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everything about this song. First of Vinxen just always touches my heart. Then Ovans verse had such an amazing flow. And last but not least dying the whole time because of the cuteness and haons rap skills. 😍🤗 Just perfect
Vinxens rapping skills never disappoint, he's amazing and I feel like I can just relate to what he's saying in all his songs, Haon is so bloody cute So talented
aya 암 순응 실패했어 more pay more fame 그 다음 뭐가 변해있어 난 늪으로 더 떨어져 이런 내 모습보고 추악하다 하지 말아줘 기분이 엿 같아서 다리를 걸었어 달이 보이네 강에 보이는 달에 닿지못하는 나로인해 얼마나 많은 이들이 또 비웃음 칠지 f*ck 걍 소리나 지르며 지하방으로 들어왔어 부재중 엄마 나 괜찮아 이상한거보고 걱정하지 마 아무렇지 않아 아들은 잘할꺼야 아무생각말고 집에 들고오는 돈이 얼마일지 봐 봐 흔들리며 피는 꽃 *까 이러다 뿌러지겠어 명언은 뭘까 왕관 너 가져 난 무게 못 견뎌 왕좌도 관심없지 그냥 난 나일껴 벼랑 끝 서있어 내게 떨어지라 외치는 사람과 나를 잡으려 하는 사람 둘 중 누가 이길지는 신도 모르겠지만서도 달려야지 보잘 것 없는 나 하나 땜에 산다는 사람봐서라도 아님 keep it fucking flexin 우리 가족봐서라도 불운의 사고를 이루기전까지 keep going Ay 암순응 기대중 내 앞머리 눈 가릴때부터 느낀거지만 앞날은 밝어 떠야지 지하방 내 성공이 좌절인 넘들은 배아파해줘 병재야 랩 좀 하게 beat틀어 어젯 밤에 써논 사랑 노랜 찢고 Get drunk 아이시스 Three bottle 방을 채워 휘청 대는 어둠 속을 낯설어진 빛이 비춰 암막 커튼을 쳐 멈추길 원해 시간이 아님 빠르기를 어저께부터 써낸 가사들은 탯줄을 끊고 그 어깨를 펴도 부모의 열등 계속 외로워 이제야 안대를 벗어 금방 암순응해 야위어버린 통장 배 금방 부르게 열등함을 담은 내삶을 빼고 깡그리 채워 행복을 이런 노래는 나 그만 부를래 성공은 나의 꿈이 아냐 가뿐히 살아 하루의 만족은 사랑 고 신해철형을 S/O 3류 같은 삶을 청산해 주황구름 조까고 제주도 더 한라산을 올려다봐 Over the Grand 협곡 이건내 127시간 아픔에 괴로웠던 나를 잘라내 안 믿겠지만 건 내업보 알바로 번 일백이십만원 을 배로벌어 I Thought i knew thing but 돌아보면 나를 비추었던거는 클럽 안조명 겨우 이제 그 새벽에서 풀려난 소년 1류의 풍경을 보이지 넌 보란듯이 갤러리아 포레 이제 배려둬 누구나의 사랑을 원해 Now you better know 그래도 혐오에 살아 우리 It'a paradox 캐리비안 롤모델 Jack sparow로 나는 원해 겨우 천 여름살이 겨울처럼 보내 떠나 버릴거야 America 한달의 적어도 한두번의 비지니스 타러 하얀구름 안대 끼지 않어 암 순응 진행중 내 암막커튼 가려둔게 어째 앞길이 넘 밝아 떠야지 사운드클라우드 내 성공이 좌절인 놈들은 배아파해줘 암 순응 진행중 내 암막커튼 가려둔게 어째 앞길이 넘 밝아 떠야지 사운드클라우드 내 성공이 좌절인 놈들은 배아파해줘 첨에는 다 내 탓 이라고 치부하고 무시했지 웬만하면 내 실 눈들이 빛을 많이 못 들이는구나하고 말았거늘 바라보니 밝아지는 세상 사랑하며 살아가자 웬만하면 모두가 너를 사랑해 줄테니까 말 그대로 시간 문제지만 시간이 문제인건 아닌거야 깨어나서 뛰어 다시 시작 위기 안에 기회 기회 속에 위기 존재 어느 쪽을 보고있는데? what am I trynna say 영 따르는대로 해 don’t care what EGO say 다른 의미로 독해 Okay 속해 있기보단 높게 존재 하고파 몰래 나쁜말은 못해 pendulum이 여길 어둡게 만들어도 마음으로 보는법을 알아냈고 I’m on my way way better then yesterday 확실히 밝아졌어 암순응인건지 빛이 뿌릴 내린건지 뭐가 됐든지 경사가 아니겠어 막이내릴 때까지 웃으며 Imma do my dance like a Jackie Chan 눈 감을바엔 차라리 뜨고있겠어 뭐라도보일때까지 thats it Im gone ay 암 순응 진행중 인지하기 시작할때부터 주위는 밝어 떠야지 굴레서 이젠 멀미를 느껴서 가야겠어 웃으며 보내줘 안녕 암 순응 진행중 인지하기 시작할때부터 주위는 밝어 떠야지 굴레서 이젠 멀미를 느껴서 가야겠어 웃으며 보내줘 안녕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냐ㅠㅠ 병재 하온이 그리고 오반님 전부 다 멋있다♡ 병재야 하온아 둘 다 하고 싶은 노래 가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 모든 빛이 다 섞이면 밝은 흰색이 되는 것 처럼 둘의 빛이 섞이면서 더 좋은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아😊 너희들의 우정을 사랑해❤ 나 또한 늘 앞에서 뒤에서 옆에서 응원할거라 약속할게♡
VINXEN × HAON 너무 좋다...♡ 계속 둘이서 같이 활동했어으면... 고등래퍼 에필로그에서 병재 오빠가 '나에게 고등래퍼는... 하온이다' 할때 ㄹㅇ 둘이는 평생 이렇게 같이 활동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ㅜㅜ 이와중에 아형에 병재 오빠랑 하온 오빠 둘이서 나오면 꿀잼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