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San E, 레이나 '한여름밤의 꿀(A midsummer night's sweetness)' Music video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난 앞에 레이나 부분 너무 좋아서 계속듣는데 왜 밤에 아파트 이웃들끼리 놀이터 앞 정자에 앉아서 맥주마시고 애기들은 뛰어놀고.. 왜 자꾸 그런 생각이 나지 몇년전까지만 해도 열대야 엄청 심했을때 주민들 다 나와서 떠들고 그 복작복작한 분위기 엄청 좋았는데 ㅠㅠㅠ

이제 슬슬 이 노래가 생각날때가 됨ㅅ네 여러분 나오세요

진짜 여름에 밤+가로등+여름 밤에 불어오는 특유에 그 시원시원하고 전혀 덥지않는 기분좋은 바람+복숭아 아이스티+에어팟 혹은 이어폰으로 듣는 이 노래 있으면 레알 지상낙원인데

정말 이 가사처럼 무더운 여름밤에 이걸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ㅜㅠ 시간빠르다 그 때 참 즐거웠는데

리메이크 곡도 좋지만 난 이때의 감성이 좋다

이 노래만 들으면 2014년 행복했던 일들만 생각나서 저절로 눈물이 남.... 그땐 내가 이럴줄 꿈에도 몰랐겠지

진짜 명곡인것 같다 매년 여름이면 매일 듣는 노래 한여름밤의 꿀

2012~2014 감성 오진다 딱 그 때만의 그 감성이 있음...후덥지근한 여름도 달던 시기ㅜㅜ

벌써 9년이 흘렀는데 노래는 진짜 레전드다

여기댓글은 출석체크 하는덴가ㅋㅋㅋㅋㅋ 그러므로 나도 한번 여긴 지금 2020 생존자 손 좋아용뭔일이야,,,

진짜 옛날노래들이 더 좋은거같다 딱 이때쯤 노래들

벌써 4년이 되가네 여름밤의 적당히 따뜻한 바람을 쐬면서도 나른하고 묘하게 좋은 기분을 표현해주던 여름밤에 들으면 그 분위기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6년이 지나도 요즘 노래라 해도 믿겠다 진짜 명곡이다 ㄹㅇ

이 노랜 진짜 그 풋풋한 느낌이 너무 좋음ㅋㅋㅋ 호감이 있지만 어색하지만 그래서 뭘 해도 좋은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나 똑같지 뭐, 그냥 열심히 일했어 넌 어때, 그때 그 사람 계속 만나? 헤어졌구나 미안, 괜한 얘기 꺼내 어쨌든 반가워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여기까지 왔네 우리도 근데 어쩜 넌 하나 변함없이 여전히 이쁘네 던진 농담 반 진담 반 왜 말 돌리는데 (술 때문인 건지 아니면 부끄러운 건지) 빨개지는 볼, 너 생각나? 로 피어나는 추억에 화원 색색 아련한 이야기꽃 웃음꽃,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예전에 나 너 좋아했던 거 알어, and you said I know 나 좀 취했나 봐, 헛소리 신경 쓰지 말고 cheers 건배 오늘처럼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Hold up, 지금 나오는 노래 뭐지 잠깐 Hold up, 알듯한데 제목 기억 안 나는 옛 노래 흥얼거려 멜로디 시원한 밤공기 자리 옮길 겸 걷자, 신난다며 폴짝 뛰어가는 뒷모습 참 순수해 너란 여자 그러다 벌레 한 마리에 기겁하더니 가로등 불빛 아래 포개지는 그림자 하나, 이 순간 둘, 행복해 셋, 어느새 쥐고 있는 손가락 넷 한여름밤의 꿈, 깨고 싶지 않은 한여름밤의 꿀, 바로 오늘 같은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오늘 너무 즐거웠어 (너무 즐거웠어) 너무 반가웠어 (나도 반가웠어) 잘 자, 굿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보고 있자니 바랄게 없어서 행복했어 (So happy) 너무 행복했어 (Me, too) 잘 자, 굿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안고 있자니 바랄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인트로 레이나 목소리 또렷해질때 ㄹㅇ 전율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알 수 없는 마음 속 한켠에 울컥함이 든다.. 들을 때 마다 어릴 때 가족 다 같이 여름휴가 가는 차 안에서 잠결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엄마의 플레이 리스트에 있었던. 귓가에만 맴도는데 또 차는 막히니까 계속 돌아가며 결국엔 계속 일정 시간마다 들려왔던. 그런 추억이 떠올라서.. 그래서 이 노랠 들어도 더운 느낌이 나질 않고 에어컨 느낌만 물씬 느껴지는 걸까 싶다..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 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 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 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정말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냈어? 나 똑같지 뭐 그냥 열심히 일했어 넌 어때 그때 그 사람 계속 만나? 헤어졌구나 미안 괜한 얘기 꺼내 어쨌든 반가워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여기까지 왔네 우리도 근데 어쩜 넌 하나 변함없이 여전히 예쁘네 던진 농담 반 진담 반 왜 말 돌리는데 술 때문인 건지 아니면 부끄러운 건지 빨개지는 볼 너 생각나? 로 피어나는 추억의 화원 색색 아련한 이야기꽃 웃음꽃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예전에 나 너 좋아했던 거 알어? And you said I know 나 좀 취했나 봐 헛소리 신경 쓰지 말고 cheers 건배 오늘처럼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 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 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 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Hold up, 지금 나오는 노래 뭐지 잠깐 Hold up, 알 듯한데 제목 기억 안 나는 옛 노래 흥얼거려 멜로디 시원한 밤공기 자리 옮길 겸 걷자 신 난다며 폴짝 뛰어가는 뒷모습 참 순수해 너란 여자 그러다 벌레 한 마리에 기겁하더니 가로등 불빛 아래 포개지는 그림자 하나 이 순간 둘 행복해 셋 어느새 쥐고 있는 손가락 넷 한여름밤의 꿈, 깨고 싶지 않은 한여름밤의 꿀, 바로 오늘 같은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불러 본 너 나올 줄 몰랐어 간지러운 바람 웃고 있는 우리 밤하늘에 별 취한 듯한 너 시원한 Beer Cheers 바랄 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오늘 너무 즐거웠어 (너무 즐거웠어) 너무 반가웠어 (나도 반가웠어) 잘 자 굿 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보고 있자니 바랄 게 없어서 행복했어 (So happy) 너무 행복했어 (Me, too) 잘 자 굿 나잇 (You have a sweet dream) 이런 널 안고 있자니 바랄 게 뭐 더 있어 한여름밤의 꿀 한여름밤의 꿀 so sweet, so sweet, yum~ 한여름밤의 꿀 (이건 마치) 한여름밤의 꿀 (우린 마치) so sweet, so sweet, yum~

