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usband gives me a tour of his Korean school life (& my perspective as an ex-English teacher)🇺🇸🇰🇷 

좋은 👍🏼 👍🏼 👍🏼 추억 ㅡ 화이팅😅😂🎉😊😅😮 쌓고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오면 두손 맞잡고 go 🚶‍♀️ ♥️ 🎶 😀 ❤️ 👌 하세요

레이 평가가 우리의 현실을 제대로 지적, 레이는 현실적인 비평가 ^~^♡

저의 아들이 지금은 대학생인데 불가 몇년 전만 해도 JIn 처럼 대치동 학원에서 공부를 했지요. 밤 늦은 시간에 대중교통으로 돌아오기 힘들어서 집의 차로 데리러 가던 생각 납니다. 한국의 고등학생들 정말 고생이 너무 많아요.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좀 더 편안하게 인생의 행복한 것들을 배우는 과정으로 발전하기를 기대 합니다.

제 아들도 대치동 학원에서 고생중인데ㅠㅠ^2 너무 익숙한 곳들이 나와서 깜놀했어요. 아들도 진님처럼 건강하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어른이 되길 바랍니다^^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들도 낳고 부자로 사시길~

hoping from one tuition lesson to another...thk Jin's parents who did the right choice to send him to America..not so stressful

I have experience in both traditional Korean school and American school. It was cool to see the Korean school and can relate to the culture there. Nice video! I’m a new subscriber and love all the videos you guys are putting out.

영어 선생님 답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멋쟁이 선생님 이셔네요 레이님 학원생들에게 많은 꿈을 심어주신 훌륭한 선생님 이심니다

오늘도 자막 다 달아주셨네요!! 잘 보고 갈게요 🤗

학원이아니라 과외받던 기억이있네요..저도 모교가있는 양평에가봐야겠네요~예전이그립네요..저때는 국민학교였답니다 6시가돼면 국기에대한경례도했었죠..^^영상좋았어요~추워졌는데 감기도조심하시고 코로나는 특히조심하시구요..

아폴로 오랜만에 보네요 다니던 초등학교가 집에서 가까운데도 안 가보고 있었는데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저도^^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7

햤햤햤햤...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다음 영상을 기대합니다🦱💬

공부도 부동산도 대치동으로 종결이죠 ㅎㅎ 최근에 알게되어 구독하고 영상 정주행 중입니다. 잘보고 있어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교육에서도 문화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군요.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몰랐던 것들도 속시원하게 알 수 있어서 좋네요 0●0

I came to USA back in 1973 but before coming to USA I lived in Korea , attended Chinese kindergarten and up 2nd grade before moving to US (Chicago). Never went back to visit since then. And I hear it changed a lot since then and my old Chinese school is still open and running. Really enjoy ur videos btw.

진님은 좋은 중학교를 나오셨군요. 단대부중 짱이죠 👍. 거기다 레이님 같이 예쁜 미국 아내도 얻고. 굿 굿! 😸

레이가 아폴로를 먹다니 ㅋㅋㅋㅋㅋㅋ 문방구 너무 정겹고 그립네요

구독했어요 순수하고 진실된 것 같아 응원하고 싶어요

레이님 말 잘하네요 술술 나오시는게 선생님 같음 굿

도곡초 79년도에 입학했었는데... 4학년때 부산으로 전학왓었죠. 당연하지만 많이 바뀌었네요.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너무 보기 좋으세요

