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TOUR with SEVENTEEN] Press Conference 

I said to myself that I would just watch ONE episode of Seventeen's Game Caterers last year... now I'm a Carat and proud 😂 Na PD is right, the members of Seventeen are so genuine and relatable 😭 you really do fall in love with all of them

Really appreciate Seungkwan's quick thinking and maturity to have answered the diet question! He even called out the anchor. Jun also loved his answer. Truly a variety king Kwan is🍊

나나투어 제발회를 통으로 바로 올려버리는 십오야 폼 미쳤다;;

박경림님 진행이 엄청 깔끔하고 핵심만 족족 짚어주셔서 보기 편했음 제작발표회는 특유의 경직된 느낌이 시청에 장벽을 주는데 이번 거는 그런 걸 못느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진행의 신

44:49 세븐틴 뿐만 아니라 아이돌로 연예 문화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서 감동적이다. 굵직한 예능을 다 성공시킨 권위가 있는 PD가 아이돌을 대상으로 이런 생각하기가 쉽지 않은데... 58:00 이탈리아 행이 힘들게 달려온 세븐틴의 20대를 위함이었다니ㅜㅜ... 신효정 PD님... 너무 멋져요

Watching going seventeen and then now nana your made me love seventeen even more, like they're being just themselves and doing their things without censoring and hiding themselves is so adorable. There you could see how delicate they are . Watching seventeen made me realize a lot and now I can't seem to imagine my days either bad or good without including them on my daily basis. I want you to know sebongs that you made my life bearable, thank you for spreading happiness 🤍🫶

Nana Tour is going to be biggest variety show of 2024. The amount of efforts Na PD nim's team and SEVENTEEN put in this is incredible. 2 more days guys.

If you think about it, Seventeen is the only group who has 2 seasons of One Fine Day. Nana Tour Season 2 with OT13 is not impossible if their schedule permits hahahaha

경림언니 사회를 일케 잘보시나. 기자님들 분명 정리해서 적어두고 질문할텐데 질문요약 딱 해주고 본인의견도 추가해 주시고 멋드러진 신의 사회실력. 그리고 세븐틴에 관해 잘 알고 있기도 하고. 나영석 피디님은 진짜 세븐틴 사랑하는거 눈에 보이고. 스포츠경향 기자님 질문에 진짜 공감도 해주지만 그래서 세븐틴이었다 하는데 진짜 대한민국 탑피디의 말솜씨 인정입니다!! 확신의 세븐틴!!

I will forever be thankful to Na-PD and everyone in his company for making SEVENTEEN so happy. Thank you for always taking care of SEVENTEEN!

경림언니 진행 진짜 잘하신다….. 하나도 안어색하고 귀에 쏙쏙 박히고 애들 너무 편하게 해주시고 아주 나이스❤️

43:41 기자분이 굉장히 날카롭게 질문해주셨고 옳은 질문 해주셨는데 그에대해 타당하게 이유를 대답해주신 나피디님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

우리 윤쫑쫑 저기 있었으면 썰보따리 주섬주섬 풀어줬을텐데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쿱스가 함께라서 진짜 감격이어따.. 하.. 진심 우리 애들은 관절 한번씩 리필해조야함

58:00 신효정피디님이 멤버들을 이탈리아에 ‘보내주고싶다‘라고 하셨다는 말에 눈물 줄줄ㅠㅠㅠㅠㅠㅠㅠㅠㅠ멤버들을 위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브 야유회에서 눈에 듦 > 그 기회로 출장 십오야 단체로 출연 > 소원권으로 꽃청춘 집어넣음 > 근데 그걸 60개 넘는 꽝 중에서 2트만에 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대 중에 쿱스 부상 소식 들음... > 아, 같이 못가겠다 라는 심정이 그득할 때, 깁스한 채로 휠체어 타고 에스쿱스 공항 등장 > 그 후에 꽃청춘 촬영 소식 들림ㅋㅋㅋㅋㅋ > 어? 와 1화는 함께 하려고 갔구나ㅠㅠㅠ 생각함. > 근데 아님, 찐으로 셉랑하는 마음에 간거였음ㅋㅋㅋㅋㅋ > 그 결과가 '나나투어'..... 진짜 모든 운명의 결실 아닙니까?! 이 운명이 모였는데 성공? 해야지~! 시즌2? 가야지~!!!!!!

