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ZICO(지코) _ Balloon 

I might be wrong but I think ZICO is talking about the way to the top in the music career. He was attracted by the balloons (the dream). He wanted to achieve it very much. When you are down you have nothing but you are free. To go up isn’t easy. He had to endure a lot of hardships during the journey, but his dream was going up so this made him go on. And when he finally got there, everything was fine and beautiful but he wasn’t free anymore. He couldn’t do the bare minimum alone. He was controlled by the “big” people aka his past agency(?). Idk man but somehow he showed why he left BlockB and how much effort he did to achieve popularity and fame to realize that he lost everything he had. And now (at the end) the sky is his past world. Interesting notice is the people falling down of “heaven” with the silver spoon in their hands. Might this be a reference to those popular idols that lose everything due to scandals? Who knows..

I feel like there is an extremely deep meaning.

Until now, I realize Zico is not a singer simply. He is real artist, even a real thinker.

지코라는 가수는 보여줄게 이렇게나 많구나

개인적으로 느낀 balloon 줄거리 풍선: 점점올라가는 모습(성공을뜻함) 하지만 하늘로 올라갈수록 나중엔 풍선은 터짐 00:00 일반사람과 다른없는 주인공의 삶 00:15 되는일도없고 잘안풀리던 그런 삶 00:37 그런 삶에서 희망의 길이 나타남(재능 발견) 01:05 막상 재능을 발견했지만 그 길이 결코 쉽지 않아도 포기를 안함 01:19 하늘에서 떨어지는 사람들 뒷내용 보면 성공한 삶에 불구하고 자유도 없고 남는 것이없어 결국 자살을 선택 01:36 2가지 뜻 1.의미심장한 누군가 주인공을 말려보지만 주인공은 무시하고 갈 길감 2. 누군가에게 발목이 잡혀 성공으로 가는 길을 자꾸 방해함. 포기할뻔한 길을 간신히 이어나감. 02:01 점점 주인공은 성장해 나아가고있지만 응원은 커녕 주변사람들은 그가 망하길 바라고 시기 질투를 하며 지켜보고있음 02:33 끝까지 자기의 길을 가며 끝이안보여도 포기를 안하고 성공의 길로 도달하는중. 02:45 결국 자기 기준에 성공이라는 목표지점에 도착 03:00 성공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지만 주변사람들을보면 정작 자기 본래의모습은 없고 남(사회)에 의해 행동을하는 자유가 사라지게됨 03:23 그리고 정작 주위를 둘러보니 텅 빈 공간에 공허하게 남긴 자기 자신뿐 이 때 풍선을 보면 위로 가고있지만 반대로 뒤집으면 도시를 향해가고있음 결국 성공이라는 건 자기 기준에따라 다른거고 주인공이 생각했던 성공이 다시 바뀜 그래서 다시 아래로 내려갈려는 고민을 함.

"거꿀러 솟는 눈물방울아" 라는 가사 뜻을 이제 알게 되었네요..계단 끝까지 가서 성공하고 앉아서 식사할때 위를 봤는데 위에 아래세계가 있었잖아요. 지코는 성공해서도 지치고 무기력해서 눈물 흘렸는데 아래가 아니라 위로간거지.. 이미 성공하고 꼭대기에 있으니까

Balloon is the story of all idols.esp zico..who had a dream to reach the top..which is fame..he had struggled a lot to reach it..and he almost feel down..however he persevered..he saw the people coming from the top falling down with the spoons..at first he seems puzzled why they fall..the planes circling at him are the vultures..the haters who are just there waiting for him to give up..he didn’t and reach the top and realised that fame is not what he envisioned..because in the end, he lost his free will and he is controlled by the animals which represent the public..so either you obey them or become someone they wanted you to be or they will criticise everything that you do & you end up falling like the others he saw..that’s when he realised that those idols who had fallen are either the one who rebelled or the one the public had pushed into oblivion & in some worst case..depression & even death..the balloon is ‘FAME’ - when you prick the balloon, it will burst..same as fame..it is fleeting...today you maybe on the top but tomorrow..you may fall..the sad life of being a celebrity

지코 가사가 거의 에픽하이급이네;;이렇게 시적인 노래 오랜만이다

When he said “sometimes I want to hugged real hard” hit me hard and started crying till the end of the song wow this song really expresses what I feel

Zico is one of the best solo artists I know.

Zico always speaks and shows the truth, pay attention carefully everyone.

