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가 저걸 왜 해 ㅋㅋㅋ 출처 : @NBA '보통사람'이 바로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꿀팁은 [네이버카페]를 참고해 주세요-! : cafe.naver.com/ordinaryfit/2199 [보통사람을 위한 운동채널] 비즈니스 및 협업문의는 ordinary.workou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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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알못들 많네. 이거 동네 농구에서 민감한 주제라 한마디 하자면. 트래블링은 공을 잡았다는 판정일 때부터 발수 카운터 세는거임 공을 잡았다는 판정이 아닌 상태면 100발이고 1000발이고 상관없음 공을 잡았다는 판정은 대충 공의 자연스러운 곡선 움직임을 인위적으로 막았을때 공을 잡았다고 판정이 생기는거지. 영상에 선수들 보면 공을 잡는 판정을 최대한 늦추는 기술을 쓰고 있는거임. (웨스트브룩은 트래블 맞음) Nba사무국이 흥행을 위해 스탭을 인정해준다고 한거는 잡았다는 판정이 애매한 상태로 2발인듯 3발인듯 할때 봐준다는거지. 아무리 많이 봐줘야 3발이지. 무슨 4발 5발 6발 7발자국을 봐준다는게 아님.
음... 농구할때 볼을 잡는 개념이 전혀 안되어있어서 트래블링을 구분 못하셨는것 같습니다 잡지 않는다면 100걸음을 걸어도 카운트 되지 않습니다 약간 억지 스러운감이 있지만 영상에서 nba영상 웨스트브룩5걸음만 트래블링이지 다른 장면에서 걸음은 트래블링 아닙니다 질문 받습니다
자세히 설명 추가 해드릴게요 제가 말하는건 잡은 후 스텝 두발이 끝이지만 속공상황 일 때 드리블 하나 치고 레이업 하나 한다고 가정하면 드리블하나 한 후 손에 공이 들어왔을 때 원래는 거기서 스텝이 끝나는 데 이제는 손이 뒤집거나 몸에 손과 같이 붙어있을때 두손으로 잡을 때만 스텝의 끝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흔히 말하는 게더스텝이 나오면서 봐주는 느낌이 강하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