경림님 너무 멋있어요.. 기자분들도 시간이 없다보니 1인당 질문이 많은데 바로 정리해서 멤버들과 나피디님이 질문에 대한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어떤 부분을 대답해야하는지 이끌어주셔서 제작발표회가 이렇게 집중 해서 볼 수 있는 지 처음 알았네요 ㅠㅠ 짱짱

전원우 신난거 화면 뚫고 나옴 ㅋㅋㅋㅋㅋㅋ진짜 개귀엽다

저는 일반 대중이었는데 이번 채널십오야를 계기로 캐럿이 되었습니다! 세븐틴은 진입장벽? 서사? 몰라도됩니다. 그냥 봐도 재밌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로 봐도 너무 재밌고 빛나는 그룹입니다. 물론 알고 보면 더 재밌을거고, 모르고 보면 알고싶게 될겁니다. 이번 나나투어를 계기로 한명 한명의 빛들이 더욱 넓게 퍼져나가기를 바랄뿐 입니다...!!

얼마나 속이는데 진심이셨으면 팬들이 눈치챌까봐 후쿠오카 경유해서 갔다고 ㅋㅋㅋㅋㅋㅋ 피디님 시즌2에는 제발 13명 완전체!! 기원합니다

나피디님이 답변하신 내용들 보면 정말 나피디님과 신효정피디님 포함, 나나투어 제작진들이 얼마나 세븐틴 멤버들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지 그 사랑이 듬뿍 묻어나와서 너무 좋다.

44:23 피디님 답변 미쳤다;; 저희 세븐틴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ㅜㅜ 세븐틴십오야 계속 쭉쭉 올라가시죠🩵🩷

나PD님 예능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콘텐츠 자가복제‘라는 비판은 부정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하고 계셨다는 점이 존경스럽습니다. 세븐틴이 왜 사랑받을 수 있는지, 아이돌 팬덤과 대중을 잇는 다리로 선택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다는 말씀이 세븐틴에게도, 케이팝 팬들에게도, 일반 대중들에게도 너무 감동적일 것 같아요!!!

나피디 똑똑하게 답변하는 것도 멋지고 세븐틴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나서 보기 좋다. 박경림 진행 이렇게 잘했나 감탄하며 봄.

이렇게 세븐틴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즐거운 여행까지 선물해주신 제작진분들, 특히 나PD님 신PD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기대돼고 꼭 본방사수하겠습니다!! 시청률 3% 그냥 가보자는거야!!!!

I can't believe I actually watched through a whole prescon but I love the questions the reporters posed and the sincere and deep answers by Na PD and Seventeen.There's so much trust from Na PD and team to take the risk to make this show with Seventeen and I think everyone had as much fun as they worked hard. I hope they can pass the 3% broadcast target and have a lot of people enjoy their hard work!

When Seungkwan said that they love eating the happiness I felt!!! Idk what it is lol but knowing that they don't starve themselves makes me happy. Seventeen eat much as you want while being healthy! There's no way out once you get into this Fandom so we'll always be right here.

발표회를 끝까지 시청은 첨입니다. 박경림님 사회를 넘잘봐주시니 지루하지않고 포인트 꼭 꼭 집고 답할시간 벌어주시고 역시 최고의 사화자셨어요. 물론 나피디님과 세븐틴과의 사이좋음이 잘보이니 부담스럽ㅣ않았어요.나나투어 넘기대됩니다. 본방사수 들어가요

매번 너무너무 놀라운 콘텐츠로 캐럿들을 놀래켜주시는 나피디님 진짜 대단하고 오랜만에 애들 신나게 놀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기대된다…와중에 에스쿱스 돌아오니까 정한이 없는거 좀 짠해….언능 낫자 정한아