이건 진짜 언제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발라드랩 별로라고 지롤해도 결국 대중음악역사에 이름을 남기는건 이런 개띵곡이지!! 이런 노래 좀 더 내주세요 산이형!!!ㅠ

ㅅㅂㅋㅋㅋ 한여름밤의꿀인거 지금알았네 꿈인줄알았네

진짜 2018 9월에 들어도 최신곡 같네요 .,

난 이 호프집가면 거의 대부분이 이런 노래를 틀었음ㅋㅋㅋ 한여름밤의 꿀 이게 젤 많았고 시시콜콜 얘기 나누면서 맥주한잔하면 창문으로 들어오던 그때의 그 여름바람은 뭔가 선선하니 좋았던거 같음... 왠지 모르겠지만 그때가 되게 그립다..

2021 생존자 .. 있으신가

내 20살 시절 여름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 :) 스냅백과 스트라이프 패션이 유행이던 시절 어느덧 20대 후반이구나 :(

이노래 당시에는 진짜 히트했었는데

13군번 청소시간 내내 온 생활관에 퍼지던 노래. 이 노래 때문에 자대 내에서 오렌지카라멜, 애프터스쿨 노래 역주행함. 이 노래 들으면 그 때 했던 야간근무, 날씨, 부대냄새 다 생각남...

딱 10년됐네.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 여름밤 향기

인생에서 14년도 여름이 가장 좋았다 정말

노래가 떠오르게 하는 추억의 연관성이 진짜 어마어마하다. 새삼 고맙네 진짜로. 적어도 노래가 끝날때 까지는 그때 그 사람들과 함께인거 같다.

이땐 그렇게 어른이되고싶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다시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덥다고 불평불만다했지만 그래도 지금에 비하면 낭만이 넘쳤던 여름...

뭐라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이 너무나 좋다. 영혼이 맑아지는 듯한 노래

초등학생, 중학생때 여름밤에 준내 많이 들었는데 다시 들으니까 ㅈㄴ 감성적이다... 옛날생각나게 하는 노래 요즘 노래 견줘도 절대 꿇리지 않는... 요즘 노래라고 해도 믿것다

세상에 좋은 노래 엄청 많네

This is perfection, Raina's vocals mixed perfectly with San E's raps without sounding out of place. Everything about this was smooth. They both looked adorable and the sets matched well with the theme. I will be playing this all spring and summer. I hope this gets an all-kill!

