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atter what, You won't understand." surprising finding beyond imagination 

??:저는 게임을 하고있지만 동시에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가 저를 관측하실때만 게임만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뿐 관측을 안하시면 공부도 합니다

휴 다행이다 뭔소린지 하나도 몰랏지만 그게 정상이라고 하는거같다 ^-^

너무 어려운내용이지만 뭔가 지식이 채워지는거 같아서 좋아요.

가능성은 무한대의 가짓수가 잇으나 우리가 볼 수 있는 결과는 한가지 뿐

영상 정말 잘 만드신거같아요, 양자 역학 잘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에스오디님 덕분에 과학에 대해 너무 친숙해지고있네요. 우주부터 반도체까지..너무 감사합니다

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제가 항상 관심있어하는 분야들에 대해서 잘 표현해주시고 알려주시는것에 감사합니다. 더더욱 크게 되셔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이라는 세계를 볼 수 있게 해주시길 믿어요 :)

시간도 공간도 인간이 제한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양자역학덕분에 공부할것이 많아져서 너무 좋아요^^

인간은 태어나면서 무한대의 인생을 살 수 있지만 내가 살아가는 인생은 하나 뿐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고 너도 나이다. 고로 나는 정우성이다.

이게 뭔 개소리야! 하는데 내 옆 사람도 그 옆사람도 같이 외치는걸 보고 안심. 오늘도 잘 잘수 있겠군

정말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관측을 안하면 하나 이상인데 관측을 하면 하나야... 먼소리냐고? 나도 몰라 쉬벌...

난 놀고 있는 동시에 공부도 하고 있을테니 계속 놀아야겠다 에잉 ㅋㅋㅋ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그렇군요? 과학은 어렵지만 호기심이 늘어가네요.ㅎㅎ 재밌는영상 잘보고가요...감사~👍😍👍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려요..좋은밤 되시고요.

술을 너무 많이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기억이 끊어졌다 그런데 다음날 눈을 떠보니 내 방에 무사히 도착해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내가 취할 수 있는 모든 경로를 통해 내 방으로 왔음이 틀림없다 그러나 cctv를 통해 나의 모습을 관측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은 사라지고 단 하나의 가능성만이 남게 되었따

에스오디님 늘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덕분에 일반인인 제가 많은 과학관련 정보를 얻을수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ㅎㅎ 영상을 하나씩 볼수록 과학이란 분야에 더 관심이 생기지만... 너무 방대하다보니 공부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먼저 과학 관련 잡지를 읽어보는게 좋지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에스오디님께서 즐겨 읽는 과학잡지같은 것이 있나요? 추천해주실만한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얼마전 ‘어벤져스 앤드게임’ 에서 양자역학이 언급 되길래 그냥 그런게 있나보구나 하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어렵지만 굉장히 재미있네요. 혹시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라는 책에 대해서도 소개 해주실수 있나요? 얼마전 읽었는데 재미있기도 하지만 이해 안가는 부분도 많아서요.

'입자 하나가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한다.' 정말 듣기만 해도 몸에 전율이 돋습니다. 과학의 놀라움을 느낄 때마다 수학이랑 영어 공부해야지 하다가도 막상 보게되면 끔찍함을 느끼는게 가장 슬프네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미시세계는 정보를 접할수록 소름이 돋는 것 같습니다.. 초끈이론도 그렇고..

우리는 계속 동시에 하고있지만 결국 우리가 보는거는 하나의 결과라는 건가요

영상 재미있게 봤고 댓글들을 보니 구독자들도 똑똑한 분들인지 센스가 넘치네요! ㅋㅋ

에스오디님 채널은 과학을 그나마 쉽게 설명해주는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과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과학서적 추천 콘텐츠 부탁드려도 될까요-?!