아 이런 앞당기기 스킬 너무 좋고요 진짜 앨범 제작 발표회말고 이렇게 예능 제작 발표회는 거의 오랜만이고 또 어쩌면 처음이라 너무 새롭다 영석이형 진짜 저희 세븐틴 무조건적인 격려 무조건적인 칭찬 너무 감사드리구요 여고생에서 겨우 벗어났더니 남고생이 기다리고 있어서 많이 지치셨겠지만 웃기는것과 분량 오디오는 저희가 두둑하게 챙겨드리니 믿고 맡겨주시고 다음에도 불러주세요 나랑해 ✧•̀.̫•́✧ ♥

나피디님 너무 감사해요 세븐틴이랑 여행프로그램 촬영해주신것도 물론 감사하지만 이렇게 좋은친구들을 더 많은 대중들이 알았으면 하는 피디님의 진심이 확 느껴져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감사합니당 건강하시구 시즌2때 만나용

와 저 처음으로 제작발표회를 보는데 박경림님 진짜 대단한 분이네요... 질문마다 메모하고 듣기좋고 알기 쉽게 요약해 전달하고... 예전에는 그냥 웃기고 연기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멋진 사람으로 보여요!!

팬덤과 팬덤 외의 대중 사이를 잇는 가교로 세븐틴의 가치를 보셨다는 나피디님 통찰에 감탄했습니다. 케이팝 팬덤이 좁고 강렬하다고 진단했던 하이브 방시혁 의장님 의견과 맥이 통하네요. 케이팝의 확장성. 대중들의 선입견은 세븐틴의 진솔함과 유쾌함으로 점점 누그러지리라 생각합니다.

41:07 스포츠경향 기자님 질문에대한 나pd님 답변이 정말로 멋있다... 마이팀과 프로그램, 출연자에대한 고민과 애정 자부심이 가득하구나 하는게 느껴짐..진짜 똑똑한데 사람좋고 재밌는형이야..🥹

채널십오야 통해서 세븐틴 매력에 빠진 사람들 많았는데 조심스럽게 예상해보자면 이번 나나투어를 통해서 세븐틴이 국민아이돌로 올라갈 거라 생각함!!! 하나하나 기회를 잡아서 여기까지 온 세븐틴 대단하다!!

46:43 이 말이 정말 맞는 이유: 저희 엄마도 아이돌에 관심도 이름도 잘 못 외우시는 분이셨는데 나나투어 보고나서 세븐틴 멤버들 이름을 다 외우셨어요! 심지어 도겸이는 노래를 잘하더라 호시는 너무 귀엽게 생겼더라 이렇게 매력까지 줄줄 읊을 정도로요! 저 또한 나나투어를 통해 세븐틴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캐럿이 됐습니다 ㅎㅎ진입장벽? 전혀 그런게 없었죠 그냥 마음 속으로 들어오더라구요.. 이런 점으로 보건데 나나투어가 팬들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대중성까지 같이 잡은 프로그램이 맞다고 봅니다.

저는 50대 여성입니다~~ 이전 출장십오야 프로덕에 전 캐롯이되고 이번 나나투어 기대합니다 맴버 하나하나 너무 좋은느낌 건강하고 저에게 활력을 주셔서 다른분들도 저같은 나이있는사람도 공감이 잘된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번 마음 열고 봐 주시길. 저 중에 마음에 드는 젊은이 한 명 정하셔서 이탈리아 경치 보시면서 여행 어떻게 하나, 뭐 먹나, 나피디님과 게임은 어떻게 하나 그렇게 많은 분들이 가볍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제작진분들 세븐틴 13명(여행은 12명이 갔지만)이라 비용도 많이 들고 제작 및 연출도 쉽지 않으셨을텐데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률 3%, 현실적으로 쉽지 않겠지만 공약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나투어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다! 나나투어 시즌제로 가자!

솔직히 전 30대 중반으로.. 세븐틴 잘 몰랐습니다. 물론 그룹명 알고 몇몇은 이름도 알고 하지만.. 몇명으로 이루어진 팀이지도 몰랐지만 1-2화만으로도 이미 세븐틴 멤버 한명한명에 매료되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들 참 서로를 위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감동. 12명 여행이 마냥 행복하기만은 쉽지 않은데.. 정말 위아래없고 좌우만 남은 세븐틴이 보기 좋네요 한명한명의 매력을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회차도 열심히 시청할께요~

나pd님 우리 금쪽이들 데리고 같이 여행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제작 발표회 다녀온 나pd님과 셉깅이들 수고하셨슴니다❤

13:54 Coups gestures for the members to stand at the centre while he stood at the side because he didn’t exactly appeared on the show 🥹🥹

13명 재계약해서 쭉 같이하는 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앞으로도 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음.

