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껍데기 분리(수저 방향 주의) 4:10 내장 분리 4:50 모래집 제거 5:45 입 제거(식도까지 같이 제거) 7:09 몸통 칼집내기&자르기(횟집스탈) 8:48 내용정리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네요 영상 처음 보는데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나중에 혹시 전복 손질할때 보려고 대충 지점 정리해봤어요
1. 밑부분 가운데만 닦지말고 전체를 칫솔질 해주기 2.숟가락으로 껍질과 몸통 분리 후 칼로 내장과 분리하기 3.내장에서 모래집 제거하기 4.몸통에서 뾰족하게 생긴 부분을 이빨이라고 함.이 부분을 제거하면 기다란 식도도 같이 제거됨(세균덩어이) 5.내장을 생으로 바로 먹을때는 소금장으로 냠~! 6.몸통은 가운데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가로세로 칼집 낸 후 어슷썰기 7. 처묵처묵~ 끝!
고맙습니다. 친절히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 전복을 솔로 문지르는 것은 아는데, 모래집과 이빨과 식도를 제거하는 법은 이제 알았네요. (내가 지금까지 먹지 말아야 할 것들을 먹었었군. 이런...... ㅡㅡ^) 그리고 횟집에서 나온 전복처럼 칼질하는 법도 보여주시네요. ^^* 저는 알려주신대로 전복을 잘 손질해서 참기름과 볶아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산물 판매만 하시는 게 아니라 칼질도 잘 하시네요. ^^*
북가주 Mendocino county 바닷가에 가면 썰물땐 돌옆에서 애 머리통 만한 전복들을 주울수가 있지요. 이곳에선 최소 7"가 되야 가져갈수있습니다. 하루에 최대 일인당 3 마리 까지. 물속에 잠수해 들어가면 어느땐 9" 짜리도 잡습니다. 무게로 치면 아마 2-30배는 더 나갈것 갔습니다. 그런것만 보다 이렇게 작은걸 보니 일일이 손질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나는 거의 끝날때쯤 드러운 장갑이 눈에 띄어서 와 장갑 드러운거 썼나 싶었는데 이 댓글보고 처음으로 돌려보니 처음엔 깨끗한 장갑, 추가 댓글보니 게시한 분이 끓인 장갑이라는 거 보고 그렇구나 하고 해소가 되는군요. 근데 요즘 위생이 중요하다보니 마지막에 눈에 띈건 어쩔 수가.. 그래도 상황 좀 알아보고 댓글 달아야 되는데.. / 전복 긴 방향 우측으로 따고, 우측으로 돌리면서 해체한다는걸 알았네요
너무나 유익한 영상 잘 봤어요~🤗 그런데 너무 궁굼한 점이 있어요😭 살아있고 싱싱하다는 이유로~ "빨판을 칫솔질 안하고 그냥 입이랑 식도만 제거하셔서 주는곳이 있고" "백숙에도 빨판 손질 없이 통으로 넣어 주시는 곳들이 은근 많아요" 익혀주면 세균이 사라지나요??? 너무너무 궁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