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Gummy(거미) _ The only thing I can't do(해줄 수 없는 일) 

[MV] Gummy(거미) _ The only thing I can't do(해줄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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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my came back with the new mini album after 10 months. This time, it is a remake album. Gummy, who has been always showing great music beyond expectations with sensitive feelings and appealing voice, reproduces the masterpieces of male vocalists in 90's in her own style.
The title song 'The only thing I can't do'reinterprets the song of Park Hyo Shin, which shows the pop style of the 90's as well as the delicate feelings, in Gummy's live emotions and sad voice. The song made by dramatic arrangements shows attractive harmony of Gummy's energetic and premium voice and rich sounds natu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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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ヶ月ぶりにニューミニアルバムで帰ってきたコミ、今度はリメイクアルバム。繊細な感性と切ないボイスで、いつも想像以上の音楽を披露したコミが、今回のミニアルバムを通じて、90年代を代表する男性ボーカリストの名曲を自分ならではの色で再誕生させる。
タイトル曲は「してあげられないこと」で、90年代を風靡したポップな感じと繊細な感性がにじみ出る‘パク・ヒョシン’の曲をコミの生きている感性と切ないボイスで再解釈した。ドラマチックなアレンジで完成されたこの曲は、豊かになったサウンドと自然ににじみ出るコミのエネルギーあふれる名品ボイスを魅力的に盛り込んだ。
10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거미, 이번엔 리메이크 앨범이다.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늘 상상 이상의 음악을 선보인 거미가 이번 미니 앨범을 통해 90년대를 대표한 남성 보컬리스트들의 명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다.
타이틀곡은 ‘해줄 수 없는 일’로 90년대를 풍미했던 팝적인 느낌과 섬세한 감성이 묻어나는 박효신의 곡을 거미의 살아있는 감성과 애잔한 보이스로 재해석했다. 드라마틱한 편곡으로 완성된 이 곡은 보다 풍성해진 사운드와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거미의 에너지 넘치는 명품 보이스를 매력적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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