지코가 요즘 바라보는 세상을 알려준다. 자신에 삶 과정을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줌으로써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길에 세상에 시선이 사람을 떨어뜨리게 할 수 있다. 성공한 삶이라도 자유롭지 못한다 여전히 세상에 틀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기 때문에라고 메시지를 남겨준다...🥺

벌룬 뮤비가 천둥벌거숭이 뮤비보다 앞시점인 것 같다 데뷔 초에는 아이돌이기에 가요계 관계자(동물)들이 시키는대로 따를 수밖에 없었지만(벌룬 뮤비) 이제는 KOZ 엔터테인먼트의 대표가 되어 가요계 관계자들이 자신을 따르게 만들었다(천둥벌거숭이 뮤비) 약간 이런 식으로도 해석이 되는 듯

가끔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비난을 견뎌내라는말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 연예인이라는것만 빼면 똑같은 사람인데 물론 어떠한 잘못을해서 비난할수는 있지만 너무 정도가 지나치지 말았으면

i just found zico from the ODG channel he's so kind with the others that's why i'm here and also i loved his soft voice

Y 사람 벌룬 이런 곡을 사람들이 많이 들어야되는데 .삶을 얘기하는 노래 . 한번 쯤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노래.

성공만을 보며 올라갔는데 막상 올라가니 전에 살던 일상들이 그리워지지만 마지막에 둘로 나뉜 세계로써 너무 높이 와버려 다시는 그 일상속으로 돌아갈 수 없음에 회의감을 느끼는걸 표현한듯 노래 제목인 풍선 또한 위만 보며 올라가듯이 그저 이유도 목적도 없이 일단 올라가기만 하는 자신 또는 사람들의 모습을 나타낸듯

이거듣고 눈물나는건 뭐람 노래 너무 슬퍼ㅠ 세상 무력감 다 드러나네 지코 그냥 하고싶은거 다하고 행복했음좋겠다

notice the ppl that fall have the spoon and fork in their hands,,, they tried eating on their own,,,

가사가 너무 슬픈데ㅜㅜ 근데 읽어보면 또 너무 잘 썼어ㅜㅜㅜㅜ 모서리 많은 세상에서 무기력하게 떠다니는, 파티가 끝나면 조각난채로 버려지는.. 그걸 풍선으로 표현하구ㅜㅜ 아무튼 곡 너무 좋구ㅜㅜ 진짜 이런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하는 스타일도 너무 잘하고ㅜㅜ 멜로디하고 목소리 너무 좋고ㅜㅜㅜ 곡 너무 좋다ㅜㅜ

'속에 든 거라곤 몰래 삼킨 한숨' '둥글게 둥글게 그냥 넘어가' '파티가 끝나면 조각난 채로 버림받을 거야' 정상의 위치에 자리한 본인을 하늘에 뜬 풍선에 비유하는 것도 독창적이고 풍선에 비유된 자신을 그에 맞춰 가사 짓는 것도 섬세하다.. 축제가 끝난 후 터져서 찢겨진 풍선을 자신에 대입하다니 하늘 위로 올라가면 기압 때문에 결국 터지는 풍선의 특성을 연예인의 운명에 빗댄 거 소름돋고 짠하네

하루쯤은 높이뜨고 싶어 주눅 든 내 몸을 부풀려 딱히 바라던 색깔은 없어 아무 틈에나 껴 있으면 그만이야 커질 대로 커져 버렸는데 속에 든 거라곤 몰래 삼킨 한숨 내일 난 얼만큼 사라질까 둥굴게 둥굴게 대충 넘어가 쌩 하늘을 날아가는 듯 바람에 떠밀려 가는 무기력한 존재를 그댄 실수로 놓친 건가요 일부러 띄운 건가요 대답할 필요는 없어요 가끔 세게 안겨 보고 싶어 나 좀 미리 터트려 주라 모서리로 빼곡한 세상은 누군가 당장 추락하기를 바랄걸 떠들썩한 파티가 끝나면 조각난 채로 버림받을 거야 거꾸로 솟는 눈물방울아 둥글게 둥글게 다시 돌아가 쌩 하늘을 날아가는 듯 바람에 떠밀려 가는 무기력한 존재를 그댄 실수로 놓친 건가요 일부러 띄운 건가요 대답할 필요는 없어요 -지코 인스타에 올린 가사 그대로-

이런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 더 좋다

3:20 옆에 있는 아이들 뭔가.. 엔터 산업에서 한창 소위 ‘잘나가는 아이돌’ 들 같음.. 모든 회사 직원들이 상품화시켜서 만들어주는대로 , 먹여주는대로 받아먹지만 나중가서는 중간에 포크 나이프를 쥐고 추락하는 아이들처럼 .. 인기가 죽으면 버려지는것을 표현한느낌도 듬 ..

