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everyone! Today we finally were able to give my parents the Korean rice cooker they always wanted :') Hope you enjoy the video! :) #foreignerreaction #international couple #koreanricecooker
댓글에 다 썻을지 모르지만 쌀을 씻을 때는 따로 바가지나 다른 용기에서 하시고 씻은 쌍을 밥솥에 옴겨 담는게 좋아요. 밥솥에서 씻게 되면 코팅이 쉽게 망가지게 됨. 그리고 1주일에 한번정도 뚜껑 뒷면에 물받침이 있는데 자주 비워주지 않으면 냄새가 나게 됩니다./ 또한 밥을 하실 때 제일 편리한 물맞춤은 대략 손가락 마디와 손등이 맞나는 지점보다 살짝 위에 정도면 적당히 밥이 됩니다. 밥이 다 끝나면 밥을 잘 섞어주고 뚜껑을 닫고 손잡이를 잠금으로 해야 보온이 시작됩니다.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니 사용법을 읽고 사용하시는게 좋음.
안에 올록볼록 무늬가 있는 쌀 씻는 전용 스텐양재기나 손잡이가 짧은 둥근 바가지 같이 안에 줄무늬 골이 있는 용기에서 씻으면 물 버릴때 쌀알이 흘러내리지 않고 쌀 주물주물 씻기도 편하고 밥솥 코팅 벗겨질까 걱정 안해도 돼서 좋아요.😊어머니께서 선물 받고 좋이하시는 모습보니 보기 흐뭇하네요.
Warning !!!! : 절대 전기밥솥에 직접 쌀을 씻지 마세요...!! 코팅 다 벗겨집니다...ㅠㅠㅠㅠ...다른 Bowl 에서 쌀 씻어서 옮겨 담으셔야 합니다..!!!!!!!!! 그건 그렇고 젤장금님 댁에 거의 Thanos 급의 밥솥이 생겼으니....식구들의 쌀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날것 같습니다...밥맛이 너무 좋아서 아침부터 밥 찾을지도... ㅋㅋㅋㅋㅋㅋ(근데...솔직히 캐나다에서 '오다 주웠다' 는 좀 아닌듯...ㅋㅋㅋㅋ)
@@jmjoh-tu5np I'll have to disagree with you, since what inflicts damage to the surface of the inner pot is Not the ladle but the particles of Rice themselves rubbing against the coated surface of the pot.
밥솥 스크레치는 쌀 넣고 씻어서 생기는게 아니고 쌀에 섞인 돌 때문에 생기거나(요즘은 석발기가 좋아서 돌 나오는경우가 거의 없음. 예전에 밥먹다 돌 씹는 경우가 가끔 있었음) 툭히 설겆이 할때 밥솥 불린다고 물 받아두고 거기세 숟가락.젓가락. 그릇 같이 담가둘때와 밥주걱 귀찮다고 숟가락으로 밥 풀때 그리고 거친 수세미 사용시 스크레치가 생김
밥은 한번에 많이 해서 밥 공기에 덜어서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보관한 다음 식사때마다 꺼내서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면 밥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밥솥에 보온 기능이 있지만 따뜻하게 계속 보존을 하게 되면 밥에 있던 습기가 따뜻한 온도로 인해서 증발하는 현상이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밥이 딱딱해지고 처음 밥이 완성된 맛과 다르게 맛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밥솥의 기능 문제라기 보다 자연적으로 생기는 수증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 그것에 대한 대처법은 밥의 습기가 날아가지 않게 차가운 곳에 보관하는 겁니다
내솥은 코팅이 벗겨지면 사용 연한이 다되므로 되도록 내솥에 쌀을 씼거나 금속 숟가락, 국자, 수세미 등 주방용기를 직접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솥을 별도로 구매해도 가격이 상당하기 때문이죠. 쌀은 별도의 그릇에서 씻은 후 밥을 지을때만 내솥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쌀 씻고 물을 넣을때 손등으로 하면 부정확해 집니다 쌀을 넣을때 쓰는 컵 수량만큼, 밥솥에 보면 눈금에 물 선을 맞춰야 정확해요 밥솥에 백미라고 써있는 눈금이요 (쌀5번 넣으면 백미눈금 5에 맞추세요 ) 쌀 을 씻을 때도 3회 정도 씻으면 영양소는 덜 날라 가지만 ,밥이 금새 누렇게 됩니다 5회 정도 씻는걸 권장해요
먹는 인원이 적더라도 밥솥이 큰게 좋아요. 10인분 밥솥이면 4인분 정도까지는 아주 맛있게 되지만, 더 많이 하면 밥은 잘 되지만 맛 차이가 뚜렷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취사시간 30분은 사실 좀 너무 짧습니다. 똑같은 쌀로 더 맛있게 하는 방법은, 쌀을 씻어서 밥솥에 넣고 곧바로 버튼을 누르지 말고 10분~20분 정도 지난후 버튼을 누르면 쌀이 미리 좀 불어서 더 맛있게 됩니다. 밥이 다 된 후에도 10분정도 가만히 두어서 더 뜸을 들이면 좀더 균일한 식감이 됩니다. 전체 1시간정도 쓰는거죠.
