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HYOLYN, CHANGMO(효린, 창모) _ BLUE MOON (Prod. GroovyRoom) 

그루비룸 진짜 비트 오지게 잘찍는다 1년을 들어도 안 질리네

개인적으로 효린 인생곡인 거 같다 ㅋㅋ 어떻게 이런 곡이 나오지 진짜

요즘에 들어도 노래가 좋음. 딱 세련된 여름 청량한 노래임.

아니 소름돋는게 옛날에 들었던 좋은 노래들 그루비룸이 만든게 진짜 많네... 그루비룸이 혜성처럼 뜬게 아니였구나

왜 효린보컬 언급은없지?그루비룸이 자기 앨범에 넣으려다가 효린이 직접 찾아가서 곡 작업하고싶다고해서 흑인 그루브 낼 줄 아는 효린에게 준 곡이라는데 효린처럼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 곡을 소화하는 가수와 시원한 음색은 없을거라고 봄

5년이 지나도 이렇게 유니크 할수가있나.. 아직도 도입부 비트만 들어도 설레는 느낌임

이건 비트부터 훅 멜로디까지 레전든데 조회수가 왜 안오르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게 벌써 나온지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 ㅠㅠ 이 노래만 들으면 유독 저때 생각이 많이 남

여름에 pc방 가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이랑 이 노래 나오면서 친구들이랑 게임 했었을때 정말 좋았는데 이젠 군대를 가야하데.. 진짜 추억이다..

구라안치고 노래 존나좋다 딱 내스타일 노래다

어서 날 알아보길 바래 나 없는 넌 안 되겠다고 말해 깨고 또 깨어나도 반복되는 깊고 슬픈 꿈 내 머릴 쓰다듬고 이제 괜찮다고 말해 메마른 너의 눈빛은 make me crazy 둘 사이 파랗고 위태로운 다리를 건너 나밖에 몰랐었던 너 사랑이 전부였던 나 그곳으로 난 돌아가길 바래 날 끌어당겨 작은 틈도 없게 해줘 네게 안겨 지친 맘을 쉬고 싶어 발이 땅에 닿지 않는 이별 위를 혼자 허우적대며 걷지 않게 해줘 I walk on the moon in the air I walk on the moon in the air 바닥 출신의 신사가 널 원해 이 신사는 never leave you lonely 오늘 낮 오늘 밤 아 오늘 다 너한테 내줄래 무료로 다 전세 내 동네로 와 도시를 나와줘 도시의 공주님 나에게 맡겨 널 걱정 마 돈 벌어 구매할래 니 시간 말 안할랬는데 내가 스타래 서울시가 널 탐하는 남자는 villain 영웅은 단번에 악당을 killin 야망이 가득한 난 그 후 널 안고 총 모양 오른손을 한 채로 1llin Baby girl 나와 그댄 어려 시간은 많잖아 나와 몇 억 초를 세버려 Mooooah 오늘뿐여도 yes 죽을 때까지라면 더 yes princess 날 끌어당겨 작은 틈도 없게 해줘 네게 안겨 지친 맘을 쉬고 싶어 발이 땅에 닿지 않는 이별 위를 혼자 허우적대며 걷지 않게 해줘 I walk on the moon in the air I walk on the moon in the air I walk on the moon in the air I walk on the moon in the air

이 노래 도입부 들을때마다 설레는데 효린 음색이랑 창모 예스프린세스도 들을때마다 좋아,,

트로피컬 하우스 레전드 중 하나.

와 이거 17년인가 18년에 들었던 노랜데 아직도 안질림... 딱 들으면 기분이 존나 시원해짐

내가 만약 평생 단 한 곡의 노래만 들을 수 있다면 이 노래를 듣겠다 그 정도로 좋다...

