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모습 너무 귀여워서 오동통하고 귀여운 주둥이에 뽀뽀 해주고 싶네요 ㅠㅠ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저럴때 몰래가서 까칠까칠 수염 주둥이에 뽀뽀를 하면 최대의 만족감을 얻었지만 단점도 있었어요. 뽀뽀를 하게 되면 바로 깨서 저런 귀여운 모습을 오래 볼 수가 없거든요. 항상 선택을 했어야 했는데 뽀뽀가 매번 이겼네요.
이영상 켜고 뒷주머니에 핸폰넣고 어디 가는데 (화면꺼짐을 시전하였는데) 어디서 땅굴파는 소리가 나서 깜짝 놀랬는데 공사현장이 없었음... 머지 했는데 화면잠금 시전이 실패 밀란이 코고는 소리였던거임.., 내 뒷주머니에서 계속 드릴로 땅파는 소리가 났었다는.... 어째 꽤 이동했는데도 소리가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