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MIYEON(미연 ((여자)아이들)) - The Painted On The Moonlight(달빛에 그려지는) MBC Drama My Dearest(2023) Original Sound Track - Part.4 Now Available on : ▶Bugs : music.bugs.co.k... #MIYEON #미연 #달빛에그려지는 #연인ost SUPER SOUND, BUGS! www.bugs.co.kr
창가에 내려오는 달빛이 내 맘을 스쳐요 잠들지 못한 밤에 홀로 그대의 이름을 불러요 애달픈 목소리가 그대의 숨결마다 차가운 바람에 날 시려오고 아프게 멀어져 간 그리운 그대 모습 다시 눈물처럼 차오른다 달빛에 그려지는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이별은 망설임도 없이 그리움만 놓고 갔구나 손끝에 부서질까 한숨에 흩어질까 날 품에 안았던 그대의 미소 그리운 추억마다 그대의 나날들이 끝도 없이 내 안에 번진다 달빛에 그려지는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이별은 망설임도 없이 그리움만 놓고 갔구나 나의 밤이 되어준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애달픈 별도 달도 없이 그리움만 두고 갔구나
My favorite drama My Dearest won Best Drama at the Baeksang Awards 2024, very very well deserved. And this song is a witness to how great the drama was, and even Nam Goong Min won Best Actor. My Dearest, one of the best dramas ever made. I leave this comment because I fuckin' love this drama!!!!!!
창가에 내려오는 달빛이 내 맘을 스쳐요 잠들지 못한 밤에 홀로 그대의 이름을 불러요 애달픈 목소리가 그대의 숨결마다 차가운 바람에 날 시려오고 아프게 멀어져 간 그리운 그대 모습 다시 눈물처럼 차오른다 달빛에 그려지는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이별은 망설임도 없이 그리움만 놓고 갔구나 손끝에 부서질까 한숨에 흩어질까 날 품에 안았던 그대의 미소 그리운 추억마다 그대의 나날들이 끝도 없이 내 안에 번진다 달빛에 그려지는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이별은 망설임도 없이 그리움만 놓고 갔구나 나의 밤이 되어준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애달픈 별도 달도 없이 그리움만 두고 갔구나
미연아 널 그리며 오늘도 눈을 감아, 당연히도 수많은 팬들 중 하나인 나를 알수도 없고 알아주길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그저 나의 소중한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하루하루 응원해, 너의 목소리는 하루의 고된 피로를 녹여주는 그런 존재야 오래오래 팬들곁에서 그리고 많은 대중들 앞에서 너의 노래 너의 목소리로 언제나 그랬든 모두를 위로해주길 바랄게 오늘도 고마워❤❤❤❤
난 드라마는 잘보지 않는다.사극을 좋아하는데.요즘 역사와 배치되는 역사와는 상관없는 그런 사극은 싫고.그런 내가 요즘 연인에 빠져있다.청나라에 끌려간 여인들의 한과 설움이 잘표현된것 같아 좋았다.미연이란 가수를 알게되어 좋았다.찐은 안은진 이라는 배우를 알게되어 더좋았다.정말 굿캐스팅.종방되면 많이 아쉬을것같다.
This shows how much more great she is compared to the recognition she gets in the group's fandom as a main vocalist. Astounding showcase of her control, depth, inclusion emotion, proper understanding of use of vibrato and falsetto as a tool and not as center of singing, and not singing stylisticly to sound good, but just relying on her raw vocal techniques and knowledge. Taeyon's and IU's legacy continues and shines brightly with the addition of singers like Miyeon.