1965년 ㅎㅎㅎ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지구의 지식은 "우주의 1억5000만 분의 1 " 이라고 한다. - 미카엘 - (오피어스 필로스 1999년)

위영상이 사실 이라면 신 이라는 존재 또한 사람의 관점으로 이해안될 수 도 있겠군.

뭔가 이해못하겠는데...이해하게끔 하는 설명 감사합니다. 이런 우주에 대한 과학에 대한 친절한 영상 항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지식 공유하는 채널을 많이 구독해서 보고 있다가 또 하나의 채널을 발견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이런 정보들은 스스로 공부하면서 얻는 건가요? 어떤 경로로 알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휴. 내가 로또번호를 확인하지 않는이상 내가산 복권은 아직 유효하다. 즉 관측한 순간 당첨의 결과가 결정되므로 난 아직 행복회로를 돌릴수가 있으며 당첨이 되지 않았더라도 다른 차원의 내가 당첨되었을수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한다.!~

양자역학을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이야기하시다니,,,(존경

일반인에겐 조금 어려운 내용이네요! 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나 : 교수님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교수 : 나도 이해가 잘 안돼

본 영상을 보니 다중우주(평행우주)가 생각나네요... 우주 (거시적) 관점에서 미시적인 존재인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다중우주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 광고하는 스푼듣는것보다 10배는 빨리 잠든듯....내 자장가는 이채널이다!!!

최소작용의 원리는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0:50 아 그림 뭔가 커엽다

예전에 수능 기출문제 언어영역 비문학 과학지문으로 양자역학에 대해 설명한 지문 있죠. 중고딩이 읽어도 양자역학에 대해 아주 쉽고 젖절한 예까지 들어서 잘 쓴 글이라 생각했네요.과학에 거의 문외한이 읽어도 이해가 되게 잘 정제된 글이었죠. 문과였어도 그 지문을 읽어보고 과학에 관심이 생겨 관련된 책이나 뉴튼잡지도 사서 읽어보곤 했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터무니 없는 자연..

너무재미있게 잘봅고있슨다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많이많이 빨리올려주새요 ㅎㅎㅎ

전자가 실은 엄청 빠르게 분열된 전부 다른 전자지만 같은 전자라고 착각한게 아닐까요? 순식간에 분열했다 없어졌다 하는...

제목보고 조커인줄알고 들어왔네

입자는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한다는 것보다 입자는 동시에 어떤 계에 대한 위치의 연속적인 확률의 집합으로 존재한다라고 말하는게 정확할 거 같아요

양자역학이 고전역학이랑 다른점이 모른다에서 시작했다고 배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상에서 말하는 동시에라는 의미가 확률로 입자들을 다루는거죠.

그러면 광자가 A에서 B로 날아가면 관측을 하지 않으면 모든 경로를 통해서 동시에 날아가지만 관측을 하게 되면 그 모든 경로 중 하나위 경로를 확률적으로 정해서 그 경로를 통해 오는건가요?

우리의 삶도 무엇인가에 관측된 단 하나의 세상이지 않을까 ?

누가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 말이 있죠. 누군가 양자역학을 이해했다고 말한다면 그건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또 누군가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다면 그건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양자 컴퓨터로 동시에 일어난 사건을 계산하는 걸 구현한 건 진짜 천재적인 생각이다..

난 이해함과동시에 이해를못한다 내가 생각을하나를하면 끝에도달하는 결과는 어떻게든 도달하기때문이다 조금이해하거나 많이이해하거나 이해못하거나등등 이게 자연스러운거다 나도 내가하는말을 이해함과동시에 이해를 못하기때문이다

관측하는 순간 결정된다는건 이중슬릿에 실험적으로 쏘았던 전자를 관측하기위해 우리가 관측하려고 쏘았던? 빛이 만나 둘의 어떤 상호작용으로 결정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이걸 알고계시면 좀더 이해하기 수월할지도 모르겠네요

