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Driving Guide for Travelers (Eng Sub) 

감사합니다. 7월에 가면 햇볕에 매우 뜨거울 수 있으니 팔토시/선그라스/모자/양산 등 햇빛을 가릴 수 있는 건 전부 가져가시길 추천합니다. 일본 렌터카는 썬팅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햇빛이 그대로 뚫고 들어옵니다. 대낮에 운전 오래하시면 팔이 매우매우 뜨거울 수 있으니 팔토시 꼭꼭 가져가세요 ~!

안전하게 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몇 년 내로 한 번 더 다녀오고 싶어요. ㅎㅎ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몇 년 된 영상인데, 저 때는 왜 이렇게 졸리게 녹음했을까 싶더라구요 😅

에고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특이한 업체네요.. 사고 안 나셨다니 다행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넷 이시면 프리우스 좀 작을 수 있어요. SUV 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 😄 오키나와에서 생각보다 운전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오셨기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건강한 오키나와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_^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에서 "일본에서 빨간불을 본다면,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만, 빨간불과 초록 화살표가 있으면 보호 우회전이 가능하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영상에서 제가 '초록 화살표' 없는 적색등 상황에서 움직이는 장면은 없는 거 같은데.. 어디 부분에서 단속이 당할 가능성이 있는지 얘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

@@Jager-yoo 영상과 관계 없는 제 사례를 적은 것 뿐 입니다. 지나고보니 몰라서 잘못했더라구요.

@@jinhak_lee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윗한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ㅎㅎ

네 고속도로 위주라서 일본 운전 처음이어도 어렵진 않은데.. 렌터카에 썬팅이 하나도 안 되어 있습니다. 여름에 가신다면 꼭 팔토시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햇빛이 엄청 강하더라구요..

@@Jager-yoo 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저는 한인 렌트카는 타본 적이 없고 그냥 유명한 렌트카 업체(?)에서만 빌려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시골길이 위험하긴 하지만.. 위험한 사람들이 나타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ames Yoo 감사합니다!

차에 내비게이션이 달려있어요! 근데 저는 차량용 휴대폰 거치대를 가져가서, 폰에 구글맵 내비게이션 키고 사용했어요.

네 맞아요 ㅎㅎ

한국어 네비게이션이 지원 됩니다. 근데 차에 달린 네비게이션 사용하시는 거 보다 스마트폰으로 "구글 지도" 네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하시는 게 더 편리합니다!

안 다치셔서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오키나와에서 오토바이는 저도 경험이 없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구글링을 조금 해보니 모델에 따라 ETC 카드(우리나라 하이패스 개념) 장착이 가능한 종류가 있는 것 같아요. 렌탈하실 때 업체와 반드시 메일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블로그 한 번 참고해보세요! -> blog.naver.com/PostView.nhn?blogId=004246&logNo=220689252729

그리고 일본 고속도로는 250cc 이상 부터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 news.joins.com/article/22688037 ) 이 기사도 참고해보세요. 아쉽지만 톨게이트 내용은 없네요 ㅜㅜ

일본에서는 금지 구간이 아니라면 어디에서나 중앙선을 넘어 건너편 시설에 들어가거나, 유턴이 가능합니다. 일본의 주황색 실선이 흰색 실선과 의미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흰색 실선과 동일한 효력(차선 변경 금지)이지만, 눈에 더 잘 띄는 주황색으로 그려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상 06:38 에 보시면, 제 앞에 있는 차가 주황색 실선을 넘어 건너편 시설로 들어가며, 07:04 에 보시면, 트럭도 주황색 실선을 횡단하여 건너가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 uh.dcmys.kr/1230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Jager-yoo 답변 감사드립니다 도움 많이 되네요!

엇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것 같아요. 오키나와가 밤에 워낙 어두컴컴하다 보니, 상향등을 그냥 켜두고 다니는 느낌이었어요. 요즘 나오는 신차들은 반대편에 차가 있으면 상향등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능도 있지만, 오키나와에선 찾기 힘들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보증금은 톨비와는 별개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렌트카 반납할 때, ETC카드를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보증금 5,000엔은 그대로 받으실 수 있구요! 실제로 사용한 톨비 만큼만 업체에 더 지불하시면 됩니다. (보증금보다 톨비가 더 나오고 말고와는 상관 없습니다 ^^)

공항에서 차 빌려서 추라우미 수족관 가는 길에 '쿄다 휴게소' 라고 있어요. 여기서 추라우미 수족관 할인권을 구매했었습니다. 그리고 오키나와 돌아다니다보면, 한국식 휴게소라기 보단.. 그냥 주차장이 넓은 식당 & 카페들이 간혹 보이더라구요. 운전하다가 지치면 잠깐 들러서 커피 한 잔 하고 그랬어요!

아니에요 그냥 여행 간 일반인입니다..

Jager Yoo ㅋㅋ너무 잘알고 계신

@@bbyamiboddle346 에구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