내가 아는 미연은 이 노래를 100% 잘 불렀을 얘인데 지금 상태가 망쳤네.... 연말무대 준비,컴백준비(노래,안무),큰무대+오랜만의 솔로 라이브 얼마나 긴장되고 목이 아팠을까 생각하면 그런데도 나가서 불러준것만으로 좋아! 나는 너가 정말 큰 용기를 가지고 도전 했다고 생각해! 근데 악플러들은 너의 상황을 알아봐주지 않아... 악플러들은 잘 못한 무대만 찾거든 근데 그런 악플러들 때문에 일반대중들이 너를 욕하고 있는거 보면 진짜 마음이 좋지 않아 그니까 다시 한번 용기가 생기고 목이 좋아지면 라이브 무대 한번 더 해서 더 잘하고 더 완벽하게 준비해서 다시 해보자 물론 그것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괜찮아 미연이 곁에는 네버버가 있잖아! 걱정하지 말고 잘 해보자!! 드라마를 써보자고~~~
창가에 내려오는 달빛이 내 맘을 스쳐요 잠들지 못한 밤에 홀로 그대의 이름을 불러요 애달픈 목소리가 그대의 숨결마다 차가운 바람에 날 시려오고 아프게 멀어져 간 그리운 그대 모습 다시 눈물처럼 차오른다 달빛에 그려지는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이별은 망설임도 없이 그리움만 놓고 갔구나 손끝에 부서질까 한숨에 흩어질까 날 품에 안았던 그대의 미소 그리운 추억마다 그대의 나날들이 끝도 없이 내 안에 번진다 달빛에 그려지는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이별은 망설임도 없이 그리움만 놓고 갔구나 나의 밤이 되어준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애달픈 별도 달도 없이 그리움만 두고 갔구나
It was raining, and I looked up the sky at this exactly moment 2:35. I almost started to cry lol. What a wonderful voice Miyeon, thank you! (I live in a very beautiful country btw)
Miyeon's voice tone is like Daegeum Analysis of lyrics drawn in the moonlight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fAVP1xi4GU.htmlsi=CzIVXzTxTviZjKEo
Her voice similar with taeyeon.. i thought before i found this , i think this is taeyeon's song. But her voice really so good.. suitable for historical ost 😍😍😍
funny how this is one of the best osts that charted, but mama nominated 5 osts sang by males, where 3 of those were WAY below of this song in the charts in MAMA best ost of 2023 nominations 😂 such a clown award show
Why did she leave blackpink 😢 this girl is a gem 💎 humble pretty cute talented pure heart .. i dono why her stupid group keeps on treating her like subvocalist when she is the best vocalist among all of them 😢
This drama just topped everything for me this year, whatever the end is, the love and excitement I'm feeling right now can't be compared, so even if we have a tragic ending, the good memories will remain and I'll just pretend the war ended definitely like it will show in the chapters of this week (7th and 8th) and our main couple lived happily ever after 🥲🫶
Miyeon's voice tone is like Daegeum Analysis of lyrics drawn in the moonlight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fAVP1xi4GU.htmlsi=CzIVXzTxTviZjKEo
She's nominated for Best Ballad, OST and Female Solo singer for Seoul Music Awards, and Best OST for Melon Music Awards, hope she gets to have a performance ❤
@@chanheelvoe ahhh Cho Miyeon, too many Miyeon in my memories, thank you, now i remember i've watched some of Gidle stuff for years, well, i was kinda disappointed with queencard mv, maybe thats why i starting to forget about them.
I was watching the first episode when this ost dropped and I recognized Miyeonnie right away. I was so excited to hear her voice, it complemented the story so beautifully❤️
창가에 내려오는 달빛이 내 맘을 스쳐요 잠들지 못한 밤에 홀로 그대의 이름을 불러요 애달픈 목소리가 그대의 숨결마다 차가운 바람에 날 시려오고 아프게 멀어져 간 그리운 그대 모습 다시 눈물처럼 차오른다 달빛에 그려지는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이별은 망설임도 없이 그리움만 놓고 갔구나 손끝에 부서질까 한숨에 흩어질까 날 품에 안았던 그대의 미소 그리운 추억마다 그대의 나날들이 끝도 없이 내 안에 번진다 달빛에 그려지는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이별은 망설임도 없이 그리움만 놓고 갔구나 나의 밤이 되어준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애달픈 별도 달도 없이 그리움만 두고 갔구나
창가에 내려오는 달빛이 내 맘을 스쳐요 잠들지 못한 밤에 홀로 그대의 이름을 불러요 애달픈 목소리가 그대의 숨결마다 차가운 바람에 날 시려오고 아프게 멀어져 간 그리운 그대 모습 다시 눈물처럼 차오른다 달빛에 그려지는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이별은 망설임도없이 그리움만 놓고 갔구나 손끝에 부서질까 한숨에 흩어질까 날 품에 안았던 그대의 미소 그리운 추억마다 그대의 나날들이 끝도 없이 내 안에 번진다 달빛에 그려지는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이별은 망설임도 없이 그리움만 놓고 갔구나 나의 밤이 되어준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애달픈 별도 달도 없이 그리움만 두고 갔구나
fr i thought this was kwon jin ah or the others singers that usually sang an OST. didn't expect it to be Miyeon.........WOW MIYEON PLEASE SING MORE SOUNDTRACKS
If you like this ost sang by Miyeon then pls give a listen to RAIN by Miyeon from her album My. It's honestly so good & gives a feeling of an ost too!!
She's on that news headline being known more as the next generation Queen of OST following the footsteps of her mother, her idol, one of the people she looked up to, Taey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