SOD 님과 동시대에 살고 한국어를 쓰는 분이어 이렇게 쉽게 강의들을 수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양자역학이란 정말 대단하죠. 인간이 직관적으로 알수 있을까요...절대 앞으로 아무리 발전해도 인류는 이해할 수 없지 않을까요? 에스오디님도 양자역학이 나오다니 마음에 드네요!! 양자역학만으로도 몇년은 더 할수 있을것 같은데 더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

파인만 책 봐도 어차피 모릅니다 ㅋㅋㅋ

유에포의 존재를 알수도있겠나 유에포도 알고보면 시공간이 겹쳐서 보이는 다른세계의 존재일 수도 있음

강철의 연금술사 에서 나왔던 대사 처럼 "전체가 하나 ,하나가 전체" 라는 말 이랑 비슷 하게 받아 들이면 되는 건가요??

전자총 실험도 공기중에서 한 것인지 아니면 진공에서 실험한 것인지 궁금하근요

이런거보면 인간들이 너무 작게 느껴짐.. 우주의 먼지보다 작은 우리들이 서로 싸우고 뺏고 의미없어보임

관찰자는 결국 자신의 존재기반을 뛰어넘을 수 없나 보네요... 슬프다...

입자와 파동의 동시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관측이 무언지에 대한 재규정으로 가능할 겁니다.

10만 구독 축하드립니다. 양자역학 교육에 수고 많습니다. 미술이 추상화,문학이 실존화,물리학의 양자화 시대의 흐름,생화학,의학의 DNA 화 천재들이 길을 내고, 아는 사람은 길을 따르고, 인간이 살아 있을 동안 계속 행해지셌죠.앞으로 얼마간 몇백년,천여년?

와 파인만 이 사람은 진짜 천재다 난 문과지만 이걸 일찍 알았다면 이과를 갔을지도 모르겠다 아주 흥미롭네

리처드파인만도 양자역학을 이해하는사람은 아무도없다고 하는데 왜 우리 양자교수님은 양자역학을 이해하지못나는 나에게 뭐라고하는것인가

꼭 이런거 보면 우리가 완벽한 가상현실을 구현할 수 있을것만 같아..

상대방에게 전한 에너지가 언젠가 나에게도 온다는 뭐 그렇게 4차원적으로 이해를 했네요. 마음의 방향을 선하고 착하게 살라라는 뜻처럼 들리기도 하는 다차원적인 세계에 대한 고찰 ?

리처드 파인만은 자연을 이해할 수 없을 거라는걸 이해하고 인정하고 있네요.

이쪽으로 가면서 저쪽으로도 간다.. 뭔말인지 모르겠다 뭔가 평행우주 이야기하는거같음

내가 전교 1등하고 500등하고 중첩 상태에 있었는데..엄마가 성적표를 확인 해버리시는 바람에..ㅜ.ㅜ

양자란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설명하자면 '관측' 하기 전엔 그 결과값을 '연산'하지 않는 것이라고 어떤 유튜버였는지는 까먹었지만 그렇게 설명해주시더군요. 우리의 우주는 마치 누군가에게 관측되지 않는 미시세계의 부분까지 연산할 수 있는 데이터용량까지는 부족했던것 처럼, 우주란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굴리기 위해 관측된 것만 연산한다는 방법을 택했더라구요.

사실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동시에 가진다라고 정의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파동과입자는 하나인데 인간이 그것을 한번에 인지하지못하는 한계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동시관측이 안되는 것도 인간인식의 한계일 수도 있고.

