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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님 말 진짜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 달라서 스트레스 받으면 빠지는 사람도 있는 반면 스트레스 받으면 살이 엄청 찌는 사람이 있어요 저도 현재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18kg이 한순간에 쪄서 정말 레이님 말처럼 거울 보기도 싫고 잘 아는데 주변에서 뭐라하니 자존감이 더 떨어지더라고요.. 레이님처럼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랑 알레르기, 피부 습진 등등 근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으면 살이 빠진다는 이유로 스트레스 때문에 살 찐다니까 다 헛웃음치면서 너가 스트레스를 덜 받았구나? 이러면서 말을 함부로하더라고요 심지어 저는 의료계에서 일하는데도 그럽니다 사람들 참.. 남 평가하고 함부로 말하는거 역지사지해서 상처될 말이라고 생각하면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첫 한국에서의 직장과 환경이 그토록 열악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미국에서의 힘든 역경을 훌륭하게 극복해온 과정은 알고 있었고 참 대단한 분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한국에서 또 모진 일을 당하셨네요 모든 것을 극복해내신 레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멋진 모습 보기 좋아요 진과 레이의 한국에서의 행복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레이진 화이팅!!!
15분의 영상... 완전몰입해서 봤습니다. 혼자서 이렇게 지루함없이 조근조근 이야기 해주시는게 대단하네요 저는 레이님이 보통의 한국여성보다는 건강한육체를 가지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악플같은 오지랍퍼도 많았군요 역시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구나 싶네요 앞으로도 건강한모습을 응원할께요!!!
어렵고 힘든 시절 잘 이겨낸 레이,,,, 정말 대견합니다. 제가 레이진 영상을 처음 접하게 된 이유는 호기심이었지만 계속 꾸준히 보게 된 이유는 레이와 진의 삶에 대한 태도,자세가 너무 멋있어서예요^^ 작은것에 감사하고 주변사람들을 따뜻하게 챙겨주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멋진 모습,,,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 건강한 몸과 마음 응원할께요^^
신경쓰지 마세요. 외국생활 해보니 레이의 말이 100% 공감갑니다. 한국 사림들은 미디어의 영향으로 slim하다못해 말라야 예쁨의 기준이 되어버렸죠. 벌크 업을 별로 좋아하지 않죠. 레이와 진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사는 것 같구요. 너무 댓글에 신경쓰지마세요. 좋은 기억들이 많은 한국 생활 되세요.
말도안되요. 전 레이씨가 FAT하다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걸로..진심.. 참 멋지고 대단하다고 항상 생각했는걸요. RAYE, you are great and beautiful. you are NOT fat at all. 특히 두분의 선한마음이 영상으로 느껴져서 애청하고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P.S.레이씨가 항상 말씀을 너무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변호사하시면 대박나실것같은데...^^
늘 밝고 아름다운 두 분의 모습에 엄마 미소지으며 시청하는 애청자에요~ 너무나 아름다운 얼굴과 젊고 건강한 외모가 얼마나 멋지고 예쁜데, 그런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다니 보는 내내 맘이 짠~~~ 두 부부 엄청 응원하며, 아끼는 분들 많을거에요. 저처럼요.. 절대 기죽지 말고, 힘내요~♡♡♡
스트레스가 줄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살이야 있던 없던 건강만 하면되죠. 기준을 잘 잡으셔서 무조건 빼야된다가 아닌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게 더 좋죠. 남편분이 같이 운동하시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조건인 듯 하네요. 앞으로도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생활을 유지해 가시길 응원할께요~ 무서운 직장을 탈출하신것도 ㅊㅋ~
저는 외국에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한국에 가기 힘든상황에서 레이진님의 영상을 보는건 정말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어떤 댓글들이 달렸는지는 저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스트레스가 많음에도 표현하지 않은점 대단하게 생각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많이 기대할게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그동안 어려운 환경속에서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꿋꿋하게 난관을 이겨내고 밝은 모습으로 어려웠던 순간들을 말하고 있는 레이씨에게 승자의 위엄이 보여 너무 감동적이고 존경스럽네요! 아무쪼록 한국에서 사랑하시는 진씨와함께 더욱더 발전되고 보람있는 행복한 삶이될수 있도록 바랍니다!
레이님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니 외형적인 부분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아름답고 충분해요~ 커트코베인의 명언이 딱 생각이 나네요~ " I'd rather be hated for who i am than be loved for who I'm not "
You're looking Good! No need at all with those procedures. Best couple love watching your vlog Jin is cool. Keep making video. Wish you guys the Best.😍❤
항상 밝은 레이와 진, 두분의 알콩달콩 해맑은 모습이 좋아서 구독하고 꾸준히 보고있었는데 힘든 시간들이 있으셨군요 ㅠㅠ 자존감이 바닥을 치면 모든것이 어둡게보이고 포기하고싶고 힘겨운나날들의 연속이셨을텐데 잘 딛고 일어서고 극복해내셨다니 앞으로도 더 단단하고 강해져서 밝고 행복하게 좋은일만 가득한 레이되길 바랍니다^^ Cheer Up!! 🤗🤗🤗
Thanks for being so open & vulnerable! I’ve gained a lot of weight during the pandemic due to stress, etc. I don’t feel like myself at all. Thanks for the inspir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