아니 진님! 순박한 시골청년인 줄 알았는데 단대부중 나오셨으면 도곡동 사신거예요? 금수저시네. 혼자 배신당한 느낌 ㅋㅋ

청년시절 내가 잠시 살았고 일했던 대치동 일대를 거니는 두 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단대부속중, 은마상가 등등. 한국학원에서 영어강사로의 추억이 정말 안 좋다니 조금 미안한 마음도 있군요. 강남 아닌 곳 혹은 학교에서 가르쳤다면 좋은 인상을 받았을텐데...! 학원 to 학원 생활을 하는 힘든 중고등학생들 생활의 원인은 (제 개인 생각이지만) 한국인들의 다양한, 개성이 강한 교육가치관과 사회가치관에 있다고 봐요. 일종의 '혼재된 관념, 복잡한 관념'의 충돌이랄까. 경쟁을 하면서도 평등을 원하고 뛰어나기를 원하면서도 처진 것을 용납하지 않는 그런 이중성의 문제! 공부를 좋아하고 성적이 좋은 학생들(A)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B)을 수준별로 나누어 교육하는 것이 상식아닐까요? 한국 교육의 문제발생은 이 상식을 거부하는데서 시작합니다. A가 입학하는 학교와 B가 입학하는 학교의 구별을 인정하지 못하고 1차 혹은 2차, 3차로 혹은 명문 비명문으로 구분하면서 그로인한 2차, 비명문에 다닌다는 사실과 그에 따른 평판을 용납하지 못하고 차별 등으로 규정짓고 평준화를 해버렸어요. 평준화 학교에서 천재와 둔재가 섞이니 수업이 되겠습니까? 그렇다면 평준화학교안에서도 수준별 수업을 해야 하는데 그 또한 차별 혹은 (우수반에 들어가지 못했을 경우 듣는) 열등감 조장 등으로 규정하여 수준별 수업을 못하게 하니 한 반에서 수업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수학 과학 올림피아드 수준의 학생과 평범한 학생들이 한 반에 있으니 교사들은 중간 수준에서 진도를 나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우수한 학생들은 수업이 지루하고 뒤처진 학생은 이해를 못해 멀뚱멀뚱하게 있고 그 결과 내신평가를 해야 하는데 상대평가를 해야 하니 강의에 없던 고난도 문제를 출제해야 합니다. 그 결과 우수한 학생들과 중간정도 학생들은 그 고난도 문제풀기위해 학원에 가야하고 뒤처진 학생들은 도저히 이해못하는 수업시간 강의를 따라가기위해 학원에 가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그 결과 밤늦게 학원다니니 다음날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책상에 엎드려 잡니다. 교사가 혼낼 수 없습니다. 혼내면 학생인권조례 위반으로 처벌받으니 선생님들은 자는 학생들 내버려둡니다. 체고 예고 과학고 등은 재능에 따라 학교를 만들고 용인하지만 일반 과목 학업성취수준에 따른 학교와 반은 필연적으로 있어야 하지만 거부합니다. 자녀가 2차 혹은 비명문에 다닌다는 평가를 받는 것을 용납못하는 그 이중성 복잡성때문에 필연적으로 조금이나마 세워진 외고 자사고는 항상 폐교의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에 직면하는 것이 한국 상황이죠. 제 결론입니다. 학원 TO 학원 생활로 학교가 피폐해지는 것을 개선하려면 평준화를 없애고 학업성취별 중고등학교 입학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평준화도 좋은 점이 있기에 평준화를 한다면 학교내 수준별 수업 혹은 반편성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학교에서, 학교 수업에서 다 할 수 있습니다. 학원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SKY갈려고 학원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민사고 상산고 등의 학생들 학원다니는 학생들 거의 없습니다. 글로벌 국가간 경쟁에서 아니, 좁은 지역에서도 경쟁은 필연인데 그 경쟁을 거부하고 2차 혹은 비명문학교다닌다는 평판을 차별이라고 거부하고 그러면서도 자녀의 성공을 바라는 이 모순 이 혼재된 관념을 극복해야 '잠자는 교실'이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경쟁 그 자체 아닐까요? 국가간에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제 댓글이 조금 길어졌군요. '레이'가 한국에서의 학원강사생활에 질린 경험을 들으면서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있어 소상하게 제 의견을 달았으니 이해 바랍니다. 한국의 학원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독도홍보대사 수고하셨습니다

단대부중 나오셨구나 저도 단대부중 졸업생입니다 저도 가끔 중학교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찾아갑니다....^^ 영상으로 보니 매우 반갑네요

Very interesting video guys, greetings from your fan in Argentina!!

저도 초중고 다 대치동에서 다녀서 너무 반가운 영상이네요. 다닌 학교는 다릅니다만...ㅎㅎ 하... 저 청실상가에 있던 최선어학원에서 저도 맞으면서 영어공부 했지요. 해외나와서 이모습을 보니 참 아이러니하네요ㅎㅎ

Great material to study Korean, thanks for the effort you have put into the subtitles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게 신선해요 학창시절 조으네요 오징어게임 체험이라도 소꼽놀이 ㅎ 외국문화에서 오신분들에겐 좋을것같아요

한국전쟁의 분단의 상징 판문점(주변 자유의 다리,임진각 등 투어) 추천! 꼭 가보시길~

As an asian i truly agree..i used to go to so many additional class after school.. students life is hard.. specially when you are on middle and high school..