2014년 당시 여름밤에 한강에서 맥주 한캔 따고 마시면서 이 노래 들으면 그야말로 지상 낙원이 없었지ㅋㅋㅋㅋㅋ 그립다....

훈련소에 종교참석 가서 처음 들은 바깥 노래...군가만 귀에 쑤셔지다가, 사회 음악을 들으니 얼마나 좋던지ㅋㅋ

레이나가 오렌지카라멜이었다니... 앞으로 솔로 가수로 데뷔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2014년으로 다시 돌아가고싶다ㅠ 한여름밤의 꿀 , give love , 200%, 썸 등 14년 감성 너무그립다

진짜 여름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노래 리메이크도 나왔지만 원곡이 그 특유의 분위기도 그렇고 옛날 생각도 나고 훨신 좋다 진짜 벌써 10년이 다돼가는 노래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2021년의 새로운 여름입니다 다들 고개를 드세요.

한때 좋아하던 노래이긴 한데, 지금 좋아하는 여자분이 이 노래 좋아한다해서 다시 들어보러 왔심더

진짜 추억이다..... 오랜만에 들어도 띵곡이넹🖒🖒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ㅠㅠㅠ

7년 전.. 많은 생각이 든다.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는 안 나는거 같은데 주변의 많은 것이 바뀌었고 나도 바뀌었다. 그래서 이때가 그립다. 14년의 나와, 주변의 모든 것들이 말이다.

산이 레이나 공연하는거 봤었는데 나중에 차타고 인사해주는 레이나 넘모 예뻤당......

딸아이가 이노래 뭐냐고 끝글자가 꿈이냐고 꿀이냐고 싸웠네요 제가 졌지만... 암튼 오랜만에 좋은 노래 듣기 좋았네요 지금도 딸의 벨소리는 이 노래네요 ㅎㅎㅎ

한여름밤의꿀, 썸, 프라이머리의 곡, 케이윌 의 곡 등등이 케이팝 특유의 예쁘고 즐거운 비트와 음색의 기반을 단단히 다져놓고 싸이가 그걸 폭발적으로 이끌어내서 해외까지 크게 영향력을 미쳐서 지금의 케이팝이 완성되었다고 봐도 과언이아닐듯

중2일때 듣던 노래를 군인을 하면서도 생각나서 찾아보고 듣네;; 생각해보면 이제 나도 늙었구나.

아.. 레이나 너무좋아... 레이나... 레이나 최고..

산이 킬링벌스 듣고옴

봄이지만 여름은 다가 올것이다 코로나와 함께라는 여름... 다들 여름에 연인과 가족과 친구들과 들어야 할텐에 힘들거 같네요 ㅎㅎ....

8년 뒤에도 듣는데 진짜 완전 좋네요.. (중3이 써보았다..) 이 노래가 나왔을땐 초1

한여름밤에 길을걷는중이나 드라이빙할때 들으면 기분이 정말좋아짐

우산, Y, 한여름밤의 꿈 이 셋은 진짜 시대를 앞선 노래들인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든다

최고의 파트너 소유×정기고 산이x레이나

와 새벽에 듣고싶어서 왔는데 여전히 좋네요

뭔가 노래만 들었을 땐 예전 학창시절 썸탔었던 친구들 둘이서 다시 만난 느낌이었는데… 뮤비는 뮤비대로 감성이 다르네요,,,

단순히 추억보정 보단 그냥 저때 나왔던 노래들이 다 좋다..요즘 나오는 노래에선 못느끼는 느낌

여름밤이면 생각나는 노래.. 추억..

초6 때 학교에서 쌤이 틀어줘서 좋다고 자주 들었었었는데 벌써 이게 7년이나 지났다는 것도 놀랍지만 내가 재수를 하게 됐단 것도 놀랍네.

한여름밤의 꿀이에요??? 왜 전 한여름밤의 꿈이라고 알고있었던거죠 ㅋㅋㅋㅋ

행복한 사랑을, 그 기쁨을 잘 묘사한 명곡..

간지러운 바람, 웃고있는 우리 밤하늘의 별, 취한듯한 너 시원한 비얼 치얼스 바랄게 뭐 더 있어 가사 죽인다 ㅜㅜ

2019년 여름에 들으러 온 사람 나 밖에 없나..

이거 듣기는 겁나 좋은데 막상 노래방에서 친구들이랑 부르면 ㄹㅇ 호러임.

아직도 기억난다 초딩시절에 누나 방에서 에어콘 틀고 갤럭시2였나 그걸로 바운스 볼 하던게 진짜 그 느낌 다시 느끼고싶다

The video does remind of Soyou and Junggigo's Some. (I'm going to be mauled through my computer screen for that). Rania's voice is like a drug to me, I'm addicted to it. I'm not a listener of San E's music, he's not my cup of tea, but he sounds amazing. This is now one of my favourite collaborations.

