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킬미 힐미 Kill Me Heal Me OST Part.1- 환청 Hallucination(Feat.나쑈 NaShow) - 장재인 Jang Jane 

2023년에도 듣는사람있을까 +)2024년에도 들으러 왔다

The rap kills you, the singing heals you ❤

It’s been 9 years and this is still one of the most iconic dramas I will never get bored of ❤️🫶🏻

"Remember. January 7th, 2015 at 10 o’clock on the dot. The time I fell for you." Shin Se Gi's confession and then this song 🥺👉👈

It’s 2020 and i still can’t move on New Decade same Feelings 😃😭😢

진짜 그 어떤 드라마보다 OST랑 찰떡이었던 드라마 킬미힐미.. 환청 노래 자체가 그냥 킬미힐미 스토리를 압축해놓은 느낌 그만큼 드라마 작품성이 대박이었음.....못잊어절대 ㅠㅠ

ㄹㅇ 7년이나됬는데 아직까지 듣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거보면 레전드다

2022 듣는 사람 ㅜㅜ 이것만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주마등마냥 킬미힐미 장면들이 쭉 지나감 ㅠㅠ

2021? 🙋‍♂️🙋‍♂️🙋‍♂️🙋‍♂️🙋‍♂️😘

2021년에 듣는분? 킬미 힐미는 언제 보고 들어도 좋지않아요?

After 8 years, I’m still listening to this song. Best OST ever.

2023년 아직도 듣는 사람 악마판사로 과몰입 했다가 지성배우님에 빠져버려서 오랜만에 다시 킬미힐미 정주행 했는데ㅠㅠㅜㅠ 여운이ㅜㅠㅜㅠㅠㅜㅠ흐엉엉

this kdrama make many of us respect how excellent jisung acting are...

이게 벌써 5년이 지났구나... 진짜 너무 띵곡이라서 잊지않고 맴도는 중... ㅠㅠㅠㅠ 개인적으로 ost 중에 제일 좋아함

I can't describe how much I love this OST. It was so fitting with the drama. It also makes me cry but it's so warm

인스타에서 인생드라마 딱 3개만 적고가라는 게시글을 보고 제일 먼저 생각난 드라마... 생각난김에 오랜만에 ost 듣고 갑니다...

Even I don't understand why I keep coming back to listen this song. This song literally captured me from the first time I heard it.

이거 장재인 파트가 너무 지림...ㅜㅜ

진짜 이 노래 들으면 그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랑 그 시절의 향수병이 너무 오짐 ㅜㅜㅜㅜㅠㅠㅠ

벌써 2022년.. 그동안 매년 꼭 듣고 있음... 문뜩 생각나는 노래임 개좋음

How to call this type of song? Songs similar to this song in my opinion are "Once Again" from DOTS "Reset" from Who Are You: School 2015 "In The Illusion" from W "Incurable Disease" from Secret "Dream" from The Best Hit "Player" from The Player "Stupid In Love" by Soyu + Mad Clown "Nightmare" by Jun Hyung + Gayoon

This song is gold and it will be forever.

이게 '랩'이라는 기술로 슬픈감정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노랜 슬픈 감정을 오직 랩만으로 너무 잘 표현함...ㄷㄷ

노래가 진짜 드라마 한편을 압축해놓은 듯한 느낌...가사도 멜로디도 장재인님 목소리까지 너무 킬미힐미랑 어울리는 오스트... 그 어떤 드라마 오스트를 들어도 좋다란 느낌은 있어도 그 오스트가 드라마를 압축해놓은 듯한 느낌은 받은게 없는데 환청은 진짜....갓