여윽시 박경림 진짜 제작발표회 명MC답게 정리도 질문도 진행도 귀에 쏙쏙 박히게 잘해주셔서 보면서 몇번 감탄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제작발표회 보니까 더 기대가되는 나나투어 빨리 5일 밤이 왔으면ㅠㅠㅠ 얼른 보고싶다😍😍

나영석 pd님, 신효정 pd님을 비롯한 나나투어팀 분들 세븐틴 애정해주시고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They deserve it so much, SEVENTEEN really left a lasting impression on Na PD and destiny really lead them to this moment. Who would’ve thought that the best variety show PD would meet the most variety coded idols to ever exist in korea’s history. They are a match made in heaven. Nana Tour Fighting!!!

40대 중반 아짐입니다. 요즘 세븐틴 보는 낙으로 살아요. 드디어 내일이네요!! 13명 모든 멤버들 격하게 아낍니다.❤

00:15 시작 및 프로그램 소개 2:00 하이라이트 영상 8:20 포토타임 보컬팀 9:55 포토타임 퍼포먼스팀 11:46 포토타임 힙합팀 13:45 포토타임 세븐틴 15:35 포토타임 세븐틴 + 나피디님 17:30 피디님과 멤버들 자기소개 19:10 나피디님 나나투어 제작 소감 21:13 민규 - 여행하는 동안 아찔한 순간 대해 21:43 승관 - 다이어트 + 세븐틴 먹성 대해 24:13 나피디 - 세븐틴 여행 즐김 대해 26:40 쿱스 - 멤버들이 출발했을때 기분 (28:03 +너무 신났던 민규ㅎㅎ) 28:30 나피디 -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전하는 원동력 및 비결 32:43 호시 - 출발 예상 했었는지 기대 했었는지 33:34 디에잇, 준, 승관 - 출발할때 희생양썰 34:57 디노 - 출발한다고 했을때 기분 어땠는지 35:48 나피디 - 예상과 달랐던 매력의 멤버 + 세븐틴 매력 37:58 우지,민규 - 너무 편했던 우징이와 뀨 대해 + 방송국 생각하는 뿌 39:03 조슈아 - 새로운 모습을 봤던 멤버 39:35 버논 - 새로운 모습을 봤던 멤버 40:05 원우 - 새로운 모습을 봤던 멤버 40:30 뉴우지 43:35 나피디 - 팬이 아닌 대중이 접하기에 난이도가 있는 프로그램일수도 불구하고 진행하게 된 계기 (48:41 나피디 - 세븐틴은 어떤 그룹인가) 50:29 우지 - 여행을 통해 얻은 새로운 삶의 방식 (51:50 호시 - 우지 새로운 감성 대해) 52:15 디노 - 생각하는 청춘의 의미 (승관 - 이츠 공룡이 타임, 나피디 - 공룡이 언변능력의 원천) 54:11 시청률 공약 대해 57:48 나피디 - 왜 이탈리아인지 + 속일수 있었던 비결 1:00:04 승관, 쿱스, 도겸, 민규 - 나나투어 다음 시즌에 세븐틴 말고 추천하고 싶은 그룹 (세븐틴 선배님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4세대 아이돌이 있다는데…) 1:01:57 나피디 - 나나투어 시즌제 가능성 있는지 1:02:36 전체 - 관전 포인트, 마지막 인사말

십오야에서 갑자기 고잉이야기는 뜬금없지만 그래도 고잉이 13명 모두 빠짐없이 다 담아주고 매번 좋은 콘텐츠로 세봉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서 갑자기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어. 13명 다인원 촬영이 쉽지않지만 그래도 매주 촬영했던 고잉이랑 먼 유럽에서 세봉이들이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고생해준 나나투어팀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아낍니다♡