2014년의 노래는 뭔가 다 신선한거같음

진짜 노래에서 여름냄새난다

어제 라디오에서 듣 다 좋아서 한시간동안 찾다 헤메다가 지식인에서 이히히히 쳐서 간신히 찾은건 나뿐인가

친구랑 초등학교 5학년때 저녁 8시에 만나서 자전거도로 다니면서 이 노래 맨날 들었었는데 벌써 고등학교 들어간다는게 씁슬하면서 한편으론 이 만큼 컷다는게 허무하다

내가 요즘 듣는 노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와ㅋㅋㅋㅋ ㅠㅠㅠ 3년전 여름밤에 밤샘작업하면서 이노래 듣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하.. 지금 들으니 진짜 여름 밤에 어울리는 노래인듯

0:03 이 부분이 이노래의 50%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ㅋㅋ

님들아 솔직히 한 여름밤의 "꿈"이라 검색해본적 한번쯤 있죠?

진짜 14 여름 군번들의 영원히 기억될 노래 ㅎㅎ ㅠㅠㅠ

2014년엔 여름이 정말 더웠어도 이런 노래들이 있어서 즐겁게 보낼수 있었지. 아직도 그립다 그때가

헐 미친 세상에 이 노래 나온지 벌ㅆㅓ 2년? 시간 겁나 빠르다..

이노래는 여름에 에어컨이아니라 선풍기틀면서 들어야 ㄹㅇ갬성나옴

이게 군대가기 딱 1달전에 나왔던 노랜데..이제는 군대 다시가라해도 좋으니까 저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가고싶다

이걸 들을 계절이 왔다... 언제 들어도 좋지만 여름 오후에 들으니까 더 좋네

레이나 음색~~ 그때는 몰랐는데, 정말 좋다. 그냥 좋다. 달달함이 좋다~!!

이런 노래 더 없나...ㅠㅠ 이때가 진짜 추억이다 이노래 들으면서 새벽에 롤 솔랭 하면 잘됐었는데 ㅠㅠ

이 좋은 노래를 뮤비가 못살려서 아쉬움

2024년 여름 손~

저 때의 20대를 너무 잘 표현한 노래인 듯 미숙할 때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일 때 오랜만에 보는 사람과 약속만 잡혀도 두근두근거렸음

이 노래 들을때마다 한여름에 남산 타워 가서 서울 야경 봤었던게 기억난다.. 너무 좋다 진짜

아 진짜 이 노래 너무 조아....

개인적으로 참 아쉽기도 했고 길을 걷기만 해도 설렜던 대학 신입생 시절 들었던 노래라서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나네요 음악이란게 참 그런 거 같아요 사는 배경은 달라졌는데 그때의 감정은 그대로간직해주는 매개체같기도 하고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요일밤 노래듣다가 저절로 한여름밤의 꿀 생각나서 들으러오게돼네... 명곡이다..

나 이거 뮤비 50번은 봤을거야 정말..

14년도 나의 청춘 추억돋게 해주는 노래 14년도 여름에 추억 물씬 올라오는 노래 그립다. 그때 이 노래는 청춘 로맨스 같은 노래로 추억이 돋지만 추억을 회상 시켜주는 노래다 그 당시가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든다. 왜80년생 형님 누님들이 추억 돋는다는 말이 이제 뭔지 알것 같다.

이 노래 다시 유행했으면 좋겠어,, lofi버전 듣고싶단 말야ㅠㅠㅠㅠㅠㅠ

노래를 듣고 노래 발매 당시 그 때 시절 추억이 떠오르면 개씹명곡

MC몽이 사건으로 가라앉고 그 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한게 산이. 대중적인 힙합으로 아직까지도 산이 곡들 들으면 촌스럽다기 보다 여전히 좋음

이 노래 들으면 여름 휴가나온것같아서 조타

ㄹ ㅔ이나 진짜 존 ㄴ ㅏ 예쁘다

이제 고등학생되는데 초등학교3학년때 엄마차에서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최근에 다시 찾아서 듣고있어요 너무 좋네요…..

딱 노래만 들으면 연상되는 이미지가 여름 깜깜한 밤에 가로등 아래서 반팔 반바지차림으로 얘기하고있는 썸타는 연인, 아파트 아래 등등 그런 이미지인데 뮤비 별로네

I remember when I used to listen to this song when I traveled home on nights on the Seoul subway hoping for a cute love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