2020 듣는 사람 ㅠ 내 띵작 드라마 이 노래들으면 신세기 반한시간 ㅠ 캬

There are so many hidden things inside of me It made me change so much It put me to sleep, it tied my hands and feet It trapped me in a dark room The pieces of lost time The memories of love that I threw away They have been deleted and thrown away Only the outer shells remain Without knowing anything, I just shouted I just have that memory My heart that was cold as ice It will be forgotten after I sleep I want to escape from this pain that chains me down Someone wake me up From my soul that is filled with scars The deeply colored night sky Is filled with you, who won’t leave It wakes me from my sleep Kissing me again Your voice that whispered I love you Your scent, I hear it in my ears every day Where are you? You’re hidden in a place where I can’t see you The pain you received for me When my anger becomes one I’ll chase the lost memories from the deep sleep I want to find the real me that is not you But the bruises in my heart are too big I try hiding it but they hide in my heart and wake me up I met you on the other side of my horrible memories You embraced even my lost feelings Helping me get up from being broken I’m trying not to let go of your hands I’m trying to erase the nightmares I’m trying so hard In this place where I trapped myself I want to roll up the darkness And find you Though I can’t touch you Or be held by you What controls me Isn’t what lives in me What can heal me isn’t strong medicine It’s just love The voice I hear in my ears Wakes me up from being lost After it wraps around me and kisses me It disappears and I can’t see it anymore The deeply colored night sky Is filled with you, who won’t leave It wakes me from my sleep Kissing me again Your voice that whispered I love you Your scent, I hear it in my ears every day Where are you? In the night sky that I can’t touch I see you turning back Making me escape from the exhausted days Making it into a picture I’m sorry, I say as I hold onto you Don’t go far away, I call out to you In the sadness that I can’t ever see again Tears fall again

킬미힐미 본방사수 다 한 입장으로 이거 절대로 못 잊는다고요ㅜㅜㅜㅜㅜ

이게 벌써 6년전이라는게 믿기질않네..저 드라마 되게 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2021년에도 듣고있어요 나만 그런거 아니죠...

기억해, 2015년 1월7일 오후 10시 정각.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

와 멜로디만 들어도 기억이 나다니....진짜 잊히지 않는 드라마였다 엔딩에 존나 울었는데...초딩이 이젠 추억이 됬네 벌써 고딩이라니..드라마 즐겁게 보던 때가 그립다

와 이거는 처음 전주나올때 그냥 소름 쫙끼침 그시절 추억들 다 떠오름

매우 뒤늦게 입덕하고 앓이 중입니다 .. 이 오슽 들을 때마다 떠오르는 몇몇 장면들과 킬미힐미를 그대로 담아둔 듯한 가사와 곡으로도 느껴지는 감정이 ..ㅠ 여러모로 레전드네요 ..? 왜 이제 알았죠 킬미힐미 ..????? ㅠㅠㅠㅜ

I've watched Kill Me Heal Me almost ten times until now. The year is 2021 and l've listened Auditory Hallucination thousand times. This is the most suitable ost for the drama. Everytime when I listen it, l cry a lot.

2019?

2023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전주만 들어도 머릿속에서 드라마가 재생됩니다.❤

its been almost 7 years and i hope legends like me are still listening to this masterpiece

앞으로는 킬미라는 말대신 힐미라는 요청을 보내라. 그런다 해도 너희들은 죽은 게 아니라 여전히 이 안에 살아있는거다. 차도현이라는 이름의 더 멋진 사람으로.

I cried hard when all the personalities left one by one...

I can't understand lyrics but this song is touch my heart ♥️😊

2022년에 듣는사람도 있어요🥹

드라마 내용 때매 안 그래도 슬픈데 거기다 이 ost 까지 들리니깐 안 울수가 없었던 드라마.. 진짜 내용 알고 들으면 배로 슬픔 ㅠ

차도현보다 신세기를 사랑했던 사람이라서 이 노래만 들으면 너무 울컥함TT

We’re in may 2022, and it is still a masterpiece

Secret was my first drama and then Kill me heal me... Ji Sung has been my favourite actor since then

너무좋다..진짜ㅠㅜ뭔가 애매한 기분이고 비올때 들으면 감정 제대로 잡힘

가사보기 - [Rap 1]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몪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Chrous]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 Rap 2] 넌 볼수 없는 곳에 감췄고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내 가슴 든 멍이 너무도 커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널 마주했었고 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널브러진 날 일르켜 줬어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 Bridge ] 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널 만질 수도 안길 수도 없는데 [Rap 3] 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단지 사랑 두 글자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 Chorus ]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 Chorus 3 ]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그림처럼 만든다 미안해 널 붙잡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또 눈물만 흘러