세븐틴을 한마디로 정의해달란 말에 "착한 애들" 이란 답변을 내놓은 나피디님의 답속에 세븐틴을 얼마나 아끼는지 보인다. 사실 연예인들을 가장 많이 접하는 피디님들이실텐데 얼마나 다양한 연예인들을 봤겠는가 그리고 나피디님과 작업할 정도의 셀럽들은 다 탑티어 일텐데 우리 세봉이들 착하고 순수한거에 ....지친 나피디님께는 신선함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1화 하이라이트 보고 왔는데 우리 애들 예고에서 동트는데 미친것같이 놀고 있다고 나와서 좀 걱정했는데 왠걸 호텔방에서 몇몇 모여서 맥주 마시고 노래 부르면서 밤을 샌다고?? 뭐가 일케 건전해? 하는 느낌 ㅎㅎㅎㅎㅎ

와 미친 살다살다 제작발표회 1시간짜리를 다 본건 처음이네

정말 피디님 말씀대로 착한애들 괜찮은 애들입니다. 저도 작년 7월 핑계고에서 처음 세븐틴을 접했는데 말투도 순하고 착해보이길래 그래서 궁금해졌어요 십오야를 그렇게 찾아보고 매력적이라 결국 입덕하게 됨🎉 입덕하니 노래도 너무좋고 무대도 잘하고 웃기고 서로에게 주변에게 다정한 13명의 팀입니다💎 ❤

신효정 PD님 감사해요 ㅠㅠㅠ 이탈리아 간 이유듣고 눈물났어요. 감사해요. 우리 세븐틴 챙겨주셔서 ㅜㅜ

진짜 나피디님이 되게 다소 질문중에 좀 그런 질문도 세븐틴을 보호하면서도 자신있고 또박또박 잘 애기하시는게 진짜 프로다란 생각듦. 전 세븐틴 매력을 나피디님 체육대회를 통해서 알게되었고 그 매력을 알게 끄집어낸게 십오야 제작진들임. 그래서 나나투어를 그래서 무조건 봐야지 하고 기다림. 전 본방봅니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진심으로 즐기는 세븐틴의 모습이 되게 프레시 되어요~

제발회를 이렇게 정자세로 본 적은 처음인데, 나영석 피디님, 경림언니 우리 애들 많이 예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우리 모두 더없이 즐겁게 새해를 시작하게 됐어요!! 나나투어 꼭 대박나서 13명이 전국인사투어 다니면 좋겠습니다!!🩷🩵

세븐틴을 몰랐던 일반인인데 나나투어를 시작으로 핑계고 > 십오야 > 고잉세븐틴 전편 몰아봤어요. 요새는 세븐틴 노래랑 부석순 노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좋은 그룹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룹이에요. 개개인 매력이 미쳤구요. 제일 좋은 점은 멤버들이 착하고 케미가 좋다는거에요.

기대감이 미치다못해 터져버림.. 진짜 애들보려고 본 제작발표회가 사회 너무 잘 봐주는 섬세한 박경림님과.. 우리애들 진짜 진심으로 사랑해주는거 같다는걸 또 느끼는 나피디님까지.. 이러라고 통으로 올려줬나보다..

일반 대중들을 대표하여 예리하고 날카로운 질문 해주신 기자님과, 거기에 너무나도 감동적인 답변해주신 나피디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진짜 나피디님 답변 듣고 눈물날뻔했어요 ㅠㅜㅠㅜㅠㅜ 우리애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영석이형 애들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게 말하는데 너무 너무 느껴져서 가서도 분명 잘 챙겨주셨을거 눈에 벌써 보임 ㅠㅠ 이래서 시보야 한다니까 ... 🙈 사랑합니다 나랑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진짜 시사회 MC계의 탑이다 경림언니... 이제는 거의 득도하신듯..

