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송이 직접 해보면 절대 아닙니다 저 서버에서 하다가 접었던 사람인데 이 게임은 단순한 차력쇼가 아니예요... 그냥 막 갈기는 것처럼 보여도 막 갈긴다고 쳐지는게 아님. 막 갈긴다고 가정했을 때 0.5초만에 죽고 그냥 막 나오는 것 처럼 보여도 몇 년동안 쌓인 극악의 곡 패턴들을 응축 해놓은 거예요 그럼에도 엄청 무식한 수준의 밀도인건 맞지만 그걸 또 소화해낸다는건 그런 규격 외의 뭔가를 넘었다는게 되는거고.
@@postgres2981 저도 80대중반까지 쳤었던 올드 유저였습니다. 오투잼 카페 내에서 노트도 적게나마 찍어 올렸던 사람이고, 절대 오투잼을 폄하하거나 하는 의견은 아닙니다. 하지만 타 리듬게임 대비 후한 판정과 유저들의 목표는 올콤, 혹은 높은 비율의 쿨 판정을 노리는 “정확도”보다는 “하드모드로 클리어”쪽에 가깝고 해당 커뮤니티에서도 클리어 관련 성과글을 많이 올렸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도 여전히 저는 오투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postgres2981 오투잼은 절대 뭉개기로 넘길 수 있는 그런 게임이 아니란건 저도 잘 압니다 ㅎㅎ. 비록 3년 넘는 시간동안 80대까지밖에 못쳤던 노재능러였지만 당시 랭커들 제네님 트드님 망주님 소보로빵님 루미스님 델리님 등 랭커분들 실력은 지금봐도 소름이 돋을정도로...
Gaahhh, I wanted to see the scoreboard! The Cool counter just glitched after 9999 haha. *Edit:* Ok, I actually found the final number of Cools (I think). It should be the floating 5743 (1 is omitted) a little further above the Cool-Good-Miss-Bad counter. It is a bit crazy having almost 20K notes in 4 minutes even if it's all just short holds.
![O2jam Lv.157 Freedom Dive [FDFDL]](/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