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제작 기술이 발전하는 게 보이네. 샤이 릴리라는 버츄얼로 저 정도까지 할 수 있구나를 깨닫고, 마레 플로스라는 버츄얼로 게임 캐릭터도 구현이 되는구나 싶었는데, 초홍 님 버츄얼 보니까 이 정도 수준의 캐릭터가 걸어다니면 진짜 가상현실에 묶여서 못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dwyt3gcfgcxb3dsd19 기술이 한 단계 위로 올라가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할 수 있는 인재들이 늘어나는 것도 하나의 발전입니다. 그리고 홀로라이브를 예시로 들었는데, 글쎄요? 다른 버츄얼 그룹 및 회사를 보면 홀로라이브만 특별하다는 생각은 사라지더군요. 오히려 점유율은 비교도 할 수 없는 작은 단체가 홀로라이브에 준하는 퀄리티의 바츄얼들을 만들어내는 걸 보면 제가 하는 말이 뭔지 알 것 같은데 말이죠.
@@tamakuma131 발전이라는 단어는 기술이 진보했을때 말하는거지 인력이 늘어난다고 발전이라는 단어는 쓰이지않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퍼스트디센던트라는 게임보면 인력만 늘어났지 여전히 발전 없고 하방으로 꽂고있는데 게임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나요? 아니라고 답드리고싶네요 그냥 돈을 넣은만큼 나오는게 3D업종인거고 그리고 현재 버츄얼 기술이 발전했다고 생각들수있는건 유니티엔진이 더 높은 기술을 구현해서 조금더 퀄리티가 올라간거임ㅋㅋ 버츄얼로인해서 유니티가 발전했나? X 유니티가 발전해서 버츄얼과 게임부문이 발전했나?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