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night alone on a rocky cliff without a tent [Solo Camping] 

여행의 기술이져

어디서 구입하나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 )

덕분에 회복 잘 했습니다 : ) 감사합니다

저두 궁금

산신령얘기 모름?!

개쫄보네 ㅋ

감사합니다 : ) 편안한 주말 밤 보내세요

앗~!!! 찾았다~!! 음... 아부지가 직업군인 였더래서 ... 아주 어릴때부터 건빵 무지 지겹게 먹었었는데... 간간히 가장 기대하는 별사탕 봉지가 없는 건빵도 수시로 나와서 그럴때마다 실망감이 컷었는데.... 드디어 찾았네.. 내 별사탕... ㅠㅠ

건빵 봉지가 두번 바뀐건 기억을 하고 있어요. 아주 어릴땐 회색에 가까운 재생 종이 봉투에 비닐 봉투로 싸서 입구를 두번 접어 호치킷으로 한번 찝었던 건빵... 두번째는 80년대 들어서 였던것 같은데, 빤딱거리는 연두색 가까운 비닐 봉투... 지금의 과자 포장지의 전신 정도 였다고 생각 되네요. 근데 건빵의 맛은 재생봉투 시절의 것이 훨~~씬 맛이 있었어요. 현재 시장서 파는 건빵도 그 옛날 건빵 맛과 많이 달라요. 70년대 그 허접한 포장의 건빵이 더 맛이 있었다고 저희 엄마도 그러시거든요. 아... 70년대 라고 다 배고팠던건 아니예요. 그렇다고 부자도 아니였지만... ( 지금 시대라고 전부 모두 다 화려하게 사는건 아닌 것과 같죠. ) 혹 배고파서 맛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오해 할까봐... ^^ ;;;

야긴고등학교 다니셨으면 진짜 열심히 사셨던 분이시네요. ... 저 어릴때 살던 집이 있던 골목동네에 언니들 오빠들이 좀 있었는데... 야간고등학교 간 언니들이 많아서 곁에서 본 경험이 있고 아직도 기억도 하고 있거든요.

소변 대변 응고제가 있어요 그걸로 뒤처리 하시고 하산할때 잘 챙겨 오심 됩니다ㅎ

프로네가 아니라 찐 프로 ᆢ😊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