So much to learn from your Vlogs .Thanks about showing Wonderful South Korea ! If possible would you show any good Museums from South Korea !! BYE FROM INDIA

"학교 댜닐때 영어 성적 좋지 않았지만 미국인 아내 얻었어요" 라고 하실때 진심이 느껴지시네요 ㅋㅋㅋㅋ 님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 역시 외국어는 시험성적과 비례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영어 성적 좋아도 현실에서 외국인과 직접 영어 프리토킹 조차 불가능하다면 성적이 의미가 있을까요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The colour grading is amazing

어렸을땐 맛있어서 먹었고, 어른이 되서는 추억을 생각하면서 먹는...^^

I feel old I graduated High School in 2003 lol. I went to a public middle school but it was different, kind of like a charter school we had to wear uniforms. Khaki pants, a white shirt and a tie. Even the girls had to wear ties. I'm pretty sure I still remember how to tie it. I then went to high school at a competitive exam school in Boston. It was much harder than the regular public schools. I had to take a three hour test to try and get in. They have since removed the test to get in. They said they felt it was not fair and didn't give chance for everybody. I just hope the kids who get in now can handle the workload. It was cool to see where you went to school. I see in a lot of Kdramas the teachers just leave the kids alone in class by themselves, is that true?

good job!!

한국에서 공부하는것은 정말 힘들지요. 특히 고등학교때... 그러다가 대학가면 공부가 지겨워지는것죠.ㅠㅠㅠ

영어 실력이 레이 때문인지 진의 talking 좋아요 레이가 미네소타 출신이네요 내가 미국 New York 에 살았을 때 여름에 St Paul 로드트립 생각납니다 웬 Lake 가 많고 낚시 트레킹등 휴가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레이&진 행복~~하세요

앗 제가 학창시절을 보낸곳이네요~ 광포아저씨 참 좋으셨는데.. 반갑네요❤

와 도곡초 엄청 많이 바뀌었네요 체육관도 없고 운동장 내려가는 계단도 무지개색 큰계단?이였는데.... 광포 문방부! 정말 반갑네요 아저씨 목소리 들으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더운날 하교길에 슬러시 한잔 하면서 친구들이랑 떠들면서 집가는길이 기억나네요ㅋㅋ 덕분에 추억여행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은마상가 네요 ! 자주 가는곳 떡사러 !ㅎㅎ 대치동 학원 대단하죠 ! 학원에 자녀 픽업에 교통 마비? 정도 될때도있지요

조아요

헉 고등학교 지명이 휘문이셨다니! 저도 도곡중-휘문고 나왔는데 나이도 비슷하신거같아 어쩌면 고등학교를 같이 다녔을지도 몰랐었겠네요 ㅎㅎ

저도 단대부중 나왔습니다. 저는 85년도에 중1 이었구요.갑자기 제가 다녔던 중학교가 나와서 반갑네요. 대치동쪽에 거주하셨군요.

That is so interesting here were I live my high school and middle school is landlocked so we have a separate stadium to play sports sometimes

휘문중 단대부고 나오고 은마상가 지하에서 전자오락실 만화방 다니던 세대입니다 제 후배시네요 ㅋㅋ 사대부고는 그대로네요 근처 살아도 가볼일이 없으니 진짜 몇십년 만에 보네요

단대부중이라니.. 저는 부고 나왔는데 신기하네요 😂😂😂 해외 사느라 그짝 근처 가본적도 없는데 10년도 넘었군요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Raye...진이 나온 단국부속 중,고등학교는 우리나라 Top 5 안에드는 엄청난 명문입니다...공부를 엄청 잘해야 합니다.....대학교 실적도 엄청 좋구요~~

우리 학교다!