잠깐 들어본 노래였는데 이렇게 인기가 많았던 노래였구나.. 8일 전 8주년이 된 노래네

노래 좋음.. 드라마 ost 중 손꼽히는 명곡 중 하나

킬미힐미 내용 까먹고 있다가 이 노래만 들으면 다시 기억남

아아 진짜 못 잊는 드라마 킬미힐미 ㅠㅠ 초등학생 때 이거 기다리느라 티비 앞에 두근두근하면서 앉아있었는데 ㅠㅠ 이런 드라마 하나만 더 나와주면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 황정음 배우님이랑 지성배우님이랑 작품 하나만 더 해주시면 더한 소원이 없을 것 같은데 ㅠㅠ

이 드라마 보지도 않았는데 이 노래 진짜 좋아함 ㅠㅠㅠ 멜로디가 너무 좋음...

Even after 9 years this song still hits

맨날 어렸을때 엄마랑 쇼파에 앉으면서 보던게 어제같다.. 참 시간 빠르네..ㅠ

별것아닌건줄알고 봤는데 ! 정말 끝내주는 드라마.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

존나 이거 들으면 스포츠카 뚜껑 열고 한강 대로변 미친듯이 질주하면서 잠깐 세워두고 폭풍 눈물 흘리고 싶어짐

So comforting...now it's on repeat 💫❣😭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채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줘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널 마주했었고 내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널 만질 수도 안길 수도 없는데 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단지 사랑 두 글자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다시 입을 맞추고 사랑해 속삭이던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넌 어디 있는데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그림처럼 만든다 미안해 널 붙잡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또 눈물만 흘러

진짜 킬미힐미 내 인생드라만데 ost도 한몫했음ㅜㅜㅜㅜ 특히 환청..ㅠㅠㅠㅠ

차도현이라는 캐릭터로 싸우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목소리다.

R there any people still listening to this masterpiece in 2023 ❤😊

어떻게 이게 벌써 4년전이지....?????? 시간참빠르네....이거잼께봤었는데.... 시골에서 저녁에엄마랑이거 봤던게 생각나네

요즘 킬미힐미 보는데 이 노래가 제일 킬미힐미 생각남 ㅠㅠㅠ

Became Jisung's fan just with just one drama! His acting was phenomenal. Still amazed by how he portrayed all the characters, even his gaze in each character felt different. Definitely the best drama, OST and cast!

I don't know why but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t gives me goosebumps 😍

이건 어른이 된 자신에 대한 노래인게 분명하다. 가면 증후군을 걸리고 나서 어릴 때 자신을 찾으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시기에 들으니까 존나 우울해졌다. ㅅㅂ

이노래 진짜 잘뽑음 킬미힐미 그자체임....분위기도 너무잘맞고

그냥 새로울 것 없는 전형적인 코드진행에 전형적인 보컬+랩 구성인데 그냥 전형적이어서 전형적으로 계속 들으러 옴

Understand : 0% Love :100% Enjoy :100%

I was looking for this song when i was 14 now that im 18 i finally find it😢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유일한 ost😉 7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좋네요

24년에도 꾸준히 듣고 있어요 ~

2015 ✅ 2016✅ 2017✅ 2018✅ 2019✅ 2020✔️ 2020 anyone?

진짜 최고... 너무 정열적이고 ... 깊고... 심오한 느낌.... 너무 설레면서... 아픈 느낌... 넘 좋아여.

This drama and ost will forever have a place in my heart ♡

이 노래를 들으면 마치 세상을 잊은 듯.. 그리운 설명 없이

I read once about this song : "The rap part kills me , then the singing heals me "

이 노래 완전 좋고요. 킬미힐미에서 나와 주신 지성오빠 최고!♥ 정음이 언니 사랑해요.♥ 서준이오빠도 수고 하셨어용^^ 장재인씨도 이 노래를 만들으셨으니까 한 마디 하겠습니다. 이 노래를 제 벨소리로 해 놓았거든요.(노래가 좋아서) 파이팅!!! 이 글을 보신 분 댓글 달아주시길 바라고 그리고 감사드립니다.(댓글 꼭 안 달아도 됩니다.)

