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 ᆢ세월이 지나 같네요 십수년전 돌아가신 부영건설회장님 이 직원을 시켜서 그때 과장분 제 20대 때 3번 저의 집에 오셨는데 조건은 회장님 및에 10년 조건 상무까지 약속 했는데 제가 고사 했습니다 그전에 용호동 촌장님이 말씀 ᆢ 부영건설회장님 말씀때 리베라호텔회장님 말씀 ᆢ 세월이 유수 같네요 충효 일체유심조 🐢 🌹
스승님! 학문이 이 나라 구석구석 펼쳐지고 현 시대에 맞는 사람 의식구조가 되고요. 예전을 참고하고, 현시대를 잘 행복하고, 자현스님의 학문이 활발발하게 살아 가기를 기원드립니다. 금가루 비를 보셨습니까? 저는 보았습니다. 감사올립니다 🙏 🙏 🙏 보명심올립니다 🙏🙏🐤 부처님께서 보내신 분 맞아요. 자현스승님!🐤👀
절에 가서 주지라는 스님의 말을 듣노라면 한숨만 나옵니다. 어느 여성 신도분이 상담을 하시는데 하시는 말씀이 딱 고등학생 수준이고, 등이 많이 안매달렸다고 호통을 치시고, 대리기도를 해준다고 2시간에 5만원 내라고 하고, 좀 머릿속의 답답함을 풀어보려고 면담을 하면 여느 필부와 다름없으면서 고상한 척, 뭘좀 아는 척 하지만 깨달음은커녕 그 소양과 앎이 척박하기 그지 없으니 우리나라의 절에서 선승은 고사하고 존경받을 수 있는 스님조차 매우 귀하니 만만한 신도들이나 등처(?)먹는 현불교계의 모습이 우울합니다. 이럴 때 자현스님 같은 분이 깃발을 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