Thank you so much Na PD, Shin PD and to whole crew for taking care of Seventeen. As a Carat, I’m so happy to see them having the time of their life and enjoying the vacation that they deserved. Thank you so much! 🤍

역시 경림언니!!! 말을 잘 못하는 멤버를 골고루 잘 질문을 해주고 승관군도 정말 전체를 잘 보는데 경림언니의 스타일로 잘 하면 진행을 진짜 잘할것같다! 그 동안의 자컨에서 많은 모습을 보여 줬었는데 이번 나나투어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진짜 기대 만땅!!! 연초부터 좋은 기운을 받아 올해는 즐거운 출발을 할 수 있을것같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나pd님 신pd님 그리고 박경림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긴 제작발표회가 전혀 지루하지않게 느껴졌어요! 우리 세븐틴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역시 예능에 최적화된 선배님답게 세븐틴이 인터뷰 잘 할수 있게 도와주신 대 슨배님~ 박경림씨 감사합니다~ ❤

십오야 관계자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십오야 세븐틴편 봤을때부터 이 날만 기다렸어요! 집돌이 우지가 밖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나이드 사랑해요!! 영석이형 최고!!!

제작 발표회에서 아이돌 그룹이 나온건 또 처음 보네! 아무리 예능 프로그램 이라도 배우, 가수, 모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일텐데 한 아이돌 그룹으로 하는거는 드문 케이스! 그리고 박경림님이 제작 발표회 할때 항상 mc로 나오셔서 진행도 잘 하시고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마지막으로 빨리 1월 5일 금요일날 세븐틴 예능 나나 투어 보고 싶습니다!! 기대 되요 ㅎㅎ

영석이형의 대답만봐도 세봉이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세심함이 보여서 좋았어요! 이래서 애들이 그렇게 편하고 행복하게 나나투어 다녀왔나봐여 NA이드님🩷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드리는 김에 시즌2도 꼭 완전체의 세봉이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라옵고 또 바라옵Na이다🩷

43:50 이거 기자님 질문 너무 공감되네요. 티비 광고 뜨길래 어머니께 이런 프로라고 말씀드렸더니 첫 말씀이 “아 그럼 쟤네 팬들만 재밌겠네” 였어요 일단 세븐틴은 웃기고 나영석 여행프로도 당연히 재밌으니 프로그램을 보는 첫 한 걸음의 진입장벽만 해결되면 될듯

제작발표회 보러 들어왔는데 왜 감동받고있는지 모르겠어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븐틴 멀리가자 오래가자 높이가자!!

기자님의 ”나나투어 시즌2“ 다음 팀추천 요청에 승관이가 단호한 태도로 아직 시즌1 방영도 안한상태에 우리가 잘해서 얻은 기회라 누굴 추천할수 없으니 본인들이 알아서 나피디님 눈에 들으라더니 옆에서 눈치없이 도겸이가 신인가수 부석순 추천하니까 승관이가 갑자기 부석순 춤추면서 어필해주던데,,,,후배가수라고 대놓고 부석순 홍보해주네! 진짜 부석순은 승관선배한테 잘해라, 소문난 (사랑스런)질투쟁인데 부석순 많이 도와준다❤

nothing can separate me from the love I have for seventeen- not even NO SUBTITLES- I will still watch and like

41:15 날카로우신 기자님. 질문도 좋고 대답도 너무 좋았음! 결국엔 대중성이 문제 일수도 있다는건데, 나pd님과 제작진팀이 고민했고, 결론 내렸고, 결국엔 실행했음이 왜 세븐틴이어야 했는지를 이미 절반은 보여주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세븐틴을 더 알리고, 대중들이나 시청자들과 더 가깝게 만들어 주는 것 또한 예능의 역할중의 하나라고 생각함. 그 발전된 걸음 많이 응원해주길❤ 그리고 또래들이 보면서 느끼는 공감대들이 분명 있을 것임. 기성세대들은 보면서 추억이 될 수도 있고.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요즘 같은 시대에 금요일 밤 편안한 마음으로 내가 잘 모르던 누군가를 알아갈 수 있다는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이 프로그램의 메리트인 거 같아요~ 승관 씨 같이 아는 얼굴도 있어서 반갑고요 콩콩팥팥과는 또 다른 매력이겠죠? 기대됩니다

일한 뒤로 현생 산다고 케이팝에 관심도 없었고 세븐틴이라는 그룹도 몰랐었는데 십오야 보고 캐럿이 되었어요. 나나투어보고 세븐틴의 매력에 빠질 사람 많을 것 같아요!! 애들이 너무 착하고 매력둥이들에요❤❤ 빨리 보고 싶어요😊

경림 사회자님 진행 너무 최고고 나피디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세븐틴 너무 멋지고 사랑해요!