저 단대부고 나왔는데 너무 반갑네요 이 영상보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나라 교육정책이 바뀌고 있겠지만 획기적으로 혁신 되었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영어는 문법50%대화50% 주입식 보다는 표현식으로 질문으로 지적호기심을 유발하는 교육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에서 즐거운 추억이 많지 않아요 지금 학생들은 즐겁게 공부 했으면 합니다

I understand what Ray is saying, there is green grass wherever you go in the US or Canada. There is also green grass at school, and the grass cools the heat in summer and absorbs rainwater even when it rains. There is a lot of grass, but I don't sit on the grass

그래서 인조잔디 운동장이 많죠. 서울인데도 맨땅은 의외네요. 많은 시골학교엔 거의 인조잔디 을동장이 있어요.

언제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보기만 했는데 이번영상은 저의 추억과도 관련이 많네요… 80년대 후반에 은마에 살면서 중고등학교 다녔는데 베이비붐 세대라 100만 수험생 시대 였습니다…^^ 경쟁은 치열했는데 지금처럼 학원이 많지는 않았어요… 수학시간에 해법수학 문제 풀어오게 하고 시켜서 못풀면 맞는… 난이도에 따라서 맞는 대수와 강도가 달라집니다…^^ 지금 생각 했을때 이상한 건 모두가 납득을 했었다는 것…

😊👍👍👍

어??진짜 두분은 저와 비슷한점이 있으세요!!저는 캐나다 사는데 고등학교2학년때 이민갔거든요..그때까진 초중고 다 대치동에서 나왔어요!!ㅎㅎㅎ 우성아파트 살았는데~~~청실상가도 넘 그립네요! 선경상가도 아직 있으려나!!!^^단대부고는 축제할때 친구초대받아서 갔었어요!!!

서울우유가 주식회사같은 회사일거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실테지만 서울우유의 정식 명칭은 "서울우유협동조합"으로 농협중앙회 산하 품목축협에 속해있는 주식회사가 아닌 협동조합 단체입니다. 이름에는 서울이 들어가지만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철원군, 충청남도 천안시, 충청북도 진천군 및 음성군"으로 되어 있죠.

저도 도곡초 5회 졸업생입니다. 그땐 오전 오후반도 있었어요!

단대부고 나오셨군요~~^^ 전 대치초,대청중,중동고 나왔어요 반깁네요~~ㅎㅎ

헉.... 단국중학교... 단국공고와 함께 한남동에 있던 시절 다녔드랬는데... 반갑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교육과정은 대대적 투자와 변화가 필수임. 공교육과정도 갈아 엎어야 함

은마아파트 중딩때까지살았는데 ㅎ 그립네요 대곡초 중동중 중동고 나왔는데 ㅋ

공부 잘하셨나보네요! 단대부중 나오신걸 보니요.

I remember the candy straws from when I lived in Korea, (purple ones in the 70s). Can you imagine the lactose problems from mandatory milk?! Ugh.

2:04 요즘은 그래도 인조잔디가 많아졌지만 진님이랑 저희 같은 세대는 태클하다가 쓸려도 뭐 아프지만 쓸렸구나... 집에가서 약 바르고 다음날 또 흙바닥에서 볼 차고ㅋㅋ 손바닥 쓸리고 허벅지 쓸리고 거의 일상이였는데 저희 세대 축구 선수들이 그래서 허벅지에 흉터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분들 많죠

형 돈 모아서 미국 하와이 워싱턴 땅 동영상으로 구경 해주세요 천천히 기다릴게요 수고하세요 미국 대한민국 만세 화이팅 입니다. ^^♥♥♥♥

오호...초등학교는 어딘지 잘못봤지만.. 중학교는정말 유명한 곳을 나오셨군요.. 고등학교도 중학교랑 같은 곳을 다니다가 유학을 가신건지... 대치동에서 갑자기 왜 유학을 가신건지 궁금하네요~

오! JIN 씨...도곡초등학교 졸업했네요. 우리 막내딸하고 동문이시네요. 정감이 가고, 끌리더라니,....

