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호주로 해외 취업을 하게 해주심을, 주님께서 저의 앞 길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실지 모르지만 제가 나는 곳곳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도와주세요 제 평생 사는 동안 주님을 섬기며 사는 자녀가 될게요 주님 사랑해요 가서는 더욱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자녀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찬양을 통해 지쳤던 영이 회복되고, 말씀을 통해 내 삶을 점검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면서 점점 더 깨닫게 되는 것은 우리의 가장 큰 적은 사단이나 악한자들이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앞에 순종함보단 따지고 원망하며, 반기를 들던, 주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부끄러운 모습들. 그러나 이 아말렉의 전쟁은 우리 주님께 속한 전쟁임이, 우리 하나님이 기어코 우리를 끌어가시고 만들어가실 것이 참 든든하고 소망이 됩니다. 열심히 믿음의 길을 살아내서 끝내 여호와 닛시를 꽂는 믿음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할 여호와의 군대, 믿음의 청년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길 기대하며 저도 그 한사람으로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우리 대장되신 하나님께 온맘다해 할렐루야✨️ #내인생의여호와닛시 #나는예수가자랑스럽습니다
군대에서 2년간 제대로된 예배를 드릴수 없어 제대후 찬양집회에 대해 크게 목말랐을때 우연하게 마커스워십과 둘로스를 알게되고 매주 집회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16년 정도 지났는데 여전히 사역을 하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마커스워십 예배가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 예배에 오랜만에 가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