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니 우리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사시는 것 같네요. 저도 30년 전에 미국에 대학원 유학을 갔다 거기서 살다 돌아왔고 제 아내도 미국인이라...옛날 제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여러 모로 친근감이 많이 느껴지네요. 👍 단, 옛날 저보다 영어를 훨씬 잘하신다는 건 큰 차이점이네요 ㅎㅎ
우연히 알게 되어 구독합니다. 이게 두번째 영상이네요. 첫번째 본 영상은 미국 대가족이 한국에서 보내준 전통과자 즐겁게 먹는 영상인데 모두 유쾌하고 화목해 보여서 바로 구독눌렀네요. 역시 한국 가족분들도 너무 좋으신분들 같습니다. 지난 영상도 모두 봐야겠고 앞으로 볼 영상도 기대되네요😊 조시, 세일라 두분 행복하시길❤
저도 조시만한, 미국에 있는 아들딸 둔 엄마에요. 총장부인과자레시피, 건축물평가 등등 보며 얼마나 밝고 소프트한 리더십을 지닌 전도유망한 젊은이인지 인상적이었어요! 이번 비디오에서 부모님 뵈니 조시가 왜 그리 바르게 자란 사람인지 알 수 있네요. 예쁜 와이프와 행복하고 재미난 앞으로의 인생여정에 항상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 낙성대.. 서울대 후문쪽이군요! 서울대도 나오신건지^_^. 저도 서울대입구역 봉천동에 살아서 괜시리 더 반가워요!!! 부모님도 젊고 건강해 보이시고 동생분도 선해보이시는게 가족분들 모두 좋은 분들 느낌이 똭! 부인님 가족분들도 모두 그런 좋은 느낌들이던데. 선남선녀가 만나셨군요^_^ 유학 공부 끝까지 잘하시길 응원합니다
조시 다시 미국인들 들었다 놨다 했음 좋겠네여..글코 늦게나마 결혼 축하해요. 한국선물중에서 약과가 제일 환영받지 못했던 기억이 있는데 ㅎㅎ 그들 입맛엔 맞지 않았는가봐여. 우리 애들은 40이 다되어 가는데도 절대 결혼얘기도 꺼내지 말라는데 손주 보기는 틀렸는가봐여.ㅎㅎ, 얼른 2세 보기를...!
보기 좋네요 젓가락 도전 해보고 정녕 안되면 포크쓰고 종종 무식한 서양애들보면 10분동안 김치 한 조각도 못 집으면서 계속 도전할려해서, 제가 느끼기엔 포기할건 포기해야해요 영어도 나라마다 사투리처럼 다르니 color 나 colour , shopping centre 나 shopping mall 몰라 그냥 쓰는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