이노랜 진짜 뮤비랑 들어야 한다 진짜

처음에 듣고 와 쩐다 이랬는데 생각만큼 안 떠서 아쉬운 노래...애니 뮤비 진짜 잘 어울려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난 지코의 이 감성이 참 좋더라... 센치한듯한 젊음...

지코... 지치면 이제 그냥 진짜 침대에 드러눕자.. 계속 침대에 걸터앉지만 말고 이제는 아예 드러누워서 쉬어도 되니까.. 연예인은 남의 시선 의식하면서 별거 아닌 일로 주변 사람들보다 몇배 더 비판 받고 욕먹고 악플..심지어 나 스스로가 아니라 주변사람들로 인해 나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 꼭두각시 마냥 조종 당하는 느낌.. 언제 인기 많았냐는 듯 논란 한 번 일어나면 망하는거고 아무 잘못없어서 인기는 떨어지기 마련이지.. 정말 하늘에 코를 찌를 만큼 유명했던 때가 그립고 다시 그 때 처럼 주목받기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하겠지. 근데 다 내려놓고 보면 별거 아니더라.. 손 놓으면 끝날 것만 같았는데 막상 놓고 나니 처음에는 불안하고 감정이 북 받쳐 올라와도 조금씩 적응해가니까 진짜 행복이구나 싶더라. 솔직히 인기 많은면 좋지.. 그리울 때가 있겠지. 그럼 그 생각이 들 때 다시 일어서서 시작하면 되잖아. 너무 사사건건 어렵게 따져가면서 살아가지 말자고.. 늦지 않았으니까 쉴 때는 쉬고, 행복을 누릴 때는 누리고 그러는 거지... 그냥 졸리면 자고 다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면 되능거야.. 참 허 내가 적어놓고 손발이 오그라드네..; 아무튼 꼭 지코님한테만 콕 집어서 얘기한건 아니고 내 주변 지인들도 이런걸로 힘들어하길래 함 적어봤다...

진짜 자기 자신을 풍선에 비유한것은 천재인것같아..정말

I don't understand how Human and Balloon got so little attention. I feel like I'm the only one listening.

지코가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곡인것같다. 너무 슬프고 또 .. 슬프다 공감이 되면서도 감히 공감 할 수 있을까 싶고

우지호 모든 앨범이 다 레전드지만 개인적으로 thinking이 진짜 최고... 대중성,감성,힙합 다 잡음 ㅠㅠ

나는 이 영상을 몇 번째 돌려보는 것인가..

멜로디도 스토리도 가사도 진짜 좋다ㅠㅠ 주인공 캐릭터도 우지호랑 똑같이생겼어ㅋㅋㅋ(예뻐) 노래도 뮤비도 진짜 잘 표현했당!! 진짜 THINKING 너무죻다구요ㅜㅜ 우지호너모좋다규ㅠㅠㅠ

지코 표현 지린다...

아직도 이 노래 좋아서 듣는다 손 ✋

내가 맞게 이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관점으로 봤을때 한소년(지코)은 뺵빽한도심속(일반인의 생활)에서 길을걷다가 우연히 삼색풍선(연예인및 가수의삶 혹은 자신이 생각하는 꿈)을 보게되고 그것을 계속 바라보면서 희망을 가지는 순간 도심속에 계단(꿈을 이루는 과정)이 생기는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고 있지만 중간에 발목을 잡혀서 올라가지 못하게 방해받고(헤이터들의 악플과비난) 또 위에서 포크와 수저를 든 사람들이 떨어지면서 계단이 부서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악물고 다시 계단을 오르는데 이번에는 계단이 몇개가 없어서 점프해서 매달리는데 이때 비행기에 탄 사람들이 차가운시선으로 소년을 구경하는 장면은 대중들의 냉담한 시선을 표현한것같기도. 그렇게 계절이 변해갈만큼 오래 올라가서 결국엔 도착한 그 끝엔 문이 있고 그곳에는 테이블에 진수성찬이 있지만 아무도 자기자신이 직접 먹는게 아닌 로봇처럼 동물가면을 쓴 사람들이 먹여주는걸 먹는데 소년이 포크와수저(자신의 의지와 의견)을 들려고 하는순간 뺏기고 다른사람들과 똑같이 먹게되는데 아마도 앞에서 그것을 쥐고서 그 위에서 떨어지는것을 표현한걸 보면 뭔가 이번 암넷사건처럼 꿈을 이루기위해 올라왔지만 결과는 윗사람이나 권력자들에게 컨트롤당하게 되고 대중들이 원하는게 아닌 자신이 뭔가 주체가 되서 뭔가를 하려고 하면 결국에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 개같은 사회를 풍자한건가라는 생각이 듬... 하여간 생각이 많아지는 뮤비이자 노래임 존나 기네.....