외국 팝 노래를 한국어로 들은 기분 ㄹㅇ 개몽롱 개좋음

몇년을들어도 개쌉미친띵곡

진짜 미친 띵곡......22년도에도 전혀 촌스럽지않음

이땅이 미국이었다면 이건 빌보드 1위 했을 노래임 ㄹㅇ.....전혀 꿀리지 않는다

진짜 그루비룸은 전설이다....창모 효린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ㄹㅇ

It sounds so calming This is how I imagine listening to the ocean during the night feels like

우리나라에도 블루문같은 트랩 장르의 노래가 더 나오길..외국것만 듣다가 죽것네.. 수정 :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이라네용..ㅠ

효린은 진심 못하는게 대체 모냐 모든장르의 노래춤랩 토탈 어나더레벨

효린 블루문이랑 제시 다운 들으면 여름밤에 외국 바닷가에서 불꽃놀이 하는 느낌 제대로임... ㅠㅡㅜ 놀러가고싶다

노래가질리지가 않아.. 세월이 지나도 트렌디해..❤

노래는 진짜 너무 좋다 창모와 효린의 조합도 지리고 빠지는게 하나 없는 완벽한 곡 멜로디가 독특해서 정말 좋은듯 올해 군대갈 나이고 고2때 첨 들었는데 얼마 안되지만 옛날 생각 새록새록 나고 그러네 진짜 분위기랑 멜로디 미침..

Now i understand why queen hyo choose edm... this song is👍👍🙌🙌

그루비룸의 비트는 분명히 국힙느낌이 강한데 효린은 완전 외국팝가수 같은 느낌이고 뮤비 배경은 그냥 너무 예쁘고 창모는 이번곡에서 뭔가 스타일을 살짝 바꾼거 같아서 새롭다. 결론은 그냥 ㅈㄴ좋아 씨발

이 노래는 뭔가 꿀렁꿀렁하는 느낌이 너무 좋음

이 노래 그래도 엄청 유명햇던건 아니였던거같은데 들을때마다 2017년의 여름이 떠오른다 ㅠ

나는 이노래를 왜 올해 알았을까...진심 노래 좋은데 뮤비 분위기는 괜찮지만 약간 아쉽구 진짜 다들 들어봐야할 노래인것 같음...학교에서 점심시간에도 나오던데 애들한테 들어보라고 해야겠다...

2024년에 들어도 개띵곡인거보니 이건 그냥 시대를 관통하는 역사적 개띵곡인게 분명하다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 진짜 100년 후에 들어도 좋을듯

You can't deny that Hyolyn is one of the best soloist in Korea. Her talent is freaking huge.

지금들어도 명곡이다 각자의 특색도 중요하지만 그루비룸 비트 진짜 잘만든다

2024년에 들어도 저녁 바닷가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the aesthetics in this MV are above and beyond, The View, The voice and of course The beauty of HYOLYN, and The Rap part is also very sweet. Awhole package, the real deal.

이제서야 이띵곡을 알아갑니다... 그루비룸 비트와 효린의 보이스를 만나니 대박이네요... 뮤비가 상당히 해석하기어렵네요..

I don't know how you can walk on the moon IN the air but hyolyn invented it and I'm digging it

아 인생곡

효린 아닌 다른 가수가 부르는건 상상이 안된다. 쩐다

효린 갈수록 예뻐지네

내가 팝을 좋아해서그런지 존나조은대?

CHANGMO大好きな日本人です。ここ最近ずっとこの曲ばかりを夜のドライブで聴いてます❤

노래겁나좋아ㅠㅠ♥♥

Hyolyn slays every single time. Even when this kind of beat is really often used. Her Voice is amazing!!!💙💙

2024에도 듣는 사람 손!

효린언니 목소리 개꿀이네 밤마다 듣고이써요 !❤

창모가 뮤비에 나오지않은건 좋은 선택이다.....

진짜 비트 개 지리네 젭알 이거 해외에서 ㅈㄴ 떴으먄 좋겠는데ㅜㅜ 그리고 이 노래가 3년전이라는게 안 믿김 난 ㄹㅇ 신곡인줄

효린진짜 좋다

비트도 비트지만 효린이 부른것도 한몫했움.. 개조아

모두가 환장하는 희망찬 피아노코드+효린의 보컬+창모의때려박는 스파클링

멜론에선 1억 5천만 스밍이고.. 아직도 일간200위고.. 유튜브 오디오도 몇천만 스밍이에요 ㅎㅎ 뮤비도 두개라서 조회수 분산됐습니다

빌보드 차트 가자

이 노래만 들으면 16살이던 내가 생각남....그냥 2017년 감성들이 막 느껴짐 ㅠ

이건 정말 바다가 보이는 길에서 드라이브 할 때 들으면 딱임 .