The things hidden inside me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nae an-e sum-eun geosdeul-i mal-iya You changed me so much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nal cham manh-i byeonhage haessjanh-a Put me to sleep and tie my hands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nal jamjaeugo du son mukkgoseon You locked me in a dark room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eoduun bang-e gadwo nwassjanh-a pieces of lost time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ilh-eobeolin sigan-ui jogagdeul Memories of love I threw away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naega beolin salang-ui gieogdeul Deleted and abandoned, only the shell remains. 삭제되고 버려진 채 껍데기만 남았잖아 sagjedoego beolyeojin chae kkeobdegiman nam-assjanh-a Without knowing anything, I just shouted 아무것도 모른 채 난 그저 소리쳤고 amugeosdo moleun chae nan geujeo solichyeossgo It's just that memory 그저 그 기억뿐이지 geujeo geu gieogppun-iji My heart was as cold as ice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eol-eumcheoleom chagawossdeon nae ma-eumdo It will be forgotten after you sleep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jago namyeon ijhyeo jigessji I want to escape 벗어나고 싶어 beos-eonago sip-eo From the pain that is constricting me 날 옥죄는 고통에서 nal ogjoeneun gotong-eseo someone get me out 누가 나를 꺼내 줘 nuga naleul kkeonae jwo In this soul full of wounds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i sangcheolo gadeughan nae yeonghon sog-eseo The deeply colored night sky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gipge muldeul-in bamhaneul-eun The image of you unable to leave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tteonaji moshan neoui moseub-i After waking me up from sleep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jamdeun naleul kkaeugo naseo kiss again 다시 입을 맞추고 dasi ib-eul majchugo I loved you, I whispered 사랑해 속삭이던 salanghae sogsag-ideon Your voice is your scent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ne mogsoliga neoui hyang-giga I hear it in my ears every day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maeil gwisga-e deullyeoonda where are you 넌 어디 있는데 neon eodi issneunde You hid it in a place where you couldn't see it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neon bol su eobsneun gos-e gamchwossgo The pain you take on my behalf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nal daesinhaeseo badneun gotong When my anger becomes one, I fall into a deep sleep. 내 분노가 하나 되면 깊게 잠들어 nae bunnoga hana doemyeon gipge jamdeul-eo Chasing lost memories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ilh-eobeolin gieog-eul jjochgo Even if I want to find the real me, not you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neo anin jinjja nal chajgo sip-eodo The bruise on my chest is so big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nae gaseum-e deun meong-i neomudo keo Even if I try to hide it, it’s hidden inside me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는 gamchwobwado nae an-e sum-eoissneun They come and wake me up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nomdeul-i natana jam-eul kkaewo I faced you on the other side of my terrible memories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널 마주했었고 kkeumjjighaessdeon nae gieog jeopyeon-eseo neol majuhaess-eossgo Even the lost feelings are covered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ilh-eobeolin gamjeongkkaji gamssajumyeo You lifted me up when I was lying down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neolbeuleojin nal il-eukyeo jwoss-eo I don't want to let go of your tightly held hand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kkog jab-eun son nohji anh-eulyeo To erase the nightmare time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agmong-ui sigan kkaekkeus-i jiulyeo I'm trying my best in this place where I've locked myself up 안간힘 쓰고 있어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anganhim sseugo iss-eo naega nal gadwodun igos-eseo I want to lift the darkness and find you 어둠을 걷어 너를 찾고 싶은데 eodum-eul geod-eo neoleul chajgo sip-eunde I can't touch you or hug you 널 만질 수도 안길 수도 없는데 neol manjil sudo angil sudo eobsneunde It's not the bastards that live inside me that control me 날 지배하는 건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nal jibaehaneun geon nae an-e salgo issneun geuleon nomdeul-i anya What heals me is not a strong medicine, just two words of love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단지 사랑 두 글자 nal chiyuhaneun geon doghan yag-i anya danji salang du geulja The voice in my ear wakes me up from my lost self.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gwisga-e deullineun mogsolin ilh-eobeolin naleul kkaeugo After hugging and kissing you, it disappears and you can't see it anymore.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mom-eul gamssago ib-eul majchugo nan dwi salajigo deoneun bol su eobsjanh-a The deeply colored night sky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gipge muldeul-in bamhaneul-eun The image of you unable to leave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tteonaji moshan neoui moseub-i After waking me up from sleep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jamdeun naleul kkaeugo naseo kiss again 다시 입을 맞추고 dasi ib-eul majchugo I loved you, I whispered 사랑해 속삭이던 salanghae sogsag-ideon Your voice is your scent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ne mogsoliga neoui hyang-giga I hear it in my ears every day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maeil gwisga-e deullyeoonda where are you 넌 어디 있는데 neon eodi issneunde In the unreachable night sky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dah-eul su eobsneun bamhaneul-en The sight of you turning around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dwidol-aseoneun neoui moseub-i Escape from a tiring day like this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jichin nal ileohge beos-eona Make it like a picture 그림처럼 만든다 geulimcheoleom mandeunda I'm sorry I held you back 미안해 널 붙잡고 mianhae neol butjabgo Don't go away, I desperately call you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meol-eojiji ma aetage bulleo In the sadness of not being seen again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dasi boiji anhneun seulpeum-e Tears just flow again 또 눈물만 흘러 tto nunmulman heulleo