난 부고 출신인데 덕분에 오랜만에 학교를 보니 좋네요

단대부고 유명한 학교아닌가요?여기 공부잘해야 들어갈수있는곳 제기억으로는 그렇게 알고있네요 저때는 그랬어요 제가84년생이니 여하튼 학교들 보니 재미있고추억들이 생각이나네요

내가 초딩때 이부제수업에 한반에 애들이90명 ~100명이었지..한10명이결석해도 누가안왔는지모를정도 ..미국은 땅덩어리가크니까 학교가1층건물이대부분이겠지요

은마상가.. 은마 떡볶이.. 아마존 피씨방... 외국인 영상보다가 추억 돋을 줄이야ㅋㅋㅋㅋ

인근 주민이셨네요 도곡초 단대부중이시라니 전 대현초 휘문중 단대부고를 나와서 동문이라 하기엔 그렇지만(? 영상에서 사는 동네가 나와서 왠지 모를 반가움이 들었습니다:)

저도 단대부고 졸업생인데(85년생) 영어학원에서 사람 팬거 생각하니까 저 부근에선 최*어학원 아닌가요?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후배님ㅋㅋ 저때는 여학생이 틀리면 옆에 남자애들이 맞았어요ㅋㅋㅋ JLS는 잘하면 도서상품권 주고, 영상의 저 상가 학원은 못하면 빳다를 쳤죠ㅋㅋㅋㅋㅋ 저는 좋은친구들과 함께 공부했고 한국 입시시스템이 맞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영어는 지문을 읽고 문제를 맞춰도 '언어'를 하는 기분이 들지는 않았어요 대학생때 제대 후 어학연수를 가면서 꽤 낮은 레벨에서 시작했는데, 배우는 과정에서 전혀 영어가 어렵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쑥쑥 늘기도 했구요ㅋㅋ 10개월 있으면서 한국에서 내내 배웠던 영어의 100배는 늘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초딩시절 용산 미군부대에서 영어과외도 했었습니다ㅋ 그런데 기억이 안나요ㅋㅋㅋ 간식으로 핫도그만 먹었지) 영상 마무리에 은마 지하상가가 나온것도 넘 반갑군요!! 원래는 저기 교복입은 아이들로 바글바글 해야 하는데 말이죠ㅋㅋ 서로 사랑하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이야기 즐겁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우와~~~~ 제수씨 예쁘다

학교다닐때 좀 여유있는 학교도 많더라구요. 수원은 좀 다르구요. 서울 중심부라 확실히 학원이 다닥다닥 많네요. 한국입시가 문제긴 해요. 이건 부모님들의 욕심이 묻어있는거죠. ㅎㅎ

친구가 단대부고 나왔는데 유난히 반갑네요.친구는 94학번입니다.ㅋ

참 어려운문제네요...한국이 이만큼 발전한것이 교육열인것도 사실이고...애들 고생하는것보면 좀 바뀌어야한다고 느껴지기도하고

참 나도 꼭하고 싶었던 학창시절에 다녓던 모교방문 투어~ 대신, 나와같은 갈증을 대신해줘서 정말고맙네요.. 누구나공감할~ 영어는 못했어요..하지만 저는 미국아내를 얻었어요~ 빅 힛트같은 통쾌함도 대신 이루어주네요..(참 잘했어요.!) 저는 무능해서, 아들에게 충족한 학창시절을 못가르쳐줫어요.. 대신 10년동안 강가에면한 낙동강 주변에서 살았고 아들에겐 누구나 싫어하는 바이크를 사주고 대신 ~안전장구잘챙키고 신호법규 잘지키면 50시시바이크에서 ~시키는대로 잘해서 고등학교떈 125효성 트로이(바뀌가 엄청큰형)를 사줫어요, 그래서 같이 부산지방의 좋은곳 부자간의투어도 자주다녔고요~그렇자기좋아하는것을해줫고 ,자연을 자주접하게 키웟더니 머리가 점점 좋아져 백일장에서 1등상을 받아오더니 ..급기야 모든과목에서 항상 1등을 고수하더니 ,,4년재대학도 못보내고 솔직히돈이없어 섬동네 남해국립전문대 보내났더니~ 부산 에서, 멘사 시험을보아 그만 아이큐가 측정이 안된다는 158 이상을 받고 군대다녀와 일반병으로갔는데, 체력특등병사로 선발되어 튿별ㅇ휴가를 오더니, 제대할땐 미사일부대근무중 공부병사로 뽑혀 병장때는 계속저녁때만 되면 ,공부만하는 병사로 근무하다가 제대후 삼성 에 시험을 쳦는데, 또 한번 놀라게 최우수신입 정규사원)으로 입사하고 지금은 천안에서 ,제일좋다는 모 아파트 48평에 살고 있어요, 다들 아파트구하기가 한늘별따기 라는데, 30대중초에 48평에 살고있다니 ~자식농사는 잘된듯~

미국 중등교육도 안좋은 점들 꽤 많아요. 자유를 너무 강조하니 사회적 사고도 많죠. 마약, 총기사고도 많고 ...

