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hh Nell is my favourite ever...their music and what it does to my soul (If you like nell, check out Vodka Rain, adultchild, and Epik high, i love their similar feel)
왠지 모르지만 예전에 이 앨범이 진짜 좋아하고 즐겨들었는데 들을 땐 자해를 하곤 했습니다. 노래 때문이라고는 감히 못 하겠지만 또 우울하면 무조건 찾는 곡들 아니었는데. 왠지 그래야 될 것 같아서? 여튼 모처럼 듣게 되어 문득 생각이 나서...'그냥 그렇다' 하고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