쌀 씻을때 다른 볼에 씻으시고 첫물은 버리고 두번째는 쌀 씻어서 물 버리고 보통 세번째 쌀 씻은 물을 쌀뜨물로 씁니다. 그담에 한 두번 더 씻고 밥을 안치시면 됩니다. 백미 한 컵 가득이 밥솥 1칸 눈금까지 물을 받으시면 됩니다. 두컵은 2, 세컵은 3 이고 잡곡은 잡곡 눈금 보시고 물을 약간 더 넣어서 잡곡 눈금에 맞추시면 됩니다. ^^
보통은 밥솥안에서 쌀을 씻으면 코팅이 조금씩 벗겨지기 때문에 다른 보울에서 씻고 쌀을 밥솥에 옮기고 물을 부어서 맞춥니다^^ 이름이 왜 쿠쿠인지는 cook 쿡에서 쿠쿠인거 아닐까요? 😂 그리고 밥은 먹을만큼만 그때그때 하는게 좋아요 보온해서 먹으면 밥맛이 절반으로 떨어진답니다
가전 제품 중에 전기를 가장 많이 먹는 제품중에 하나가 전기밥솥이에요... 이걸 계속 보온 유지 하기 위해서 전기 엄청나게 먹습니다. 가열식 가습기 같은것도 마찬가지고요. 밥하고 난뒤, 바로~ 전자렌지 돌려도 되는 플라스틱 용기에 먹을 양만큼 소분 해서 담고, 한김 식힌 다음에 냉동실로 밥을 얼리세요. 이삼일 안으로 먹을꺼면 냉장실로 보관 이거 그냥 꺼내서 전자렌지 돌리시면 금방한 밥처럼 맛있습니다. (홈메이드 햇반을 만드는거죠) 이렇게 하면 장점이 너무 많은데요... 1.전기요금을 엄청 아낄수 있다. 2.밥을 한뒤에 냉장실 , 냉동실 보관으로 하면 밥에 전분이 저항전분으로 변해서, 당섭취를 확~줄일수있다. 3.냉장/냉동 보관해서 전자렌지 데워 먹는 밥이 , 전기밥솥 보온으로 보관 한 밥보다 훨씬 더~!! 맛있다. 4.한번에 좀 많이 해서 , 소분하면 밥하는 횟수를 줄일수있음.(한국은 매일 밥먹으니까 귀찮일 감소) 한국에 계신분들 중에...밥통에 보온으로 보관 하는분들 있으시다면 소분하는 습관 들이셔서, 비용/맛/건강/귀찮음 다 챙기세요~
뚜껑 닫고 핸들 돌려야합니다 못해도 2~3회 밥하고 뚜껑 분해후 청소 하셔야 합니다 뒤에 물받이 포함 쌀 씻은후 스테인리스 밥솥 외면은 물기가 있으면 안됩니다 꼭 물기 제거 후 넣어주세요 2~3쓰면 취사능력이 떨어지는데 뚜껑에 있는 고무링을 바꿔주셔야 하구요 스테인리스 밥솥 설거지 하실때 코팅 벗겨지지 않게 부드러운 폼으로
한국 국내에서는 가능한데 여기 해외 같은 데서는 고무링을 대체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쿠쿠 압력밥솥을 7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옛날 코끼리표 일제 조지루시를 생각하면 한국제품에 격세지감을 느낌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쿠쿠 밥솥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보니 중국인들이 한국을 와서 사가는 첫번째 인기상품이 쿠쿠밥솥이라고 하더군요.
젤라 넘 착해^^ 쌀은 3번이라고는... 맑은 물 나올때까지~ 그래야 쌀냄새 덜 나요. 그리고 밥솥에 쌀을 씻으면 나중에 코팅이 벗겨져서 몸에 안좋을 수있으니 다른 볼에 씻어서 밥솥으로 옮겨 취사~~취~~이이이~~~ 좋아하시는 엄마보니 덩달아 즐겁네요. 영상 고마워요^^
왠지 밥솥 영상이 나올 때부터 밥솥에 쌀 씻을 것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쌀은 따로 씻어서 밥솥에 부어주세요. 코팅 벗겨져요. 그리고 2~3년 가량 쓰다보면 밥솥 뚜껑 쪽에 고무패킹이 헐거워져 김이 빠져나가 밥맛이 안좋아지니 밥맛이 예전만 못해졌다 싶을 때 모델에 맞는 고무패킹을 구입해 교체해주면 새 밥솥 같이 다시 밥맛이 좋아지니 기억해 두시길.
다른 분들이 아주 다정하고 자세히 설명하고 주의를 주셨지만 정말 중요해서 한 번 더 말씀드리면 꼭 다른 볼에 쌀을 씻고 내솥에 옮겨서 밥을 하세요. 내솥에 계속 쌀을 씻으면 미세 플라스틱 흡수 할 수 있다고 얼마 전 뉴스에서 봤어요ㅜㅜㅜ 그리고 내솥의 수명이 짧아지고요. 구독자님들이 노파심과 오지랖으로 젤라님 가족의 맛있는 밥을 위해 출동~ 한 애정을 받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