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1 지금은 작가들이 이어폰 끼는게 당연한 시스템이 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나니 갑자기 최강야구가 떠올랐음. 그거 보면 PD, 작가들이 꽤 찍히는데 다들 이어폰을 끼고 있음. 결국 선우감독님 이거 아니었으면 최강야구 같은 프로그램은 만들기 힘들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마저 들었음. 사실 최강야구 같은 경우는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이 벌어지고, 야구 경기를 넘어서서 양쪽 덕아웃, 플레이어들 반응이나 중계멘트나 이런 것들까지 다 모니터하면서 콘트롤을 해야 되니까, 그렇게 안하면 아예 촬영이 제대로 안될 듯. 이건 예능제작에서 작지만 큰 변화겠다.
sun wo's job scam story was so funny XD so glad that he can continue this job till now ^^ sun wo fighting~ audio team fighting. thank you for ur work hard~
wahhhh what about nana tour with seventeen....even indoor shoots gonna be so hard for them as svt are so loud lol then it's gonna be so hard for the audio director..............thank you for your hard work cameramen, audio director, writers, produc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