한때 학교 운동장에 인조 잔듸를 깔았는데 암 유발 성분 때문에 다 걷어 낸 걸로 알아요. 천연 잔듸를 깔면 학생들 운동 한번씩 하면 다 망가지겠죠.

에고 도곡국민학교네요 ㅋㅋㅋ 전3회졸업생

제가 도곡초 5회 졸업생이니 제 후배셨군요! .😊 초등학교때 제가 87번(그 당시 5학년때 한 반에 키 순으로 89번까지 있었던듯...) 교실 뒷벽에 등 대고 앉았었음.추억이 새록새록 돗습니다. 도곡초등학교는 많이 변했네요. 은마상가는 은마아파트에 살면서 상가 위아래를 뛰어다니고, 커서 대학 다닐때는 1층 치킨집 발코니에서 호프 한 잔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돗습니다. 항상 재밌게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이런 인연이 있었다니 반갑네요.👍

Even i am like 15 years older than Jin, it is not much different. Actually it is sad to see my older son go through the similar experience...

와 형님 저 단대부중 학생회장이었어요. 와 전 대도초 나왔는데... 저 단대부중 브이로그도 올렸으니 제 채널 놀러와요....그냥 보고 있었는데 깜짝 놀랐네요ㄷㄷ 선배님은 고구마,가지,시금치 중 어떤거셨나요??

남편동네네요^^ 도곡초 단대부중 휘문고요 ㅎㅎ

맞아요.. 우리나라는 감옥과 학교가 구조가 거의 비슷... 바뀌어야하는데... 안바뀌겠죠?

그래도 그리운 그때그시절

그렇게 공부해서 IMF 대학 졸업과 함께 맞았지요! 부모님 말씀 잘듣고 코피흘리며 열심히 공부한 결과가. 백수! 결국 기술을 배워 현재 크레인 일을 하고 있죠 지금의 일을 하기 위해 대학을 나와야할 필요가 없는데 헛고생 하거죠 지금은 내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레이가 행복했으면 좋켓어....... 진.... 레이 꽈악~~~ 끌어안아줘~~ '-')/

저는 가족중에 형님이 직업이 대한민국 직업 군인입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헌법 동맹 나라 국가 미국 대한민국 남한 군인 지지합니다 이유 원인은 전쟁이 싫습니다. 한국전쟁 막아주셨던 착한나라는 미국과 un 군인 군대 대한민국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군인 선배 할아버지 선생님 입니다. 어쨌든 대한민국 미국 나라 사람들 지지합니다 미국 남한 대한민국 만세 화이팅 입니다.

컬러 그레이딩 프로그램 뭐 쓰시나요 ? 색감 이쁘네요

전 아폴로 안 먹었어요. ㅋㅋ^^ 사실 과자는 칸쵸나 바나나킼 정도 😸🐓

오 단대부중 나오셨네요 전 그앞에 아파트에 중학교때부더 살았는데 중동고 배정됐었죠...

형님 저도 도곡초 나왔는데 선배님이셨네요ㅋㅋ

아폴로가 아직도 애들에게 인기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Not all American schools have grass fields. In New York City concrete playgrounds in schoold were most common.

팔학군출신이셔라 ㅎㅎ

5:31 미국 흔한(?) 고등학교 주차장면적 350대! ㅋㅋㅋ

저출산 세계1등 공신은 한국의 사학재벌들입니다. 입시지옥으로 몰아넣어 그노무들만 재벌이 됬지요! 미국인 영어선생까지 저렇게 착취하는지 몰랐네요, 사학재벌 두목을 불러다가, 저출산 1등하는데 제일 크게 기여했다고 종이쪼가리 표창장을 줘야하지 않겠습니다. 당연히 시상식은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