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야 치달은 최고인데 이번 구척에서는 골문앞에서 0.1초만 공의 방향을 생각해줄래 골문 안으로 갈수있는 방향을 ♡ 이정은이 사라진뒤 골때녀 관심 끊으려 했는데 경서기땜에 다시 관심갖고 재방 또 재방인데 이번경기이후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그때까지는 골때녀는 잊는다. 컵대회 우승을하면 좋겠지만 못하더라도 실망하지말고 다음시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반갑게 또 만날수 있기를 바래요♡
Lee Hyunyi's goals are so accurate and it's so hard to kick so flawlessly in an arc❤ She's improved so much since the start of the show and now she's an amazing captain and player! It's inspiring how she's always working hard to improve and gives her best to every practice and game💝
서기의 진가를 잘 모르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서기가 기술적으로 어느 정도 앞서 있는가 설명하기 위해서, 골때녀 에이스들이 각자 축구교실을 연다고 치자. 그러면 서기 축구교실에 압도적으로 손님들이 몰릴 것이다. 심지어 수십년 공을 다뤄온 나도 서기한테 배우고 싶은 부분이 있다(물론 내가 알려주고 싶은 부분도 조금 있다). 다른 선수들한테는 내가 배울 게 하나도 없다. 김보경·정혜인·허경희는 여자들 중에서 좀 차는 선수들이지만 남자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잔소리대상일 뿐이다. 골때녀 감독들이 서기의 플레이를 보면서 유독 탄성을 내뱉는 이유가 있다. 축구를 아는 사람들은 서기를 알아본다. 발라드림이 강해질 수 있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서기가 있기 때문이다.
정대세만 생각하면, 무지하게 열 받음. 멀쩡한 발라드림을, 괜히 속공 플레이만 시켜서, 선수들 진 다 빼놓고... 경서 인대 끊어지고...그 후유증으로, 멀쩡한 팀이 방출까지 가버린... 감독의 잘못된 작전이, 팀의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사례. 아마추어팀을, 말만하면 다 따라하는 프로팀으로 착각했나 싶은... 그래도 팀이 새 감독 만나서, 심기일전하고 승승장구하는게 너무 보기좋음. 원래 저력이 있는 팀인데, 발라드림 보는 재미로 골때녀 보고 있었는데... 새 시즌 끝날 때까지, 몇 달을 어떻게 기다리나...젠장!!
아무리 생각해도 구척이 지는 그림이 안 그려짐 구척 지난시즌 3,4위 전 이후로 무패행진 중인데 이번 컵대회 12골 3실점 골도 적게 먹을만큼 수비가 강하고 득점력도 엄청 좋은 상태 발라드림은 아나콘다 전에서 졸전을 펼침 삐약이들 대거 들어온 아나랑 1대1 무승부로 승부차기에서 겨우 이기고 탑걸전에서 김보경 빼고 기량들이 하락세를 타고 있는 탑걸 상대로 3골밖에 못 넣음 부상으로 풀전력이 아닌 액셔니 상대로는 1골 밖에 못 넣고 현재 경서 민서 서기 서문탁 각각 한 골씩 기록함 나머지 한 골은 유빈 자책골이고 5득점 2실점 12득점 3실점 수비력은 두 팀이 비슷해보이지만 공격력은 구척이 압도적인 것 같음 발라드림은 장점인 패스로 풀어나가야 하는데 패스 길목 차단하는게 구척의 장점이라 허경희한테 안 끊기기 위해 뒤로 돌릴수밖에 없는데 전방압박 들어가면 답이 없음 이건 팬심빼고 객관적으로 봐도 정배는 구척인 것 같음 뭐 축구공은 둥그니까 늘 이변이 있는법이지 개인적으로 이변을 좋아하는 편이고 그래서 초창기에 제일 못하는 구척을 응원하게 된거니까 이제는 우승할 때 된 구척의 우승이냐 이변의 주인공이 될 발라의 우승이냐 내일 오후 9시 드디어 뚜껑이 열리는구나 빨리 내일 왔으면 좋겠다 ㅠㅠ 기다리다 심장마비로 죽을 것 같어
@@sanny-puppy 허경희 부상으로 빠져도 냉정하게 봤을 때 구척이 질 것 같지가 않음 지난 경기들도 허경희 교체로 빠졌을 때 구척이 전혀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허경희 후반에 빠지는 것 같아요 부상당하는 장면이랑 골대진영 반대 쪽일 때 뛰는 장면이 있었으니까
발라가 우승가야지 구척이야 리그 시작되면 우승가능하다 발라는 우승해도 기분 더 짠 할꺼같지 우승해도 은퇴식이나 같은거아녀 방출은 왜 만들어갖고 한두달도 아니고 기다림이 지나치다 차라리 꼴찌팀은 방출보단 리그팀들 경기마다 무조건 나와서 한쪽 응원하는 응원석 자리채워서 얼굴보여주고 처음20분경기시작전 연습상대로도 서로 짬나게 붙는거 보여주고 돈벌이가 안되니 안하려나지만 보여준 열정이 너무 근사해서 쉽게 잊혀지기가 싫다
키가 큰 이영진과 160도 안 되는 키의 경서가 부딪혔는데, 경서가 말짱하고, 오히려 이영진이 부상당할 것이라 예측하지 못했다. 이혜정과 이영진이 이정은에게 부상입힐 반칙을 해서, 왜 파울 안 불었냐고 조재진 감독이 따지다 전반 9분에 경고받은 내용이 있다. 이정은은 몸이 단단하고, 태권도로 단련된 몸이라서 견딘것이다. 반면, 이영진이 채리나에게도 반칙해서 퇴장당했는데, 채리나는 이정은처럼 단단한 몸이 아니라서, 크게 부상 입었다. 말은 잔부상이지만, 경기는 뛸 수 있지만, 제 컨디션으로 뛰지 못한다.경기에 지장을 준다. 이정은은 개벤저스와 경기할때,오나미가 붙잡고, 또 김민경이 붙잡고 김승혜가 막는 와중에,크루이프 턴으로 뚫고. 다음 월드클래스 경기전에서 발부상때문에 경기에 지장을 줬다. 그런, 이혜정과 이영진이 막상 큰 부상 당하니까, 느낌이 어떨까? 경서와 부딪힌 건 같이 아파야 하는데, 이영진만 크게 다쳤다.
골때녀 영원하라 100년은 이어져야 할 프로그랭이다 너무나 감동 스릴 웃음 짜릿함 가련한 멋찐 모든 감정이 다 느껴지는 울면서 웃으면서 보게 되는 골때녀 모두에게 감사하다 너무나 재미있게 보는 방송을 만들어 주어서 골때녀 선수들 모두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