사람은 위로해주는 곡 벌룬은 위로해주고 싶은곡 천둥벌거숭이는 성공한뒤에 지코(사람들이 보는 지코)

노래에 담겨져 있는 뜻이 엄청 공감 가고 노래 자체도 띵곡인데 왜 풍선처럼 뜨지 못했을까....

캐릭터 지코 특징 진짜 잘 살렸다잉

칼융 슨생님 글 중에 '미래의 지옥으로 하강'이란 챕터가 있는데 무시무시한 깊이의 소용돌이 속에 누군가 "나 떨어지고 있어!" 외치는 장면이 나옴 딱 이 뮤비 생각이 나드라요 저 계단은 비상과 상승의 계단으로 보이지만 어쩜 하강의 계단일지도.. 무튼 우지호 가사들은 어딘가 문학스러웡 곱씹을 맛이 남

Let's take a minute and think about those who haven't experienced Zico's songs

아 또 너무 좋잖아.믿고 듣는다 진짜

시작할 땐 좋았는데 끝나갈 수 록 점점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처음 들을 땐 사람들의 경쟁.질투.사회등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보면 볼 수록 들을면 들을수록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경쟁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 경쟁자들 그리고 그 끝을 봤을 때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 것 같아요. 꿈을 이루어냈으나 꿈속의 꿈이 아닌 어두운 세상을 보아서 힘들었던 때를 조금은 그리워하는 것 같아요. 들을면 들을 수록 보면 볼 수록 생각이 많어지네요. 좋은 곡 잘 듣고가요!!!

이 곡은 진짜 떠야되는곡인데

와 어쩜 balloon 듣기 한시간이 없냐 엄청좋구만

6/22

이노래 들을때마다 운다.우지호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평생 행복하게 살아야해 제발. 지금까지 어떤것이라도 다 견뎌내줘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어떤 일이 있어도 코몬이들이랑 같이 견디며 이겨내고 위로받아야해 지호야. 끝까지 가자 고마워 우지호

여기 뮤비는 보고나면 한 30초 벙쪄있는다.. 밤감성 올라오게 만드네..

가사가 ㄹㅇ..먹먹하다

지코 천둥벌거숭이랑 사람 뮤비에서 나온 떡밥이 여기서 회수되네요ㅠㅠ

우지호 제발 행복했음 좋겠다 지금 내 십대를 빛내주고 있는데,., 말야,.....

지코 그 자체가 장르다

운전하면서 랜덤돌리다 나왔는데 울면서 운전함.....

진짜ㅜㅜ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이런 느낌 진짜 너무 너무 좋은데ㅜㅜㅜ 가사하고 뮤비가 너무 깊고 울컥하네ㅜㅜㅜㅜ 아무튼 사랑해요 지코ㅜㅜ 곡 너무 좋구ㅜㅜ 또 잘은 모르지만 마음 편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곡 너무 좋아요 근데 또 슬프구 아무튼 진짜..

the fact that the animated character looked exactly like zico

아 .... 너무 좋잖아..

this is so deep... i come back to watch this from time to time and it still amazes me.. especially the planes appearing the moment he struggles. no one's around when he's climbing the stairs. but when he's having a difficulty, all eyes are on him as if they're waiting for him to fall down..

지코 팬이 아니었다면 잘들었을 것 같은 곡. 난 잘 못듣겠다 뮤비를 보고나니까 더

This is actually really sad wow. Kinda ominous too.

이곡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군대가기 전에 오랜만에 찾아듣는 노래 중 하난데 뭔가 눈물나네..

너무 먹먹하다 우지코 .... 와 스토리..먹먹해..