영상을 보는 동안 음... 마치 이건 전날에 술통에 빠져서 네 발로 집에 기어와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터질듯 한 영상이군요. 오늘 또 다시 술통에 빠져 봅니다.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테넷 보고나서 이 영상이 떠오르더라고요. 처음엔 리처드 파인만이 양자역학이 어느 누구도 이해할 수 없고 본인도 이해가 안되는 논리라는게 그 말을 한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도 그땐 딱히 그런가보다 해서 개념 이해가 어려웠는데 결국 타임 페러독스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 모든게 설명이 안되는 거 같더라고요. 이 모든 게 기록이죠. 기록의 전제조건은 인지입니다. 인지에 대한 의지에 따라 사건의 결과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뜻. 즉 의지는 하고자 하는 생각입니다. 생각은 에너지죠. 기록자체는 인지성에 대한 에너지가 존재합니다. 그것을 누군가가 읽을 때부터 그 기록은 읽은 사람에겐 의지의 에너지가 읽히게 되는 것이며 단순히 읽는 행동으로 발생하는 에너지 그 기록을 받아들이는 에너지, 기록에 대해 긍정 부정의 에너지가 그 사람의 태도에 따라 동시에 발생합니다. 그래서 결국 미래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기록하는 게 사실이 됩니다. 미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고 말하는 게 사실이 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반대로 이미 미래는 결정되어있지만 알 방법이 없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안다는 인지의 순간 미래는 외곡되어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외곡 또한 이미 결정된 사안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결정된 사안인지 알수 없이 지속된 생각 에너지의 과정들 속에서 결국 생각 에너지를 발생시키지 않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결과를 이미 생각할 있었지만 생각하지 않았다.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이 일은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었죠. 생각을 해서 파고들면 파고들 수록 이 일이 일어날 수 있든 없든간에 과정은 중요하지 않게 되버립니다. 어떻게든 일어날 일은 일어나기 때문이죠. 이 모든 건 태초에 우리가 먼지로부터 시작된 가정으로 부터 출발하면 쉽습니다. 지구상 모든 물질의 전자들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계속 생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떠한 가능성도 가능하게 되면서 모든 것은 만들어 진 것이죠. 결정된 미래지만 그 결정된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수많은 가능성을 예측하면서 그 기록을 토대로 엄청난 계산의 결과를 기록해 확률을 높이는 작업을 AI 가 하고 있겠지만 그게 양자 컴퓨터가 하는 일이겠죠.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개념은 이 양자컴퓨터가 발전되고 상용된다면 다시 우리의 생각은 바뀌어야 하는 일이 올수 있을거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이렇게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언젠간 양자역학의 개념보다 상위 개념을 찾아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내가 양자역학 동영상을 많이봤는데 가장 쉽게 설명하네요 입자 하나가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할수 있다 이거하나 알려고 여러군데 봤는데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 결국 여기서 이해를 했습니다 이제서야 다중우주론이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벤져스를 보면서도 저게 무슨 소리야 했는데 쉽게 설명해주시니 좋네요

근데 제대로 관측할 수 없는 전자 하나를 어떻게 검증하고 하나만 보낼 수 있나요?

이런게 4차원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1차원의 세계에선 2차원이 한 점으로 보이고, 2차원의 세계에선 3차원이 그냥 형체가 변하는 평면으로 보이듯 우리 3차원의 세계에서 4차원을 관찰하고 있기에 전체를 보지 못하고 단 하나의 과정만 보려했던게 아닐까요

당대 천재들조차 상상하기 어려웠던 고2 제1저자

우리는 무언가 현상이 일어나면 그것을 시각적으로 인지하는데 만약 인간이 눈이 없는 존재라면 그러한 현상들을 다른 감각기관으로 느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감각기관이 생길 수도 있을까요?

저도, 이 양자역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와 우리가 그것을 알 때 무엇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한낱 피조물이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다

이런걸 보면 무속인이니 철학이니 모든것이 터무니 없다는걸 알면서도 결과로서 나타나면 끄덕거리는걸지도

가능한 모든곳에 동시에 존재하는 거니까 가능성이란 속도나 시간같은 개념이 아닌 좀더 먼 차원의 이야기일수도 있겠네요.

