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1 이 소리가 엄마가 아기 고양이들 부르면서 “안전하니 이제 나오렴 나를 따라오렴” 하는 소리라던데… 매탈남님네 누리가 아가들 어렸을때 자주 내던 소리… 우디와 모네 참 이제 찐 사랑주고 받는 남매가 되었네요 귀한 영상 고마워요 그린님 집도 너무 스타일리쉬하고 멋져멋져 어쩜 이집 냥이들 미국도 두번이나 갔다오고 큰 이사도 하고 그걸 다 잘 준비한 그린님도 대단 강단있음 배우고싶네요 팁좀… 🔥🔥👍🏼👏🏼💜
1:38 보는데...... 모네가 알게 모르게 우디에게 많이 의지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몇번이고 낯선 상황이 찾아와도 자기와 같은 언어를 할 수 있는 고양이 우디가 있다는 건 모네도 처음엔 앙큼했을지라도 (♥ ...) 어쩔 수 없이 의지가 많이 됐을 것 같아요 맞니 모네야? 아님말구.. 암튼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