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새 태용이 정우 조합 완전 힐링인데ㅠㅠ 딱 좋아하는 모먼트 꽉꽉 채워주셔서 감사해요ㅠㅠ 태용이도 정우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또 정우가 너무 예쁜짓만 골라하니까 좋아할수밖에 없는데 정우도 태용이형 좋아하고 잘 따라주고 먼저 다가와주는 모먼트도 많아서 진짜진짜 넘 좋아요ㅠㅠㅠ
정우가 활동이며 숙소 생활이며 다 뒤늦게 합류하게 되서 더 그런가 툥이가 리더로서 해찬이보다 더 막내동생 대하듯 섬세하게 챙겨주는게 많이 보이고 정우도 태용이를 엄빠 따르듯 리더로서도 형으로서도 잘 따르는 모습이 너무 예쁨,, 태용이가 도영이 대하듯 편하게 대하는거랑은 또 다른 모습이랄까 가끔 살짝 어색해보일때도 있지만 서로 잘 스며들어 녹아가고 있는것 같아서 보기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