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하게 조용하게 겨울차박 모습 보여주는거 많이 도움됩니다. 신기하고 귀여운 소품들이 무척 많아 탐나요 ^^ 어디서 샀을까 궁금해집니다. ㅎㅎ 밥과 반찬들도 소박하고 맛있는걸로 선택 잘 하신거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짜증날정도로 술과 안주타령만 하며 엉망진창으로 잠자리를 어지르던데 참 간단하고 정갈하게 정리도 잘 하셔요. 덕분에 배울점이 많아 구독하고 싶어졌어요. ^^ 😀
가을을 노래하던 때가 22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어느새 겨울을 맞이하게 됐군요. 어듬속에 비춰진 초가정자는 지난 파도만큼이나 예술적이었습니다. 미니 스탠드 세쌍도 좋았구요. 가족같은 짜부기 얼굴도 반갑고,새로 화려하게 등장한 램프스탠드 좋았구요, 반쪽도 안보이는 쿠키님을 본것두 좋았구요. 다음 볼때까지 안녕하시구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