인간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하자면 수많은 세계와 세계가 중첩되어 있다고 할수 있겠지요 시간과 공간은 지극히 제한적인 표현일 뿐입니다

이거 한글 맞죠?

정말 상식을 뛰어넘는게 과학이지만 알수록 정말 신기하다,, 전에 어디서 만약 자연이 자연의 섭리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면, 동시에 그 무언가가 알 수 없는 것을 만들 능력이 있을것이다 라는 문장을 보았는데 언젠가는 우주나 자연을 모두 이해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 문장처럼 우리가 우주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면, 우리가 절대 알 수 없는 것들도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동시에 여러곳에 존재하다가 관측을 할때 관측한 것을 제외한 나머지 입자들은 어디로 가나요?

뭔가 알 듯 말 듯 근데 결국 모른다고 해버리니 찜찜 한데 궁금해서 미침

엥........무엇???

우리는 늘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다

양자역학은 인간이 이해 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고 그냥 현실에 충실히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좋아한다.

리처드 파인만은 양자전기역학만 만들어냈으면 사람들에게 욕먹진 않았다.

4차원은 달걀을 깨지 않고도 노른자를 빼날 수 있으니 공간의 이동에 제약이 없는데, 아마 4차원의 형태는 모르겠지만 우린 그 일부를 보고 있는거겠지요. 전자가 자기장과 파동을 이루며 진행하면 전자입자 하나의 앞모습은 직선이 왔다갔다 하는걸로만 보이는 것이죠. 그것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아질 수록 파동에 영향받고 클 수록 입자의 영향을 받죠.

이해하고싶네요...양자역학을 완벽하게 이해한다는게 아니라 에스오디님처럼 아니면 다른 학자들처럼만이라도 양자역학에 대해서 알고싶네요...

미시적 관점에서, 관측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모든일이 동시에 존재 가능하지만, 거시적 관점에서는 관측되지 않았다고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잖아요. 그게 양자역학이 이해가 안되는 이유고요. 미시적 세계 상태를 거시적 세계로 확장하는건 너무 성급한 결론 아닐까요?

2:47 전자를 한개를 쏘든 열개를 쏘든 백개를 쏘든 간섭무늬가 나타난다 이부분 잘못되었습니다. 한개를 쏘면 점 하나가 나타납니다.간섭무늬란건 수 많은 그 점들이 모일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백개정도 쏘면 간섭무늬가 보이겠죠

그니까 지구 아니 우주가 탄생햇을때 이미 우주가 사라지는것도 동시에 존재함 ㅅㄱ링

꿈이 힌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광원입자 하나가 어두운 방안에 있다 치면 모든 방향을 통해서 빛이 나는 거지만 순간적으로 나에게 빛을 쏜것처럼 느낀다는 건가... 4차원에서 현 차원을 볼 수있은 눈이 있다면 이해할수 있으려나

1:04 참고로 파인만은 당대 물리학자중 가장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인정받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천재인 이휘소 박사님도 동시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휘소 박사님덕분에 여러명의 노벨상이 나왔긴 했지만 파인만은 양자역학에서, 특히 입자물리에사 아직도 쓰이는 method를 내시고 가장 쉽게 설명을 하셨을정도로 천재중 천재셨습니다.

에너지 질량 등가라는게 밝혀젔으니 입자의 모양이 일정하지 않게 물질,에너지상태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로 상호작용으로 속박되지 않은 이상 한 점에 있기가 더 어려울듯...입자를 단단한 점모양으로 규정하고 위치를 확률적으로 생각하기 보다, 입자의 모양(모양보다는 윤곽이라고 하는게 낫겠지요 ) 크기등을 새로 정의하는게 훨씬 논리적일듯 합니다.

더 재밌는 건 슬릿이 아니라 자기장이 있는 영역에 전자를 쏘면 두개의 지점에만 도달합니다. 마치 두개 슬릿이 있는 듯 말이죠. 이는 전자가 가지는 스핀이 두 종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