지호야 잘 지내지😢 얼른 나와서 새로운 노래들 선사해줬으면 좋겠다

지코를 바라보는 비행기안 사람들의 싸늘한 시선. 연예인의 삶에 깊숙히 관여하며 냉정히 판단하는 시청자나 네티즌의 모습같고 지코의 발목을 잡는 낯선이는 연예인을 비판하며 몰락시키고 싶어하는 악플러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구요 떨어진 사람들은 지코와 같은길(=연예계의삶)을 걷다 차가운시선과 악플에 못이겨 세상을 떠나버린 연예인이라고 유추해봅니다(누군지 감이 오실거라 생각합니다) 여럿이서 우울한 표정으로 동물탈을 쓴 사람들에 의해 예절바른 식사를 하는 장면은 대중들이 원하는 모습과 기대치에 맞게 입맞춤해줘야하는 연예계의 현실이 힘들다는걸 나타내는것 같아보이네요 이게 모두맞는 말이라고는 확실치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코가 가사에 대해 풀이한 인터뷰가 없다면 각자 곡에 대한 해석은 다 틀릴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곡을 듣고 제가 경험하지 못한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삶의 무게가 얼마나 무겁고 감당하기 힘든지 조금이나마 마음으로 느껴보는 계기가 됬네요

정말 힘들다싶을때마다 보게되는 뮤직비디오에요..항상 오만가지 생각과 해석이되더라구요 이전에 지코님이 이 뮤직비디오에 대한 해석을 알려주는 영상에서 마지막 장면에 하늘에서 바라본 하늘은 지상이었다는 말이 평생 기억에남고 힘들때마다 생각이나더라구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지코 노래는 다 좋은데 휴먼이랑 벌룬이 내 최애야...

지아코를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화이팅!♡♡

hoshi recommended this song, and wow it's really good. the music is beautiful and the lyrics are sad but relatable.

why do i feel like he’s depressed and this song is about the music industry; how it’s controlling them....

크게 안 떠서 아쉬운 내 최애곡.....

영상에 담긴 뜻이 와..

슬프다. 그냥 먹먹하다.

I think the meaning is that he tries so hard to get to a place where he’s been dreaming about getting to but once he does, he realizes it’s not as glamorous as it seems

지지지 지아코

이노래 2020년에도 듣는사람

이노래는 아무생각없이 쉬고싶어지게 만드는 노래

i hate how underrated this is, song and mv smh

뮤비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ㅈㄴ 소름돋는다

this is the video that make me change my mind abt zico... it deserves more view

처음으로 이 음악 들은 건 이 뮤비로인데 그땐 뮤비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음악은 배경음악 정도로 잔잔하게 깔리는 정도였음..근데 뮤비없이 다시 들어보니까 진짜 노래가 너무 좋고 마음이 너무 힐링돼서 놀랐음. 게다가 가사까지 귀기울여 들으면 마음에 정말 와닿아서 감명깊었음..이번 앨범을 통해서 지코는 단순히 랩만이 아닌 음악 자체를 엄청 잘한다는 걸 느꼈음,.이 노래는 내 인생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

Here because of Hoshi, and what a masterpiece 👏🏼 😍

캐릭터 지코 존나 똑띠..

한 단어 한 문장 다 의미가 있으면서도, 멜로디는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듯한, 그걸 의식하는 듯한 음색이랄까.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을 노래로 해석 한 느낌이 든다. 들으면 들을수록 지코가 꾹꾹 눌러 담은 메세지는 이 시대 가벼운 음반이기보다 아트에 가까운 것 같다는 생각.

노래정말좋아요 지코님 이댓 보실진 모르겠지만 파이팅입니당

난 이곡 크게 안떠서 더 좋은것같음..ㅠ 아몰라 지코 사랑해😚

My favorite song

이 노래는 가사를 봐야행~

와 진짜 개미쳤다 우지호 그는 대체 무엇인가

지아코 너는 최고다 진짜로

와 멜론에 안뜨나 했더니 11월8일 ㅠㅜ 언제까지 기다령 ㅠㅠ

아 미쳤음 ㅠㅠ 역시 우지호

아무 생각 없는데 눈물이 나온다

연예인으로 사는게 뭔 느낌인지 조금은 알것같다

뮤비 약간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가사랑 잘어울리는듯

최고야 진짜 언제들어도 너무 좋아..

캐릭터가 지코랑 똑같이 생겼네 ㅋㅎㅋㅎㅋㅎㅋ

사랑합니다 오빠 ^-^

또 들으러 올때마다 이 영상은 볼때마다 뭔지모르게 눈물나고 한편으로는 너무 대견하고 멋있다...

겨울하늘에 잘 어울리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