I'm blown away by this amazing song and the artists involved! I can't wait for a live performance of this! 😍😍😍

5년 뒤에 들어도 세련됐을 것같음 효린 목소리의 매력을 가장 잘 드러낸 곡 아닐까

와 역대급,,, 전나 서양스웩 오지네

this is dope. I'm feelin this

이 노래만 들으면 냉기 느껴짐 진짜 노래가 시원함

HI HYOLYN , PRETTY LADY !

아 진짜 ㅠ ㅜ 이노래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것 같아요 ㅠ ㅜ 진짜 효린언니 옛날부터 좋아했었는데 이노래는 진짜 최애가 될것 같아요♥♥♥♥

내 입대곡.. 이때 트로피컬 하우스에 미쳐있어서 아직도 들으면 몽글몽글하다.. 뮤비도 딱 그 시절 편집이랑 효과네..

This should be the title track for her solo album

이번 노래는 한국가요의 대중적인 분위기하고 멀고 팝송 대중가요의 특유 분위기라서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

얼마나미쳤으면 3년째 질리지가 않는곡이냐 2020년에 곡냈다해도 이상할거 1도없는 느낌임..ㄷㄷ

진짜 노래 너무 좋다 비트 분위기 훅 창모 효린 다 너무좋다 몇년을 듣는데도 안질리는 노래

when will sistar make a comeback. i love her by the way😍😍😍

이 노래 완전 어릴때 한 9살 인가 8살때 뜯고 너무 좋아서 엄마폰으로 자주 들었엇는데 이 노래는 정말,, 너무,, 몽롱,, 몽글,, 팝,, 진짜.. 와..

효린 음색 청량 그 자체임

2023년에도 듣는 사람?? 노래 너무좋다 비트도...

2021년에도 듣는 사람있나? 이거 글쓸때가 1월2일이네 ㄷㄷ

Her voice tho, its so soothing i just want to go to sleep and never wake up

워터밤에서 효린 라이브로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 옴.. 내 인생곡이 될것같다

효린 목소리 진짜 깨끗하고 청량미 가득 여름에 최고임. 노래 너무 좋다

어렸을때부터 아이돌중에 효린만 완전 좋아했는데 역시..목소리 짱이네 얼굴도 완전 매력있게생기고 아 진짜 그냥 다 좋음

와 이거 벌써 3년전꺼네....이때 중3때였는데 이제는 고3이 되어버렸다..

우연히 들었다가 리얼 반해버림..... 올 여름은 이거다

HYOLYN is the best 🙌🏻

원래 이런곡은 나만 알고 싶은 띵곡이여야 돼는데 많이 유명 해졌음 좋겠다

이 노래도 벌써 4년전이구나ㅜㅠ아직도 블루문이 효린 노래 중 내 최애 노레..

명곡은 유행을 타지 않는다

이거 처음들었을때 막 항상 노래 처음들으면 음? 하는데 이건 진짜 ㅈㄴ좋다..

피아노 선율은 사람의 마음을 풀어 주는 능력이 있더라. 🎶🥲🎶

지금 들어도 좋다..

이것만 들으면 2017년의 더운 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게 튼 차에서 창문열고 햇빛 받으면서 CGV가거나 교보문구 가던거 생각남. 딱 2017년도의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노래임.

내가 이 노래 좋아하는 이유는 고1때 이 노래 나왔음. 학원 마치고 누나랑 수영장 가고 올 때 차에서 들으면서 창문 바라보는 그 여름 분위기, 추억 때문에 계속 기억남..

Can we celebrate how this song doing so good in charts? She ranking number 1 in Bugs, Soribada, Genie and number 8 in Melon!

2020년에 듣는 사람 있나

최근에 들었는데 7년 전 노래라니… 너무 세련됐어요. 뒤늦게 라이브&댄스 무대 찾아보고 있음ㅠㅠ

아직도듣네 .. 트로피칼 지림 ㅜㅜ 시원

데이트할때 여행 갈때 드라이브 할때 원픽으로 듣는 ! but 여친도 없고 함께 깔 친구도 없구 차도 없지만 이 음악 들으며 미래를 오늘도 걷는당 !

2024년에도 여전히 ❤ 청량한 보컬

지금도 너무 좋은 노래

여름마다 들으러 오는 듯 너무 좋다…

군인시절 사지방에서 항상 위로 받던곡..

목소리랑 비트 개좋아 진짜 명곡이야...이게 5년전 노래라니

이 노래들으면서 계곡에 물놀이하러 갔었는데 지금은 개로나 때문에 가지도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