우리원우 진짜 신나서 계속 웃고 있어 입꼬리가 계속 업업 ㅎㅎ보는 사람 행복하게해 ❤❤

나영석 피디님께서 말씀해주신 세븐틴의 매력 착한애들 이라는거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 이라는거 너무 진심인 거 같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맴버들도 아마 진심에 감동 받았을 듯 해요. 아이돌 이기전에 청춘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려 하는거 같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세븐틴도 아이돌이기전에 그저 20대 청년들이고 청춘이니까요 ! 어느때 보다 편한 모습인 우리 원우, 함께 하진 못했지만 다음을 함께 기약한 승철이, 많은걸 느끼고 또 다른 삶과 곡 세계를 만들듯한 우지, 그리고 청춘은 꿈이라고 말하며 형들이 웃으니까 형들은 자기가 형들을 좋아하는만큼 자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우리 황금 막내 디노까지. 말못한 맴버 모두모두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을 뜻깊은 순간으로 남기고 온 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우리 애들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13명이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신 에그이즈커밍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평안한 2024년이 되시길 바랄게요 ;) 1월은 덕분에 따뜻할 거 같아요

마흔하나 캐럿입니다^^ 세븐틴 진입장벽 높지 않습니다! 하나하나가 빛이나거든요

나영석이 괜히 나영석이 아니구나.. 중간에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 질문 들어왔을 때 대답 너무 잘하신다 나라면 어어어ㅓ어어웅엥웅ㅇ엥웅 했을듯....😅

티빙으로 보려고 했는데, 시청율 3% 달성위해 TV 시청해야겠군요 😅 나나투어가 정말 행복했었나봐요, 원우님의 찐행복 미소가! 나PD님과 신효정PD님, 출연자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중에 다시 한번 감명받았습니다 ❤️

세븐틴이 나프로덕션 팀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듯이, 나프로덕션 팀도 소년들을 돌보는 에너지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6화 모두 알차게 시청하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최선을 다합시다!!!!

아 근데 큰일이다... 보다보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청년들임 + 13명중에 취향이 한명이상은 있을 수 밖에없음. 안그래도 콘서트 뚫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우뜨케...?...ㄷㄷㄷ

팬 아닌데 기대하고 있음 걱정하는 기자님 의견 존중하고 지오디 예능을 재밌게 본것처럼 다시한번 기대해봄

46:36 나PD님 말씀 완전 공감해요. 일반 대중으로서 13명의 세븐틴을 알아가는게 진입장벽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정말 빠르게 한명한명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연출/편집을 정말 잘 하신 부분도 있을거고, 세븐틴 친구들이 모두 진국인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진솔하고 꾸밈없는 모습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하 선공개 잠깐 봤을뿐인데 진짜 재밌다… 새해부터 엄청난 선물을 받은기분ㅠㅠㅠ❤️

나영석피디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사실 '세븐틴' 이라는 그룹이름만 알고있었던 사람인데, 손오공으로 컴백할때 십오야 나온 세븐틴보고 팬이되었습니다ㅎㅎ 세븐틴을 잘 모르는 시청자분들께서도 긍정에너지 충분히 받 아가실수있을꺼라고 생각해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그리고 왜 여기저기서 박경림님을 많이찾는지 알것같아요~ 이런 제작발표회? 를 처음부터 끝까지본게 처음인데 너무 매끄럽게 잘 진행하셔서 놀랐습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내일 본방사수하겠습니다!

이래서 제작발표회때 박경림 박경림 하는구나..... 갓경림언니의 깔끔하고 세심한 진행력...👍🏻

다른 예능인이 섞여있는 게 아니고 세븐틴이라는 한 팀만으로 TV프로그램을 런칭하는 건 확실히 나피디님도 도전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븐틴 자컨이 나오는 날이면 항상 인급동에 있고 유튜브에서 나름 날고 긴다고 생각해서 나피디님과 시너지 효과가 날 듯 하네요

아 진짜 하이라이트 보기만해도 윳음이안멈추네 나 걍 캐럿됐음 인정할게 이제..

