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vlog 보니까 작년에 사직야구장 직관 갔던 생각이 나네요. 수미치어에겐 롯데가 데뷔팀(?)이자 고향(?)이다보니 정감이 있을 텐데 엔씨 팬이어도 롯데가 잘되면 그냥 기분이 좋더라고요. 저도 한때 롯데 팬인 적이 있어서 ㅎㅎ 요즘 뜨거운 열기의 사직야구장 직접 가서 즐기다 온 것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부러워요!!!
소심한 관종에게 최고 특약은 적절함을 가미한 세심한 배려&칭찬이죠.(최악 윽박지리고 엄격한 태도 ..이러면 실수를 연발하게 됩니다.) 궁금 한게 있습니다. 생리현상 문제 해결(장시간 경기로 힘들것 같은데..)은 어떻게 하며 정말 급한 생리현상(어떻게 응원한지 모를정도로)으로 고생한적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