노래 도입부에 띵딩딩하는 멜로디만들어도 소름돋음..

노래 늘 들어도 좋아요 .. 웬지 하늘에서 걷는듯 몽환적인장재인목소리랑 곡이랑 힘잇는랩비트가 너무 잘어울려요

This OST along with Reset are my favourite OST's of all time,. There's just something about the melody and the lyrics that gets me everytime

조회수와 지금까지도 꾸준히 듣고계신 분들로 이 곡이 갓띵곡임과 킬미힐미가 갓띵작임을 뼈져리게 느끼고 갑니다 ..🥲 아니 다시 올겁니다 (｡･･｡)

Bunu her dinlediğimde 2015 yılına dönüyorum ve gençliğim aklıma geliyor 😢 9 yıldır hayatımdaki en favori şarkım ve yalnızca bunu dinleyebilirim. O zamanlar bu dizinin içinde yaşamak istiyordum. Hâlâ istiyorum, bu dünya hiç güzel değil

킬미힐미 주인공은 지성오빠 이 노래를 들으면 화났던 그 생각도 없어지고 정말 좋아요. 이 노래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시들어요. 나쑈,장재인 파이팅!!!!

잠재되어있던 인격들과 마주하게 되는...찡해진다. 아무리 들어도 노래 넘 좋다!

2022년에 온사람?

i miss this series....i was suddenly remembered this song and came here....its been years and i need to rewatch it again....no matter how many kdramas i have watched, this hits different!!!1

I am so in love with this song. It breaks my heart a little, but it comforts me at the same time. Like how I feel for Shin Se Gi.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제는 만날수 없는 친구와 4년전에 이 노래를 자주 들었었는데. 오늘따라 보고싶네요. 잘 있겠죠?

Öyle güzel ki, kalbimi paramparça ediyor.

랩은 처음 들어봤는데 매드클라운 느낌이 있네여

I love this song so much and the female voices is so soothing and sweet. The best modern korean drama for me and one of the best ost everrr :)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벌써 5년이나 지났네 시간 훅간다...

I miss shin se gi 🥺 I miss this drama so much + this ost

진짜 소름돋는다...너무 몽환적이야...

장재인이라는 분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다...

Hello I am form India ....This song is really very meaningful and a healing one .....It'd totally mind blowing.....Love from India

2023에도 듣고 계신 분? 킬미힐미가 벌써 이렇게 오래전 드라마가 됐구나 ㅜㅜ

어렸을 때 본거라서 내용은 잘 기억 안 났는데 ost는 너무 잘 기억난다..지금 다시 보고 있는데 너무 좋다.. 킬미힐미 진짜 명작..

2019 아직도 듣는 사람이 있을까 진짜 내 인생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