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이거 태일이 때문에 계속 다시 보러오게 되는것 같음. 자신이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는걸 말하는 태일이의 저 울망한 눈과 낮고 느린 목소리가 너무 기억에 남고 마지막쯤에 해찬이가 장난스럽게 좀 더 표현하고~라고 하는거 보면 얼마나 조용했나 싶기도 하구....그냥 정말 성격이 많이 달라졌구나 싶고, 많이 성장했구나 싶고 그러네. 솔직히 태일이가 가끔 많이 표현을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런걸 보면 참 착하구나 싶고 그냥 더 좋아지는것 같음. 태일아 진짜로 많이 좋아해.
태용아 해찬이가 말한 것처럼 중요한 역할인만큼 쉽지 않았을텐데 멤버들 잘 이끌어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워 유타랑 윈윈이 외국 멤버들 다 가수라는 꿈 하나를 가지고 낯선 땅에 와서 막연했을텐데도 끝까지 노력한 너희들 대단해 가족들이 보고 싶고 무서웠을텐데도 잘 적응해주고 감내하느라 고생많았어 지금도 그렇듯이 앞으론 더 너희한테 행복한 일만 있기를..🥺
I Love NCT!!! :3 I Love Taeyong is really hansome and pretty!! Merry me 😍 Me encantan todos!!. Yuta is really pretty an man x3 and fun i Love #Yuta #Taeyong #Mark #Jaehyund #Taeil #Heachan
Mark is an actual meme I love him 😂 I think we all relate when we get that sneeze out and he screams YES 😂😂😂😂😂 And his 'OH that's nasty' and his amazing chopping skills Mark ain't my bias (Haechan biased lol) but Mark is wonderful lmao, he's only a few months older than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