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OP 팬 디스코드 서버 '덕질코리아' 👉 discord.gg/duckko 🎵 타임라인 ( 40:40 ) 00:01 Bubble Gum 03:17 OMG 06:48 Hype Boy 09:43 Attention 12:38 ETA 15:08 Ditto 18:13 Super Shy 20:47 New Jeans 22:35 Cookie 26:28 Cool With You 28:51 GODS 32:28 ASAP 34:41 Hurt 37:35 Get Up 38:10 Zero
난 뉴진스 그냥 그랬는데 민희진보고는 얘들이 일을 열심히한 한 사회인의 보물인걸 알고 더 예뻐보임....상부에 짖눌리며 성과를 뺏기고 더러운꼴 보며 참아야 했던 직장인으로서 그렇지만 열심히 했던 것의 보상을 얘네로 대리만족하게 되네... 내가 한게 헛된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어..ㅎ
저도 딱 이마음입니다. 원래 너무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그룹들은 저는 좀 지켜보고 뒤늦게 관심가지는 편이거든요. 뉴진스도 그랬구요. 근데 민희진과 뉴진스의 스토리를 보고, 유퀴즈도 보고, 할명수도 보게 되면서 빠져들게 된 것 같아요. 실력도 실력이고 열정적인 것과 여러 모습들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이제는ㅎㅎ
40 아재입니다 제딸이 중학생이라 아이돌 노래 간접적으로 많이 듣게 되는데 22년 여름 음악방송에서 이렇게 청량하고 하이틴 아이돌은 SES이후 수십년동안 없었던 진짜 아이돌 이네요 대부분 어린애 한테 여성미를 강조하는 어거지 컨셉에 거부감이 많았는데 뉴진스는 찐 입니다 반박시 니말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