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한편에 진짜 많은게 담겨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1. 블랜더는 보이지 않는 뷰포트가 나뉘어있다. (그리드를 껏다 키는것에서 알게됨) 2. 스넵, 여러게 선택과 꺼두고 crtl 누르면 부분on off가능. 3. 스넵추가 정밀 조작을 졸업 한것 같음. ㄴg키+마우스 중앙버튼 축고정 스넵 ㄴg키+g키로 edge 고정 vertex 정밀 조작 가능(진짜 행복함, 찾던거임!) 4. cad 에드온 (진짜 말도안됨 tr, f+r+0 기능? 진짜 핵 꿀기능) 5. 점에서 e 하면 선이 된다는걸 알게됨; 6. 오브젝트의 기즈모 origin의 정식 이름과 수정을 할수있게됨. 7. shift+s로 3d커서 위치조정이 가능함. 8.실수로 ctrl +a 로 위치값을 건들면 origin이 0점 고정되는데 "Set origin→Origin to geometry"로 돌릴수 있음(영상보고 이후 공부하다 찾게된!) cad 에드온 추가 기능 등등 눌러봐야겠어요. 20분이 지난지도 몰랐습니다
@@kkamanggoniTV 3d 설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솔리드, 서피스 모델링 방식과 차이점 중 하나가 오브젝트를 합치거나 빼면 일일이 버텍스와 와이어 프레임을 정리해 주지 않으면 필렛이나 스무스같은 추가 작업할시 면이 깨져버리는게 큰 단점인것 같아요. 물론 블렌더 뿐만 아니라 폴리곤 모델링 방식을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 인것 같아요. 블렌더에 이런 문제를 쉽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나 플러그인이 있는지 정말 궁금해요.
@@ddana2390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러스트가 벡터 단위로 선을 만들고, 포토샵이 픽셀 단위로 만드는 경우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만큼, 블렌더와 솔리드맥스도 같은 맥락 같아요ㅠㅠ 저도 말씀하신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는 Addon은 아직 발견을 못했습니다. 다만, 정말 Cad와 유사하게 하는 유료 애드온은 마켓에서 봤던 것 같아요! 솔리드웍스 처럼 구속조건을 만들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kkamanggoniTV 네 수학적인 계산으로 면을 만드는 3D설계 프로그램이랑 최소 면의 단위가 정해져 있는 폴리곤 모델링 방식의 근본적인 차이점인것 같아요. 블렌더로 하드 서페이서 모델링을 빠르게 해보고 싶었는데 오히려 실제 모델링하는것보다 버텍스, 면정리하는데 많은 시간과 불필요한 노력이 들어갈수 있을것같아 좀더 편한 방법이 있는지 알아봐야 겠어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뷰포인트 오버레이에서 그리드를 껐다가 다시 켜서 쓸라하는데 활성화가 안되네요? 이유가 있을까요? 다시 블랜더를 껐다가 다시 시작하니 그리드가 예전처럼 보여지지도 않고 그리드를 체크해도 활성화 되지 않고 있네요. 영상 초반부분 잘따라 했는데 내가 멀 잘못한걸까요? 그리드를 마우스로 체크 표시나게 클릭해도 글자가 회색빛에서 하얗게 활성화 되면서 화면에 까망고니님 처럼 그리드가 보여야하는데 체크를 해도 체크 표시와 함께 글자가 회색빛 그대로 있어요.ㅜㅜ 그리드도 화면에서 안나오고....왜그럴까요?????
4.0 버전에서 방금 확인해봤을 때는 edit Mode에서 맨 위에 메뉴가 보입니다. 커브, 텍스트 오브젝트에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혹시 mesh object에서 안보이셨나요? 4.0에서는 에딧모드 메뉴를 바로 오른쪽에 분할해 놓았습니다. 메뉴가 아래로 너무 길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메뉴 이름은 Mesh Edit Mode Overlay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