제발회 MC를 박경림씨로 섭외한 것은 진짜 신의 한 수인 듯 짬에서 나오는 진행력! 기자님의 약간은 뾰족해 보일 수 있는 질문도 둥글게 정리해주시는 센스!! 기자님 질문에 혹시나 상처받을까봐 움찔 했는데 경림 언니가 둥글게 정리해주시니 진짜 다행이였어요

나나투어 보기전까지는 세븐틴에대해 전혀 몰랐는데 나나투어덕분에 세븐틴 입덕했습니다🩷 나나투어 막방까지보고 고잉세븐틴을 봤는데 나피디님 말씀대로 정말 착한 아이돌인것 같아요~

I hope the show rating will pass 3%. Personally, SVT themselves are such a positive vibe giver so with them as the casts of this show, makes me as the viewer healed, happy & entertained (even though it's just ep 1). Truly excited for the upcoming eps. Thank you Na PD and the team for giving SVT the opportunity to enjoy themselves in this trip. Wishing everyone a happy 2024.

출장십오야 스탭분들 진짜 고생많구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여☺️☺️ 우리 세븐틴을 이렇게 사랑해줘서 고맙구여 :)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싸루떼~~🥳🥳

근데 남자 기자님이 정말 중요한부분 질문하셨음 아이돌들 특히 남돌들이 대중성이 떨어지는데 과연 시청자들이 진입장벽을 넘으려고 할까 .. 하지만 난 정말 사람들아 남돌아라는 편견을 버리고 그냥 예능처럼 정말 편하게 시청해줬으면 좋겠음 3프로 가보자고

Thankyou so much Na PD for loving and taking care of our SEBONGS well 🩵🩷

나영석 pd님, 제작진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팬심이지만 너무 착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 동생들인걸 알아주고, 그 사랑이 보이고, 세븐틴도 너무 귀엽고 고생했고 즐기는 모습 볼 생각하니깐.. 하.. 그냥 행복하네요🥹 2023년 너무 힘들었습니다. 2024년 연초의 시작의 문을 이렇게 세븐틴과 함께하니 너무 행복하네요🥰 아 가보자고 살루떼❤️‍🔥

1시간이 넘는 시간을 스스로가 지루함 없이 봤다는 게 너무 놀라워요.... 진짜 웃기고 멋진 사람들이 만나 최상의 시너지를 내고 긍정적인 심리를 만들어주는 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팬으로서 듣다가 욱하는 질문에 아주 최고의 피디이자 지혜로운 창작인으로서 말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답변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나영석 피디님 짱...... 세븐틴을 사랑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표출해준 고마운 사람들 덕분에 인생 최고로 아껴줄 예능이 탄생할 것 같아요! 정말정말 기대하고 챙겨볼게요! 국내에서 꼬옥 만나 세븐틴😆🩷🩵👍

진심 이번 나나투어덕분에 유튜브에 세븐틴 소개영상 찾아보면서 빠져버림 ㅠㅠ 내가 여태 왜 얘네들을 몰랐을까...

박경림님 진짜 너무 정리해서 전달이 잘됩니다.!!!!!!!!

도겸이가 뽑았지만 원우가 꽃청춘 써내지 않았다면 이날은 오지 않았다 ㅎㅎㅎ 1화 하이라이트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기분이 하늘을 붕붕 날아감

영석오빠덕에 태어나 처음으로 아이돌 입덕했소..하나하나 다 찾아가보며 역주행중이오..ㅜㅜ

나나투어를 먼저보고. 입덕…어릴적에도. 아이돌관심없었던 단한번도 연예인을 좋아한적이없는 아줌마인데..완전 입덕입니다. 멤버들 다 사이좋고 활기찬모습이 재밌고 멋있었는데..무대위의 모습은 더 멋있음..진짜 죽기살기로 열심히하는 모습..진짜. 감동입니다.. 이보다 열심히 사는 청년들이 있을까싶을정도로 나이성별 떠나 모두에게 귀감이되는 아이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