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식적인 자료가 없어서 영상에서는 뺐지만, 하노이 류경식당은 2016년 상반기에 폐업하고 2016년 10월에 쭝화 동으로 이전, 고려 식당으로 재오픈한 게 아마 맞을 겁니다. Although it was omitted from the video because there is no official data, it is probably correct that Hanoi Ryu gyong Restaurant closed in the first half of 2016, moved to Trung Hoa ward in October 2016, and reopened as Koryo Restaurant. Dù bị lược bỏ trong video vì không có số liệu chính thức nhưng có lẽ đúng là Nhà hàng Ryugyong Hà Nội đóng cửa vào nửa đầu năm 2016, chuyển về Trung Hòa vào tháng 10/2016 và mở cửa trở lại với tên gọi Nhà hàng Koryo. 2. 주베트남 대사관대상 북한테러 경고기사와 베트남 댓글반응들 Bài viết cảnh báo khủng bố Triều Tiên nhắm vào Đại sứ quán tại Việt Nam và phản ứng bình luận của người Việt Warning article about North Korean terrorism targeting the Embassy in Vietnam and Vietnamese comment reactions : blog.naver.com/factcheckvietnam/223436133804
저는 호치민 사는데요 7~8년전 처음 왔을때 3군에 북한식당이 있어 가끔 갔었습니다 대부분 직원들이 악기도 연주하며 노래도 했었습니다 그 때 김치가 찡하고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끔 가서 노래 듣고 영상으로 찍기도 했었는데 언젠가 다 없어졌더라구요 직원분들 인물은 좋은데 얼굴이 초췌했었어요 오랜만에 그 노래하던 영상이나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베트남은 2016년전에 대사관 공지냈었고, overseas.mofa.go.kr/vn-ko/brd/m_2203/view.do?seq=1201242 2023년 말 중국대사관도 '현재 북한식당은 한국교민을 받고 있지 않으니 가지 말것'이라고 내긴 했습니다. overseas.mofa.go.kr/cn-ko/brd/m_1237/view.do?seq=1347854&page=1
그게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어서.. 대북제재의 영향정도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 아시아투데이 기자님에 따르면 혼기를 놓쳐서 들어가게 되서 내심 좋아하는 직원도 있었다는 듯합니다. 너무 이야기가 새는 것 같아서 영상에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식당 법인으로 안면인식소프트웨어등의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보도도 있었고, 관련하여 강제추방 대신 자진철수의 형태로 베트남과 북한의 관계에 먹칠을 덜 하게 되서 무난한 결말이란 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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