 버즈만할때 혼자 치스비치 노래 메인으로 해놨었는데.. 애들이 옛날노래 그만좀 들으라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때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어제 개콘 진짜 너무 웃겨서 잠들기 싫었는데, 아침에 눈 어기적어기적 뜨니 아빠 출근한다고 틀어져 있는 티비에서 치스비치가 나오더라구요ㅜ 엄마가 아침마당 튼다고 문화방송에서 채널 돌려버렸는데, 그 잠깐이 너무 기분 좋았어요

그때가 김영삼정부 말기였지 아마..

Guys, ok maybe I'm too emotional, but... I'm literally crying... this is so Beautiful to me! I really missed this kind of music.. 😥 I'm in love with the 90's! 💘

가요톱텐에 손범수 아저씨랑 같이 나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 지났네요

그립네요. 티티마, 파파야, 서클과 함께 핑클, SES의 후계 자리를 다퉜던 그때가...스텔라 누나는 그때 정말 희귀했던 프랑스 유학파.. 웅장해집니다

뮤비은제나오나했는데 딱 기대한것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잘뽑았네ㅋㅋㅋㅋㅋ 노래 넘 좋음

잠시후 mbc일일드라마 보고또보고 가 이어집니다.

와ㅋㅋㅋ초딩때 치스비치 개많이 들었는데ㅠㅠ 진짜 추억이다..90년대 감성 너무 좋음

노래는 분명 옛스러운데 화질과 음질은 엄청나게 현대적이고 고급스럽다..!

케이티엑스 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1990s..... 영!원!히!사!랑!해!

이때 빅스비가 나한테 자기 여깄다고 불러줬는데 ㅠㅠ 그립다 그리워 ㅜㅜ

남들이 애쵸티 좋아할때 난 치비 좋아했는데 ㅜ 어느새 추억이 되버렸네요..

진짜 제대로 그때 감성 잘 살린거같아요 너무 좋다 1회성이 아닌 몇 번 더 이런 컨셉으로 음악 내주세요ㅠ ㅠ 너무 좋아요

i didn't think i would like old style song! I don't even listen to 1st generation kpop but man now this is making me think twice of going back and trying out the 1st gen kpop. I'm so happy to find this video!! These girls are so talented!! I hope we get to hear alot more from them!!

와 추억이다... 스텔라장은 지금 봐도 미모가 울트라캡숑 짱인듯 아 그 치스비치 겨울 싱글 뮤직비디오 녹화해둔 테잎이 어딨더라.. 충전100% 녹화한 데다가 덧씌웠던 거 같은데..함 찾아봐야겠다

왜 컴백 안해주세요…

밀레니엄 카운트다운때 군대서 달보면서 보초설때 몰래 듣던 라디오속 노래가 벌써 세월이 이리 흘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